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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기협·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 예방 협력
      광주·전남 기자들이 아동 학대 사건 보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아동·가족의 인권 보장과 학대 예방에 주력합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어제(26일) 광주·전남 권역 7개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아동 학대 언론 보도 권고 기준 준수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기자협회는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독립된 인격체인 아동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보도하고, 아동의 실질적인 권리 보장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2024-08-27
    •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오늘 목포서 개막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오늘(27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개막돼 다음 달 1일까지 펼쳐집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500 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김원호, 정나은 선수등 23개국 정상급 선수 2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2024-08-27
    • 광주 무등갤러리서 '순간' 포착한 크로키 전시 열려
      순간적인 몸짓과 그 속에 담긴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 크로키 전시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몸짓이다(多)' 전시회에서는 짧은 순간의 움직임을 다양한 구도로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현숙 작가가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광주와 대구, 부산 작가 60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독창적인 시각을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2024-08-27
    • 광주시교육청 정보공개 거부했다 행정소송 패소
      광주시교육청이 시민단체가 제기한 비위 의혹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가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단독은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학교 급식 위생 관리 시스템 비위 의혹 관련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어제(2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민원 당사자인 시민모임에 보고서 내용을 공개해야 국민의 국정 참여와 알권리를 보장한다면서 일부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모두 공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2024-08-27
    • 전라남도 파리올림픽 출전 전남 선수 경험담 공유
      전라남도는 어제(26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대한민국과 전남을 빛낸 선수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양궁의 남수현, 펜싱의 최세빈, 복싱의 임애지 선수 등이 참석해,어게인 파리 영상을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와 파리에서의 경험담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전남 출신 선수는 10명으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동메달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4-08-27
    • 광주광역시, 지역 청년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광주시가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2017년 1학기부터 올해 1학기까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누적분에 대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이자 전액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늘(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본인이나 직계존속이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광주 소재 대학이나 대학원의 재학생, 휴학생 또는 5년 이내 졸업생이어야 하며, 국가나 타 지자체에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학생은 대상에
      2024-08-27
    • 광주·전남 낮 체감온도 35도..열대야도 지속
      화요일(27일)인 오늘도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 체감온도 역시 33~35도까지 오르겠으며, 저녁에도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지역은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강수량은 5~30㎜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곡성 23도, 광주·무안·진도 24도, 여수 26도 등을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광주·목포 31도, 완도·담양 등이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
      2024-08-27
    • 현대차 '美 조지아주 공장' 환경영향평가 재검토
      AP통신에 따르면 26일 미국 연방 정부 당국이 76억 달러(약 10조원) 규모의 현대자동차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에 대한 환경 허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미 육군 공병단이 현대의 전기차 공장이 지역 상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제 당국이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는 환경보호 운동가들의 민원이 접수된 뒤, 해당 공장 환경 허가에 대한 재평가를 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022년 10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8천 명 고용 규모의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건설에
      2024-08-27
    • "일제시대 선조들 무슨 국적이 있느냐"..김문수 인사청문회 파행
      26일 열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결국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13시간 동안 열린 청문회에서 여당은 김 후보자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서 현장 경험이 많다는 점을 들어 '적격'이라고 주장한 반면, 야당은 그의 과거 발언과 글을 소환해 비판과 함께 임명을 반대했습니다.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김 후보자에 대해 "젊은 시절 뜨겁게 노동 운동에 매진했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도 대부분 기간을 환노위에서 활동했다"며 "말씀 중에는 우려가 되는 것들도 있지만, 행동에는 전혀 부끄러움 없게 살아오지 않았나"라고 말했습니다
      2024-08-27
    • 전주 아파트서 화재, '하반신 마비' 60대 여성 전신 화상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60대 여성이 전신 화상을 입었습니다. 27일 오전 0시 16분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거주하고 있던 60대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하반신 마비로 평소 거동이 불편해 제때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타 1,2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의 방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7
    • 제주공항서 항공기 기체 고장..승객 171명, 2시간 갇혀
      대한항공 항공기가 기체고장으로 활주로에 멈춰서면서 한때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2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26일 밤 8시 55분 김포행 대한항공 KE1336편 항공기가 이륙 도중 기체고장으로 제주공항 활주로에 멈춰섰습니다. 이로 인해 비행기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71명이 2시간 넘게 비행기에 갇혔으며, 연이어 출발 예정인 항공기들이 이륙하지 못하고, 제주에 도착 예정이던 항공편이 회항하는 등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타이어 결함으로 인해 항공기가 이
      2024-08-27
    • '김영란 법' 식사비 3만 원→5만 원 상향 조정, 오늘부터 시행
      '김영란법'으로 불리던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허용되는 식사비 가액 한도가 27일부터 5만 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존 3만 원이었던 식사비를 5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날 공포·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은 직무 수행,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3만 원 이하 음식물, 5만 원 이하의 선물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음식물의 경우 20여 년전
      2024-08-27
    • 무더위 여전히 계속..국지적 강한 소나기 예상
      화요일이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며 열대야 역시,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지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광주 24도, 제주 26도 등이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강릉 29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부산 32도, 제주 31도 등으로 예측됩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인천·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2024-08-27
    • 검찰, '티몬·위메프' 추가 압수수색
      검찰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김효종 큐텐테크놀로지 대표 등 큐텐그룹 관계자들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티몬과 위메프 경영진 4명의 주거지 4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큐텐의 자회사인 큐텐테크놀로지의 김효종 대표도 포함됐습니다. 큐텐테크놀로지는 국내 쇼핑 플랫폼인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의 재무·법무 등을 총괄하며 일종의 '컨트롤타워'입니다. 김 대표는 티몬의 감사
      2024-08-26
    • '등굣길 횡단보도 자원봉사자', 인도로 돌진한 차량에 숨져
      70대 자원봉사자가 인도를 덮친 차량에 의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아침 8시 54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소형 SUV 차량이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초등학생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에서 신호 준수 봉사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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