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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회말 6실점 와르르" KIA, KT에 뼈아픈 대역전패
      KIA 타이거즈가 5점 차를 지키지 못하고 9회말 불펜진이 무너지며 KT 위즈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차전 원정 경기에서 9-10으로 끝내기 패배를 안았습니다. 이날 패배로 4연승 문턱에서 좌절한 KIA는 시즌 성적 37승 1무 33패로 4위에 머물렀습니다.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둔 KT는 41승 1무 27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IA의 이날 경기 패인은 '불안한 뒷문'과 '수비 실책'이었습니다. 경기 중
      2026-06-20
    • 해남서 승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 탑승자 2명 숨져
      전남 해남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이륜차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20일 오후 7시 35분쯤 해남군 현산면 한 교차로 주변 도로를 주행 중인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 A씨의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다른 방향으로 달리다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20 (토)
      1. 광주기독병원 직원 주차장 개방 논란...양림동 주민들 불만 2. 시골마을 옆 레미콘공장?...주민들, 환경피해 우려 반발 3. 여름 보양식 갯장어 제철..."미식가 입맛 유혹"
      2026-06-20
    • 하지 맞은 주말, 광주·전남 낮 최고 30도
      절기상 '하지'인 내일(21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광주의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22일)에는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5~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6-06-20
    • '여고생 살해' 장윤기, 강간살인 혐의 첫 재판 22일 개시
      광주에서 여고생 이채원 양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광주 광산구 한 보행로에서 이 양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납치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이 일반 살인죄보다 형량이 무거운 강간살인죄를 적용하면서 범행 당시 성범죄 목적과 살인의 고의가 있었는지가 재판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시민단체들은 재판 당일 법원 앞에서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2026-06-20
    • 나주 음식점에 차량 돌진...50대 운전자 음주운전
      음주운전 차량이 영업 중인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젯(19일) 밤 11시 10분쯤 나주시 남평읍 한 음식점에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돌진해 식당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0
    • 1851년 한·불 첫 만남 담은 '나주 첫만남센터' 개관
      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 접촉을 기념하는 역사문화공간인 '나주 첫만남센터'를 오늘(20일) 개관했습니다. 옛 금남금융조합 건물을 리모델링한 첫만남센터에는 '1851 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객 쉼터 등이 조성됐습니다. 기념관은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표류했을 당시 나주목사가 프랑스 선원들을 구조한 사건을 중심으로 양국의 첫 교류 역사를 소개합니다. 나주시는 첫만남센터를 거점으로 프랑스어권 국가들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2026-06-20
    • 여름 보양식 갯장어 제철..."미식가 입맛 유혹"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갯장어잡이가 한창입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영양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은빛 몸통의 갯장어가 거세게 몸부림치며 펄떡입니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마다 갓 잡아 올린 갯장어를 선별하느라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임채동 / 갯장어잡이 어민 - "지금부터 제일 맛있을 때입니다. 영양가도 좋고 우리가 잡는 걸 전부 다 맛있게 먹고, 영양가 있는 걸 (먹어주면) 보람을 느끼죠" 여름철 대표 수산물인 갯
      2026-06-20
    • 흉기 든 범인 두고 이탈한 경찰…"3억 5천만 원 배상"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측이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 책임을 물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했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제13민사부(재판장 신종환 부장판사)는 이 사건 피해자인 40대 여성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법원은 부실 대응 경찰관들과 국가가 함께 A씨 가족에게 3억5,000만 원가량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 측이 청구한 20여억 원 중 일부 배상 책임만 인정했으며, 소송 비용은 원고와 피고가
      2026-06-20
    • 시골마을 옆 레미콘공장?...주민들, 환경피해 우려 반발
      【 앵커멘트 】 순천시 해룡면 농공단지에 대규모 레미콘공장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환경 피해와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순천시에 즉각적인 허가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2019년 5월 조성된 순천 해룡선월농공단지입니다. 상당수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허허벌판으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이곳에 레미콘공장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성화 / 레미콘공장 허가 반대대책위 부위원장 - "분진이나 소음, 환경에 관한
      2026-06-20
    • 광주 진월동 1,200여 세대 정전...승강기 갇힘 신고 6건
      광주 남구 진월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1,2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3시 40분쯤 진월동 일대 아파트 단지 4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승강기 갇힘 신고 6건이 접수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강풍에 꺾인 나뭇가지가 전선에 접촉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인 지 약 2시간 만인 새벽 5시 30분쯤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습니다.
      2026-06-20
    • 광주기독병원 직원 주차장 개방 논란...양림동 주민들 불만
      【 앵커멘트 】 카페와 음식점이 많아 젊은층이 많이 찾는 광주 양림동은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그런데 새롭게 지어진 병원 직원 전용 주차장 개방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빈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상생하겠다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골목길에 광주기독병원 직원 전용 주차장이 새로 들어섰습니다. 차량 1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인데, 준공 이후 주민들과 병원 사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
      2026-06-20
    • "개표소 시위에 웬 가스총?" 80대 무장에 '발칵'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6일째 이어진 '개표소 봉쇄 시위'에 가스총을 들고 참여하려던 80대 남성이 경찰에 제지당했습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인근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가스총을 소지한 채 집회에 참여하려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집회 장소 밖으로 A씨를 이동시켜 총포소지 허가증을 확인한 뒤 귀가하도록 했습니다. 또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한 40대 여성이 1-3 게이트 앞에서 장난감 소총 1개를 소지하고 있
      2026-06-20
    • 이스라엘, 휴전 몇 시간 만에 또 공습…레바논 남부서 5명 사망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에 합의한 지 몇 시간 만에 레바논 남부를 다시 공습해 5명이 숨졌다고 AFP와 로이터통신이 레바논 국영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20일(현지시간) 새벽 전투기와 드론을 동원해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 일대 10여 곳을 공습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아랍 살림에서 3명, 데이르 자흐라니에서 1명이 숨졌고, 드웨이르에서는 드론이 오토바이를 공격해 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미국과 카타르의 중재로 현지시간 19일 오후 4시부터 휴전에 들어갔습니다.
      2026-06-20
    • 전국 덮친 강풍·폭우에 국립공원 통제·지역축제도 차질...구조작업 잇따라
      하지(夏至)를 하루 앞둔 토요일인 20일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강풍까지 겹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이번 비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침수·하천 고립 등으로 구조작업이 잇따랐는가 하면, 한라산·설악산 등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가 통제되고 지역 축제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날 오전 한때 시간당 2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대전·세종·충남에선 모두 50여건의 풍수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날 오전 6시 5분쯤 충남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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