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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D-1.."한 표라도 더" 마지막 총력전
      【 앵커멘트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후보들 정당은 하루 종일 유권자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을 폈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은 유세현장을 정경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더불어민주연합으로 지지를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싱크 : 용혜인/ 더불어민주연합 상임선대위원장 - "정부여당의 몽니에 맞서기 위해서라도 제
      2024-04-09
    • 제주 애월항 바닷속 차량서 남성 시신 발견..수사 중
      제주의 한 항구 앞바다에서 발견된 차에서 시신이 나와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제주시 애월항 수중에 있던 한 차량 안에서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당초 해양오염 신고를 받고 현장을 수색하던 해경은 물속에서 차량을 찾았습니다. 이어 차 안에서 부패가 진행된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차량은 약 2주 전 바닷속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의 차주는 60대 남성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2024-04-09
    • 尹 "의료개혁, 국민·의료인 중 어느 한쪽 희생 강요 아냐"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의료 개혁은 국민과 의료인 중 어느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부천세종병원에서 주재한 의료진 간담회에서 "의료인들이 의료 행위 자체에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 줘야 의료 서비스 상대방인 국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천세종병원은 경기도의 2차 의료기관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심장 전문병원입니다. 윤 대통령이 직접 수도권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은 이날이 네 번째로, 전문병원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4-04-09
    • 이재명 경호차량 상대로 '난폭운전' 화물차 운전자 송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경호하던 차량을 상대로 난폭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9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저녁 7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 도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다가 이 대표를 경호하던 경찰 승합차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 대표는 서울에서 일정을 마치고 경찰 신변보호팀의 경호를 받으며 인천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호 차량을 향해 반복해서 경적을 울리거나
      2024-04-09
    • "투표 후엔 나들이!" 전국 20도 안팎..완연한 봄 날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9도, 대전 8도, 대구 6도 등 3~10도를 기록하면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9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등 14~21도 분포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과 경기, 충북, 강원 등에 건조한 날씨도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기온은 광주 8도, 순천 6도, 완도 10도 등이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16~21도
      2024-04-09
    • '한목소리' 어디 갔나..의료계, 총선 후 합동 브리핑 '취소'
      '한목소리'를 내겠다던 의료계가 내분으로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총선 이후 오는 12일 함께 열기로 했던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전공의, 의대생, 교수단체의 합동 브리핑까지 취소됐습니다. 김성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은 9일 브리핑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과 조율이 덜 돼 이번 주로 예정됐던 합동 기자회견은 시기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비대위는 총선 이후 대전협,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국의대교수 비대위와 함께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
      2024-04-09
    • 호남대에 '개통령 강형욱'이 떴다..'펫티켓' 특강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가 호남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호남대에 따르면 9일 광주광역시 호남대 문화체육관에서 강형욱 훈련사는 '반려동물산업학과' 신설을 기념해 '반려동물을 대하는 건강한 인식 제고'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강 훈련사는 개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에티켓인 '펫티켓'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반려동물산업학과 재학생, 시민 등과 함께 반려동물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강 훈련사는 "사람과 동물이라는 상하관계의 서열을 떠나야 한다"며 "반려견과
      2024-04-09
    • "투표하면 1만 원 드립니다"..투표수당 지급 기업 '화제'
      4·10 총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투표를 하면 1만 원을 주는 회사가 있어 화제입니다. 충북 충주에 본사를 둔 보성파워텍은 오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할 경우 소속 노동자들에게 1만 원의 투표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투표확인증을 제출하는 직원과 그 가족, 협력업체 직원 등이 대상입니다. 2003년 경기 안산에서 충주로 본사를 이전한 보성파워텍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부터 투표 참여 직원에게 수당을 지급해 왔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투표율 95%, 2022년 20대 대통
      2024-04-09
    • 선관위 "'전현희는 지각 대장' 공보물, 허위사실 아냐"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공보물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각 대장'이라고 지칭한 것은 허위사실이라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갑 후보는 9일 자신의 SNS에 "선관위의 결정 내용은 기록으로 엄연히 드러나 있는 전 후보의 권익위원장 시절 근태 불량 행태를 다시 한번 확인해 준 것"이라며 서울시 선관위 결정내용 통지서를 공개했습니다. 앞서 윤희숙 후보는 선거 공보물에 전 후보를 겨냥해 '감사원 감사 결과 청사 출근일 238일 중 90% 이상 지각 출근, 지각 대장'이라는 표현을 담았습니
      2024-04-09
    • [영상] 러시아 댐 터져..주택 1만 채 침수·6,100명 대피
      러시아에서 홍수가 발생해 1만 채가 넘는 주택이 잠기고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9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 지역에 우랄강 댐이 무너지면서 대형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 홍수로 1만 채가 넘는 가옥이 침수되고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오렌부르크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다른 지역도 홍수 피해로 긴급 대피 명령이 내려지고, 거리 곳곳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홍수로 우랄강 수위는 하루 만에 28cm 이상 상승하는 등 위험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당국은 수위가 9
      2024-04-09
    • "내년 퇴임 앞뒀는데.." 사전투표 투입된 50대 공무원 숨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기간 당시 투표 사무원으로 근무했던 공무원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9일 전북 남원시청 여성 공무원 59살 A씨가 사전투표 기간이었던 지난 5~6일 사전투표 근무에 동원돼 장시간 근무한 뒤 7일 아침 쓰러져 다음날인 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퇴임을 앞두고 있던 A씨는 지난 사전투표 기간 동안 새벽 3시 반부터 근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하루 14시간을 노동하고 받는 일당은 13만 원으로, 최저임금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주장입니다. 전공노는
      2024-04-09
    • 신안군 햇빛연금, 총선 사전투표율 전국 1등 견인했나?
      전남 신안군이 지난 5~6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서 54.8%(관내 38.8%, 신안군민 관외 16%)로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선거인 수 3만 5,288명 중 1만 9,342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겁니다. 신안군은 이와 관련 다른 시·군 대비 높은 관외 투표자가 투표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현재 5개 섬에서 분기별 개인당 지급하는 10만~60만 원 연금, 18살 미만 아동·청소년 대상 연간 80만 원의 지역상품권 지급(햇빛연금) 등이 유효했다는 목소리입니다.
      2024-04-09
    • '문재인 죽여야' 윤영석 "경상도 말로 '직인다' 다의적..尹 응원 바라는 마음서 한 얘기"
      총선 유세 도중 평산마을을 지나면서 "문재인 직이야(죽여야) 돼"라는 발언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국민의힘 3선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갑 후보)이 "경상도 말로 '직인다'라는 말은 매우 다의적으로 사용되는 어구"라며 "조용하게 살아가시라는 취지에서 한 발언"이라고 항변했습니다. 윤영석 의원은 9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평산마을에서 했던 발언은 사람의 생명에 대한 의미가 결코 아닌, 지극히 정치적인 의미의 발언"이라며 이같이 항변했습니다. "'잊혀지고 싶다'고 말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현실정치에 적극 개입하고 있다. 이
      2024-04-09
    • 인천 원정팬 상대팀에 '욕하고 침뱉고'..엉뚱한 사과는 누구에게?
      관중 수 증가와 승강제 확대 등으로 재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에 일그러진 팬 문화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축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3일 벌어진 광주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K리그 5라운드 경기 중 발생한 한 인천팬의 돌발 행동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사건은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8분 광주의 김경민 골키퍼가 퇴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김경민의 핸드볼 파울이 뒤늦게 VAR로 확인이 되면서 교체카드를 다 쓴 광주는 급하게 필드플레이어인 하승운에게 골키퍼를 맡겼고,
      2024-04-09
    • 홍준표 "정치권에 줄 대 여의도 들어가는 검사, 세상 어지럽혀"
      홍준표 대구시장이 "검사 출신이라고 한 묶음으로 매도되는 세태가 부끄럽고 억울하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9일 자신의 SNS에 "검사가 정치권에 줄 대 편 가르기로 세상 눈치나 보는 수사나 하고 그런 검사들이 여의도에 들어가는 염량세태가 세상을 혼란케 하고 어지럽힌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과 출신인 내가 의대를 지망하다가 본고사 한 달 앞두고 법대로 가게 됐는데 그때 의대로 갔으면 지금보다 훨씬 갈등 없는 세상에 살았을 터인데 가끔 잘못 선택한 게 아니었는지 후회할 때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내부수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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