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日 강타한 태풍 '산산', 열대 저기압으로..사상자 130여 명
      일본을 횡단하며 폭우를 쏟아낸 제10호 태풍 '산산'이 1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뒤 열대 저기압으로 변했습니다. 1일 현지 공영방송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산산이 이날 오전 아이치현 남쪽 해역에서 혼슈 중부를 향해 북쪽으로 이동하다 열대 저기압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이후에도 불안정한 대기 상태로 혼슈 중서부에 여전히 큰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습니다. 또 이미 혼슈 중부는 앞서 내린 비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며, 산사태가 일어나거나 토지가 침수할 수 있다고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2024-09-01
    • '어린 자녀 앞에서..' 아내 흉기로 찌른 뒤 47층서 투신한 40대 남편
      아내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편이 투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반쯤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 47층에서 4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30대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찌른 뒤 안방에서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목과 팔 부위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부부 외에도 어린 자녀 2명이 함께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9-01
    • 2일 중부지방부터 비 시작..남부는 더위 계속
      월요일인 2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비는 2일 늦은 새벽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되겠습니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5~40mm △제주도 5~30mm △서해5도·인천·경기서해안·경기북부내륙·강원영서북부·전북·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울릉도·독도 5~20mm △대전&middo
      2024-09-01
    • 韓·李 "민생공약 협의기구 운영" 합의..의료차질 대책 협의
      국민의힘 한동훈·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양당의 민생 공통 공약을 함께 추진할 협의 기구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첫 회담을 열어 이같이 합의하고 국민의힘 곽규택·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을 통해 공동 발표문을 발표했습니다. 민생 공통 공약 추진을 위한 협의기구는 이재명 대표가 제안했습니다. 두 대표는 또 의정 갈등에 따른 의료 차질과 관련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 구축에 만전을 기하라"고 정부에 당부하고, 여야가 함께 국회 차원의 대책을 협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
      2024-09-01
    • 대통령실 "이재명, 계엄령 언급..거짓 정치공세"
      대통령실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에서 '계엄령 준비 의혹'을 언급하는 데 대해 "비상식적인 거짓 정치 공세"라고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여야 대표회담 모두발언에서 "최근 계엄 이야기가 자꾸 나온다. 완벽한 독재 국가"라고 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고위 관계자는 "계엄령 선포설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정치 공세"라며 "있지도 않고, 정부가 하지도 않을 계엄령을 주장하는 것은 정치 공세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
      2024-09-01
    • [영상]영암 성인게임장서 방화 추정 불..중국인 1명 등 5명 사상
      성인게임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일 낮 1시 29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성인게임장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중국인 남성이 숨지고, 종업원과 손님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인화물질을 들고가는 CCTV 영상과 돈을 잃었다고 소동을 벌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1
    • 이재명 "국회서 의료대란 해법 강구해야..해병대원특검, 조건 추가도 적극 수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담에 앞서 공식 의제에서 의료대란이 빠진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해병대원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다른 조건들이 추가된다고 하더라도 적극 검토하겠다며 한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의료대란 문제는 국민의 생명에 관한 문제"라며 "손바닥으로 가리고 안 보려고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의료개혁의 기본 방향인 의사 정원 확대와 필수 공공의료·지역의료 강화에 대해 동의한다면서도 "정책을 추
      2024-09-01
    • 2024 전남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공모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이 참여하는 자치치안 구현을 위해 10월 20일까지 2024 전남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 분야는 '사진'과 '포스터'로, 교통 단속, 경비·순찰,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안전을 책임지는 전남자치경찰의 모습을 누구나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해 제작하면 됩니다. 전남자치경찰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이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우수 작품 선정은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11월 확정됩니다.
      2024-09-01
    • 한동훈·이재명 대표회담 시작..한동훈 모두 발언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모두 발언을 통해 이재명 당대표 당선 후 슬로건 '새로운 민주당 다시 뛰는 대한민국'과 자신의 당대표 취임 슬로건인 '차이는 좁히고 기회는 넓히고' 양당 슬로건 바뀐 것 같다 생각하는 분 많다"고 말하고 "양당의 슬로건을 보면 상대를 움직이게 하려는 움직임 시작됐다고 생각된다"고 회담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이어 "12년 만에 여야 대표회담 이견 줄이고 생산적, 실용적인 시간이 될 수있을 것"이라며 "민생이 무엇보다 우선, 청년의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차이를 좁히고 기회를 넓혔으면 좋겠다"고
      2024-09-01
    • [영상]'가짜 항공권' 에 탑승 거부당하자 분노해 망치를..
      사기꾼에 속아 가짜 항공권을 구입한 남성이 탑승을 거부 당하자 항공사 발권 창구를 망치로 부수며 화풀이 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현지시각 지난 8월 26일 오후 칠레 산티아고의 누에보 푸다우엘 공항에 있는 아메리칸 항공 카운터에 한 남성이 난입했습니다. 남성은 미국 마이애미로 가는 항공기를 탑승하려고 수속을 밟던 중 직원이 가짜 티켓이라서 탑승을 할 수 없다고 말하자 분노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기 탑승을 거부당한 이 남성은 자신의 가방에서 망치를 꺼내 발권창구 안쪽으로 들어가 컴
      2024-09-01
    • 직장 책상서 '고독사'한 은행원..나흘동안 아무도 몰라
      60대 은행원이 자신이 회사 업무용 책상에 앉은 채 사망했는데도 회사와 동료들이 그 사실을 나흘이 지난 뒤에야 알게 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 20일 미 애리조나주 템피의 웰스파고 사무실 3층에서 여성 직원인 60세 데니스 프루돔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당시 푸르돔은 칸막이로 가려진 자신의 업무 책상 앞에 앉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나흘 전이던 8월 16일 금요일 오전 7시 회사에 출근했고, 출입 기록에 출근 이후 건물을 나가거나 다시 들어온 흔적
      2024-09-01
    • 강성만 "이재명, 한동훈에 교묘히 숟가락..尹-韓 갈등 부추겨 이득, 영악"[국민맞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에 대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가 지금 한동훈 대표에 숟가락을 얹고 있는데"라며 "한동훈 대표는 지금 이재명 대표와 회담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성만 위원장은 1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만찬 연기와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연찬회 불참 등을 언급하며 "연찬회 불참을 용산에서 한 대표보다 추경호 원내대표에 더 먼저 알렸고, 여러 리더십 문제 얘기가 나오는데 한 대표가 지
      2024-09-01
    • 전남도 민생경제 회복캠페인 시즌2..공공배달앱 매월 1인 2회 5천원 할인
      전라남도가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상생배달앱 '땡겨요' 민생경제 회복캠페인 시즌2를 시작했습니다. 공공·상생배달앱을 사용하는 누구나 매월 1인 2회 5천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 공공·상생배달앱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5~2.0%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제공하는 착한 배달앱입니다. 가입비·광고비 또한 없어 적은 부담으로 사업체 운영이 가능합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신규 가맹 시 2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9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공짜배달
      2024-09-01
    • 성 착취물 수사 용의자, 경찰 방문에 8층서 떨어져 숨져
      경찰이 성 착취물 관련 사건 용의자의 소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30대 남성이 아파트 8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1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31일 밤 11시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A씨가 8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의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습니다. 사고는 파주경찰서 수사과 1개 팀 경찰관 4명이 성 착취물 관련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용의자인 A씨의 주거지를 방문해 소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2024-09-01
    • 작년 서울대 중도탈락 436명 5년 새 최고..의대行 추정, 올해는?
      지난해 서울대에서 학교를 중도에 그만둔 학생이 436명으로 5년 새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상위권 학교인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서 학교를 그만둔 학생은 총 2,126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올라온 2023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중도탈락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중도 탈락 사유에는 자퇴, 미등록, 미복학, 학사경고 등이 있으며, 자퇴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학생들이 입학 후 적응하지 못하거나
      2024-09-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