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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 경선 장세일 후보 1위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 경선에서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치러진 영광군수 후보 경선 결과 장세일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와 권리당원 50%로 진행됐습니다. 당초 6명 후보가 경선에 등록했지만 2명이 컷오프되고, 한 후보가 경선에 불참하면서 3인 경선으로 치러졌습니다. 영광군수 재선거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거쳐 10월 3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오는 10월 16일 치러
      2024-09-03
    • 'MICE 산업 중심지' 꿈꾸는 여수..해외 관광객도 급증
      【 앵커 멘트 】 회의, 관광, 컨벤션, 전시 등 4개 분야의 서비스산업을 통칭하는 '마이스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아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손꼽히는 관광 도시로 성장한 여수시가 다양한 인프라를 앞세워 국제 마이스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디오션리조트에 전국 각지의 교수와 대학생 8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대한화학회 유기과학분과회가 매년 여름 정기 세미나를 여는데, 올해는 개최지로 여수를 선택한 겁니다. ▶ 인터뷰 : 김정곤 / 전북대학교 교수
      2024-09-03
    • 인구소멸 도시의 역발상 "적어서 가능하다"
      【 앵커 멘트 】 전체 인구가 3만여 명밖에 되지 않는 함평군은 전남의 대표적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인데요. 감소하는 인구를 되레 강점 삼아 맞춤형 정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가능한 여러 지원 정책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여 인구 소멸과 맞서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1살 이춘희 씨는 1년 전부터 무릎 통증으로 고통을 받다 올해 3월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백만 원이 넘는 비용에 통증을 참아 왔지만 함평군으로부터 무릎당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단 소식에
      2024-09-03
    • 17년 전 물가 기준 보상 방침 5·18 해직 언론인 반발
      정부가 5·18 민주화운동 해직 기자 등에게 17년 전 물가를 기준으로 보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5·18 해직 언론인 생활지원금 산정과 관련해 2007년 제정한 민주화보상법 시행령 기준표를 적용하라는 지침을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관련자보상심의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제 해직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는 17년 전 기준표를 편의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상식에 어긋난다며 물가 상승을 반영한 새 기준표 마련을 요
      2024-09-03
    • '폭염 방치' 청년 숨졌는데 사죄는 없었다
      【 앵커 멘트 】 3주 전 장성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던 27살 청년 노동자가 1시간 가까이 방치됐다가 열사병으로 숨졌는데요. 유족과 지역 노동계는 노동청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신우정 / 고 양준혁 어머니 -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엄마가 너무 미안해. 준혁아. 엄마가 꼭 사과받을게. 우리 아들 앞에서 꼭 사죄하게 만들게." 양씨 어머니는 아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오열합니다.
      2024-09-03
    • 민주당 곡성군수 경선 100% 국민참여...일부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10·16 재보궐선거 전남 곡성군수 후보 경선을 100% 국민참여 경선으로 하기로 해 일부 후보들이 반발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곡성군수 후보 경선을 6~7일 결선투표가 있는 국민경선 방식으로 치르겠다"고 공고를 냈는데, 일부 후보들은 당원을 배제하는 맞지 않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곡성군수 후보로 강대광 전 군의원, 유근기 전 군수, 조상래 전 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정환대 전 도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섰습니다.
      2024-09-03
    • 목포·순천·강진의료원 병상 가동률 50~60%
      전남지역 의료원의 병상 가동률이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기준 전남지역 의료원의 병상 가동률은 목포 61%, 순천 66%, 강진 50%로 지난해보다 10%P 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병상 가동률이 절반에 머물면서 올해도 이들 의료원은 20억 원 안팎의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도 응급기관인 목포, 순천, 강진의료원의 응급실은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2024-09-03
    • 벼랑 끝에 선 광주·전남 자영업..폐업·부채↑
      【 앵커 멘트 】 광주·전남 자영업의 폐업이 늘고, 부채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자영업이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보니, 자영업 위기가 지역 경제 위기로 번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의 자영업자는 14만 8천 명, 전남은 30만 8천 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과 비교해 각각 2.1%, 10% 증가했습니다. 광주는 전체 취업자 10명 중 2명 가까이가, 전남은 10명 중 3명이 자영업자였습니다. 가게에서 일하는 임
      2024-09-03
    • 광주와 전남 소나기 내려...내일 다시 기온 올라
      오늘 광주와 전남은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광주와 전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5~20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7~2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30~33도를 웃돌아 무덥겠습니다. 또 저녁에는 무더위와 함께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09-03
    • 해상풍력발전 특별법 지자체, 사업자 발목 잡나?
      【 앵커 멘트 】 전국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각종 규제와 어민 수용성 문제 등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사업 특성상 특별법 제정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부가 마련 중인 법안대로라면 진행 중인 사업조차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 7개 시·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되는 해상풍력 시설의 발전 계획 용량은 30GW. 이 중 개발행위 허가를 기다리는 해상풍력 용량은 16GW에 이릅니
      2024-09-03
    • '흐린 하늘 아래' 홀로 선 文, 검찰 수사 본격화 후 첫 SNS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한 가운데, 문 전 대통령이 SNS에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3일 자신의 SNS에 '통도사 메밀밭'이라는 글과 함께 15초 분량의 비가 떨어질 듯한 하늘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문 전 대통령 검은 우산을 손에 쥔 채 흐린 하늘 아래 펼쳐진 메밀밭을 보고 있다. 영상에는 바람 소리만 담겼습니다. 문 전 대통령이 영상을 올린 취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검찰이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고 관련해 가족들에 대한 전방위
      2024-09-03
    • KIA 김도영, 150km 강속구에 왼쪽 팔꿈치 강타.."단순 타박상"
      매 타석 대기록을 써가고 있는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사구로 교체됐습니다. 김도영은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4대 2로 앞서던 5회말,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3구 150km/h 포심패스트볼에 왼쪽 팔꿈치 윗부분을 맞았습니다.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고통은 커 보였습니다. 사구에 맞은 김도영은 괴로워하며 주저앉았고 즉시 KIA 트레이너와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의료진이 김도영의 상태를 살폈지만, 쉽게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KIA 벤치는 김도영을 교체하고,
      2024-09-03
    • 훔친 킥보드 아파트 15층에서 던진 초등학생들.."처벌은 불가"
      훔친 킥보드를 아파트 15층에서 창밖으로 던진 초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지만 처벌 없이 풀려났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군 등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3명을 붙잡았으나 입건하지 않고 부모에게 인계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27일 저녁 6시쯤 김포시 구래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5층에서 창밖으로 킥보드 1대를 던진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이 초등학생들은 아파트단지 1층에 보관 중이던 킥보드를 훔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조
      2024-09-03
    • 여의도성모병원도 추석연휴 응급실 야간 진료 중단 검토
      여의도성모병원이 추석연휴 기간 응급실 야간 진료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환자 불편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3일 여의도성모병원에 따르면 병원 측은 추석 연휴동안 야간에 응급실에서 신규 환자를 받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이미 지금도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극히 일부 진료만 가능하다"며 "소아과 분만은 물론 성인도 일부 진료만 가능하고 신규 환자는 제한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휴가 되면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야간에 일할 응급의학과 교수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배후 진료
      2024-09-03
    • 조선대병원, 파업 엿새만 종료..임단협 타결
      조선대병원 노조가 사측과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에 합의하면서 엿새만에 파업을 종료했습니다. 3일 조선대병원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본부 조선대병원 지부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주관 사후 조정에서 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조정안을 조합원 논의를 거쳐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조정안에는 2.5% 임금 인상률을 1일부터 적용하고, 직급 보조비·가족 수당 등 일부 수당 인상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사측과 이견을 조율한 만큼 노조는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왔던 파업을 이날 저녁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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