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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용지 부족' 수사 속도…주말에도 관계자 조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투표관리관을 참고인으로 소환하는 등 주말에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후부터 서울 강남구 개포2동 투표소를 담당했던 투표관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합수본은 최근 투표소 파견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선관위 대응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합수본은 주말 동안 압수물 분석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
      2026-06-20
    • 국힘 '여권 사기극' 주장에 민주당 "이화영 판결 본질은 핵심 혐의 무죄·공소기각...여론 호도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위증 혐의 1심 실형 선고와 관련해, 판결의 본질은 핵심 혐의가 무죄 또는 공소기각됐다는 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이번 판결을 두고 공세를 펴는 것은 "명백한 여론 호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주장해 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만장일치로 무죄가 선고됐고,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은 재판부가 공소기각 판결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증거 없이 피고인을 공범으로 기소해 방어권
      2026-06-20
    • 수도권 13개 대학 연합동아리서 마약 유통·투약…회장 '징역 1년 6개월' 확정
      수도권 13개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연합동아리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아리 회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32살 염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 5일 확정했습니다. 염 씨는 수도권 주요 사립대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연합동아리 '깐부' 활동을 주도하며, 지난 2022년 말부터 1년여 동안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염 씨의 마약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3
      2026-06-20
    • 파주 도라전망대 오르던 외국인 관광객 버스 전도…10명 부상
      비무장지대(DMZ) 인근 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가 전도돼 관광객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24분쯤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도라전망대로 향하던 45인승 관광버스가 전망대 중간 주차장 인근 도로에서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미니카공화국 국적 관광객 등 10명이 다쳐 의정부와 파주, 고양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관광객 2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구조
      2026-06-20
    • 민주당 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은?...송형곤·심철의·전경선 후보 등록 ‘3파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의장단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초대 의장 후보로 송형곤 당선인과 심철의 당선인, 전경선 당선인 등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형곤 당선인은 고흥1 선거구 4선, 심철의 당선인은 광주 서구4 선거구 3선, 전경선 당선인은 목포5 선거구 3선입니다. 부의장 후보는 광주 몫에 조석호 당선인, 전남 몫에 김문수 당선인이 각각 단독 등록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후보에는 신
      2026-06-20
    • 한동훈 "2030년 대선 출마, 내가 결정할 문제 아냐…국민에 달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030년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한 의원이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는 지금 단계에서 스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오늘(20일) 보도했습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과 새로운 보수세력 결집 가운데 어떤 노선을 택할지를 묻는 질문에는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면서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2028년 총선에서 보수가 다수당이 되고, 2030년 대선에
      2026-06-20
    • 나 홀로 체육관 봉쇄녀, 올다르크...성조기 휘날리며, 가스라이팅, 화물신앙, 절기망상(絶忌妄想)[유재광의 여의대로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정치권에 '잔다르크' 바람...원조, '윤석열 총장이 내 명을 거역' 추미애 '추다르크' 정치권에 언제부터인가 '잔다르크' 바람입니다. 원조 격은 아마 추미애 '추다르크' 아닌가 합니다. 어떻게 보면 '무데뽀' 같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윤석열 총장이 내 지시를 잘라먹었다
      2026-06-20
    • 호르무즈, 선박 통항 당분간 무료지만…"향후 수수료 도입할 수도"
      이란이 미국과 종전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앞으로 '보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해운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 해운업계 임원들 사이에 돌고 있는 페르시아만해협청(PGSA) 명의 문건에 "모든 선박은 PGSA가 승인한 유효한 보험증권을 보유해야 한다"라는 문구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PGSA는 이란 정부가 지난달에 만든 정부기구입니다. 이 문건에 따르면 해당 보험은 당분간 "무료"로 제공되지만, PGSA는 "장래에 보험 수수료를
      2026-06-20
    • 음주운전 50대 여성 차량, 영업중인 식당 돌진… 경찰“면허 정지 해당 혈중알코올농도”
      전남 나주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영업 중인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1시 13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음식점 출입문을 5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 파편이 튀고 집기류가 파손되는 등 내부가 크게 어지럽혀졌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0
    • 김용범 정책실장 "역대급 호황, 부동산으로 흘러가면 안 돼"…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으로 평가하며, 부동산 과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경제 지표들이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이번 호황은 착시가 아니라 진짜"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김 실장은 하반기 이후 명품 소비가 살아나고 선호 지역의 부동산 매수 심리도 다시 움직일 수 있다며, 진짜 고비는 연말
      2026-06-20
    • [월드컵] "입 가리고 말했으니 퇴장" 파라과이 에이스 알미론, 다이렉트 레드카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 가리기 행위'로 첫 번째 퇴장 사례가 나왔습니다. 파라과이의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튀르키예와 경기에서 입을 가린 채 상대 선수에게 발언해 즉시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 파라과이가 1-0으로 앞선 전반 막판, 파라과이 공격수 이시드로 피타가 거친 태클을 시도한 뒤 오히려 상대 선수에게 발을 밟혔다고 주심에게 어필하면서 두 팀 선수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
      2026-06-20
    • 박병규 구청장 "사실 매우 걱정…특별시 재정·자치권한 논의, 아직 아는 게 없어"[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자치구의 재정·자치권한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의 권한과 재정 구조 개편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구청장은 "사실 이게 지금 걱정"이라며 "민주당 시장 후보가 결정된 게 지금 두 달이 넘었고 사실 우리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시장이 될 당선될 확률은 매우 높은 지역"이
      2026-06-20
    • 국힘 "이화영 유죄 판결로 ‘술파티 의혹’ 거짓 선동 드러나"...한동훈 "재판 없애려 들면 이 대통령 탄핵·파국"
      국민의힘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제기했다가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거짓 선동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고 "거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작 수사' 프레임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었음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전체를 검찰의 조작 수사로 몰아가기 위한 민주당의 핵심 각본이었다며, "국민을 기만하고 사법부를 조롱했던 의혹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2026-06-20
    •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 중국·일본 수출길 넓힌다
      전남지역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품평회를 통해 116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고 중국·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36개 기업이 참가한 품평회는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주관으로 전남 6차산업 인증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진행됐으며, 15개 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바이어들은 중국 시장에서 건강·발효·전통식품 수요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함초, 김부각, 약과, 벌꿀
      2026-06-20
    • 경기도 안양 난임병원 창고서 20대 간호사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 원인 조사
      경기도 안양의 한 난임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쯤 안양시 동안구의 한 난임병원 창고 안에서 20대 여성 간호사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에게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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