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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5·18 청년강연대회 참가자 모집
      광주시가 5·18에 대한 청년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다음달 25일 5·18교육관에서 청년강연대회를 개최합니다. 19~39세 대한민국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구글폼링크를 통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통해 15명을 선발한 뒤 강연 시연을 심사해 최종 본선에 오를 5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2024-04-07
    • 풍영정천 초등생 익사사고 항소심 "광주시 책임 50%"
      2021년 6월 광주 풍영정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2명 익사 사고의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광주광역시의 책임이 50%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3부는 풍영정천 익사사고 초등생 2명의 유족이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광주시와 부모의 책임을 6대 4로 판단한 1심과 달리 광주시의 책임을 50%로 보고 유족 4명에게 3억 3천여 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부모들에게도 아이들이 위험한 곳에 놀지 않도록 보호, 감독할 의무가 있다"며 "부모의 과실도 사고 발생과 손해 발생에 상당한 영향
      2024-04-07
    • 5월 하순처럼 따뜻한 봄 날씨 당분간 계속
      일요일인 오늘(7일) 광주의 낮 기온이 24도 안팎까지 오르며 5월 하순 날씨를 보였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8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0도, 광양 13도 등 9~13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목포 22도, 화순 25도 등 21~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인 오는 10일에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2024-04-07
    • 외국인 계절 근로자 처우 개선 노력 '꿈틀'
      【 앵커멘트 】 외국인 계절근로자 없이는 농사일을 꾸려가기 힘든게 우리 농촌의 현실입니다. 그만큼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들에 대한 처우는 아직은 많이 미흡합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을 위한 대책과 제도 개선 움직임을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해야 하는 농민들은 해마다 숙련된 일손을 배정받는다는 보장이 없다며 고충을 토로합니다. 최장 8개월 일을 하고 난 뒤 본국으로 출국해야만 이듬해 다시 입국할 수있는 제도 때문입니다. 기본 고용기간이 3년인 E-9 비
      2024-04-07
    • "응급실 뺑뺑이 막자" 광주시-병원 핫라인 구성
      【 앵커멘트 】 광주에서도 전공의 집단 이탈 장기화로 과중한 업무를 떠안은 전문의들의 피로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응급실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적절한 대응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광주시와 상급종합병원들이 핫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주째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우는 병원 의료진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응급의학 등 일부 교수들은 36시간 연속 근무를 이어가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당직을 설 수
      2024-04-07
    • 33년만의 R&D예산 삭감에 지역 유망기업 고사 '위기'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촉망받는 한 IT기업이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정부의 R&D 예산이 줄고, 예산 집행도 늦어지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은 겁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R&D 예산이 4조 가량 삭감된 여파가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로 번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연매출 7백억 대를 기록하는 등 '유니콘'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받던 광주의 한 IT 중소기업입니다. 이 업체는 공공 IT사업을 통해 성장해왔지만 올해는 정부의 예산 집행이 늦어지면서 유동성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결
      2024-04-07
    • 4·10총선 사전투표율, 신안군 '전국 최고'
      4ㆍ10 총선 사전투표에서 전남 신안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신안군은 54.8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곡성군 50.51%, 장성군 50.4% 등 전남 자치단체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기초단체는 22.88%를 기록한 대구 달성군이었습니다.
      2024-04-07
    • 총선 전 마지막 휴일, 여야 총력 유세전
      4월 10일 총선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여야 주요 정당과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광주의 8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오늘(7일) 이른 아침부터 교회와 성당, 전통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인사하며 정권심판론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들도 증심사 입구와 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민주당 일당 독점 구도를 깨뜨리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광산을 후보는 기아타이거즈 경기가 열린 챔피언스필드에서, 진보당과 녹색정의당 후보들도 광주 곳
      2024-04-07
    • 투표 독려 현수막 직접 낫들고 철거한 충주시의원 고소
      투표 독려 현수막을 낫으로 훼손하고 철거한 충북 충주시의원이 고소를 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투표 독려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충주시의회 A의원을 충주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7일 성명을 내고 사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현수막을 A의원이 불법 현수막이라고 주장하며 철거했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총 26개의 투표 독려 현수막이 사라졌다며 A의원 외에도 조직적인 범행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소를 당한 A의원은 지난 5일 오전 11시쯤 충주시내에 내걸린
      2024-04-07
    • 일교차 최대 20도 감기 조심..8일도 한낮 이른 더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지는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겠습니다. 춘천과 대구의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겠고, 서울과 광주, 대전도 2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9~26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침기온은 6~14도에 그치면서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습니다. 건조한 대기 상태가 계속되면서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광명시, 광주시)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주중에는 제주도에만 5mm 미만의 약한
      2024-04-07
    • 꼴찌 삼성 만나 루징시리즈..잘 나가던 KIA 꼬여버린 주말 3연전
      시즌 초반 쾌조의 팀 컨디션으로 일찌감치 선두 경쟁에 나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말 3연전에서 꼴찌 삼성 라이온즈에게 발목을 잡혔습니다. KIA는 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역전패했습니다. 1회말 볼넷 2개와 이우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어낸 KIA는 2회와 3회 잇따라 점수를 내주며 1-3으로 끌려갔지만 박찬호를 대신해 선발 출전한 유격수 박민의 타점 등을 묶어 4회말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상대 선발 이호성에 이어 등판한 삼성의 계투진을 공략하지 못하면
      2024-04-07
    • 대한의사협회, "대통령-전공의 만남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대한의사협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만남에 대해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공식 평가했습니다. 의협 비대위는 7일 오후 회의를 연 뒤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날 회의 참석한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대통령과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의 만남은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의협 비대위는 전공의들과 학생들의 입장을 지지하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만남이 이루어지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비대위에서 대통령이 전공의
      2024-04-07
    • 권성동·나경원·윤상현 "최악 막아달라" 읍소
      국민의힘 핵심 중진들이 다가올 22대 국회의원선거일에 집권 여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권성동, 윤상현 의원과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은 7일 일제히 기자회견을 열고 여권 지지자들에게 거듭 당부했습니다. 먼저 권성동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극단주의 세력을 막을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은 오직 국민의힘밖에 없다"며 "야권 연합이 국회 다수 세력이 된다면, 오직 당리당략만 계산하며, 온갖 악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것은 물론, 대통령 탄핵까지 실행할 것"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정부·여당이
      2024-04-07
    • 한덕수 총리 "의대 증원 규모, 정부는 숫자에 매몰되지 않아"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대 증원 규모와 관련해 "정부는 숫자에 매몰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의대 정원을 2천명 증원하려는 계획을 조정할 수 있는지 묻자 "정부는 의대 정원 문제를 포함한 모든 이슈에 유연한 입장"이라고 답했습니다. 한 총리는 "현실적으로 의료계 내에서 통일된 안이 도출되기 어렵다면 사회적 협의체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빨리 구성해서 특위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
      2024-04-07
    • 부부싸움 말리는 11살 아들 때린 아빠 벌금형
      부부싸움을 말리는 초등학생 아들을 발로 걷어찬 아빠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해 6월 울산시 울주군의 집에서 11살 아들을 2차례 걷어차 넘어뜨리고 머리와 얼굴 등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의 아들은 가슴 부위를 맞고 넘어지며 문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부부싸움 중 아들이 이를 말리기 위해 헤어드라이어로 자신의 허리를 치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아빠 때려놓고 휴대전화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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