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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독립기념일에 26명 사망·80여 명 부상..무슨 일?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미국 전역에서 잇단 총격 사건이 발생해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5일(현지시각)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4일을 전후해 총격과 폭력으로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시카고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만 11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아침 6시 15분쯤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 지역 그레이터 그랜드 크로싱의 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8살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이 숨지고 또 다른 어린이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총격범은 범행 후 달아났습니다. 한
      2024-07-06
    • "삼청교육대 피해자에 국가가 배상해야..공권력 남용"
      1980년대 군사정권 시절 '사회정화'를 명분으로 시민을 붙잡아 강제 수용한 삼청교육대에서 순화교육과 근로봉사, 불법적인 보호감호 처분까지 받아 인권이 유린된 이들에게 국가가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김동빈 부장판사)는 삼청교육대 입소로 피해를 입은 김모 씨 등 19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의 불법행위를 인정해 1인당 300만~2억 8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피해자 19명에게 인정된 손해배상액은 모두 17억 6천여만 원입니다. 재판부는 "원고들은 계엄포고에 따라 영장 없
      2024-07-06
    • [핑거이슈]"아직 안 가봤어?"..'걷기 매니아'가 극찬한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인생의 버킷리스트라면 빠지지 않는 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을 계획하고 있다면, 혹은 여전히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남겨둔 이라면, 이곳부터 발길을 더해보는 건 어떤지.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백의 길'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백의 길' 끝없이 펼쳐진 들녘과 아기자기한 지붕들. 그 사이로 각자의 삶을 이고 진 사람들이 발걸음을 옮긴다.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 전북 고창 '여백의 길'이다. 73km, 10개 코스.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그 계절이 품은 풍성한 색깔을 여과 없이
      2024-07-06
    • 만취한 지인 업었다가 넘어져 사망케한 20대..법원 판단은?
      만취한 지인을 업었다가 내려주는 과정에서 뒤로 넘어져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최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 대해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1일 새벽 5시쯤 피해자 28살 B씨 등 3명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뒤 오전 10시 10분쯤 택시를 타고 일행 중 한 명의 집인 강남구로 이동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린 A씨는 만취한 B씨를 업고 일행의 집에 도착한 뒤 거실 바닥에 B씨
      2024-07-06
    • 휘발유·경유 가격 또 올랐다..경유 1,500원 돌파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판매 가격이 2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6월30일∼7월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26.9원 상승한 1,682.2원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6월 셋째 주 이후 2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직전 주보다 29.7원 상승한 1,748.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31.9원 오른 1,656.6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광주는 20.2원
      2024-07-06
    • 병력 수급 어려움..해군 부사관 후보생도 필기 없이 선발
      병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군이 부사관 후보생을 선발 시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해군은 내년 3월 임관하는 286기 해군 부사관 후보생부터 필기시험을 보지 않고 고등학교 성적과 출결 현황으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 부담을 줄여 부사관 후보생 지원자를 늘리겠다는 의도입니다. 해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사관 선발률은 2021년 89%→2022년 87%→2023년 62%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선발률은 계획 대비 실제로 선발한 비율을 가리킵니다. 해군 관계자는 "열악한 인력획득
      2024-07-06
    •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마감..9월 금리 인하 기대감 커져
      미국 고용시장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0.17p(0.54%) 오른 5,567.1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4.46p(0.90%) 오른 18,352.76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각각 전날의 최고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7.87p(0.17%) 오른 39
      2024-07-06
    • 절기상 '소서'..후텁지근한 가운데 장맛비 내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인 6일 전국이 후텁지근한 가운데 중부지방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 충청 북부 등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권과 경북에서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제주도에, 늦은 밤부터는 전북 등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7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 20~60mm △강원내륙·산지 10~50mm △강원동해안 5mm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mm(
      2024-07-06
    • 6일 중부 지방에 많은 비...남부는 찜통더위
      토요일인 6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중부 지방과 경북에서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충청권과 경북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전북 북부도 새벽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늦은 밤부터 전북과 전남 북부,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6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 20∼60㎜, 강원 동해안 5m 내외입니다. 충청권은 6&sim
      2024-07-05
    • 나토 사무총장 "윤 대통령 정상회의 참석은 파트너십 강화 반영"
      나토 사무총장은 5일(현지시간)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우리의 깊어지고 강화된 파트너십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사전 브리핑에서 연합뉴스의 질의에 올해가 윤 대통령의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27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도 "윤 대통령의 참석을 환영한다. 이것은 나토에 정말 중요하다"면서 "나토 파트너국 가운데 한국과 아·태 파트너만큼 역량을 갖춘 국가가 없
      2024-07-05
    • 영국 노동당 과반 압승 14년만에 정권교체...집권보수당 참패
      4일(현지시간) 영국 조기 총선에서 제1야당 노동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해 압승을 거뒀습니다. 14년 만에 정권교체가 이뤄지면서 영국 정치 지형이 급변하게 됐습니다. 경제 둔화와 고물가, 공공부문 실패 등으로 분노한 민심이 '변화'를 선택했고 2019년 총선 참패 후 중도 확장을 추진한 노동당의 전략도 맞아떨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5일 발표된 공식 개표 결과 하원 650석 중 2석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노동당은 412석으로 과반을 넉넉하게 확보했고, 리시 수낵 총리가 이끈 집권 보수당은 121석을 얻는 데 그쳐 참패했습
      2024-07-05
    • 시청역 사고 조롱글 작성 남성 둘 입건…사자명예훼손 조사
      경찰은 서울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 현장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쪽지를 남긴 남성 두 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피해자 조롱글과 관련해 전날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자수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A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자신이 작성한 쪽지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이와 관련한 언론보도가 나오자 경찰에 자진해서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6시께 역주행 사고 현장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피해자들을
      2024-07-05
    • 한동훈, "김여사 문자 사과 어렵다는 취지"..."이슈 키우는 세력 있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는 5일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로부터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의향이 담긴 문자를 받았으나 답변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실제 내용은 '사과가 어렵다'는 취지였다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또한 한 후보는 당권 레이스 과정에서 돌출한 이 의혹에 대해 '선동 목적의 전당대회 개입'으로 규정하고 "이 이슈를 자꾸 키우려는 세력이 있다"고 비판해 여권에 파장이 일 전망입니다. 한 후보는 이날 KBS 1TV 시사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실제로는 (김 여사가) 사과하기 어려운 이런
      2024-07-05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차량 보험 6년간 6번 사고..."베테랑 운전기사"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의 가해 차량이 최근 6년간 6번 사고를 낸 것으로 확됐습니다. 5일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카히스토리' 내역을 보면 사고 당시 운전자 차모(68) 씨가 몰았던 제네시스 G80은 차량이 등록된 2018년부터 이번 사고 이전까지 총 6번의 사고가 났습니다. 연도별로는 2018년 1건, 2019년 1건, 2020년 2건, 2021년 2건 사고가 났습니다. 차씨는 1974년 버스 면허를 취득해 약 40년간 버스 기사로 일한 '베테랑 운전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씨는 사고 전날까지
      2024-07-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7-05 (금)
      1."펄펄 끓는다"..광주·전남 올해 첫 폭염경보 2.'찐명' 세몰이 강위원 vs 국회의원 '원팀' 양부남 3.전반기 1위 지켜낸 KIA..실책 최소화가 관건 4.김 전문 연구기관 설립..'세계 최고의 김 겨냥'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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