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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순천시장 "통합은 시작일 뿐… 반도체·우주산업으로 판 바꿔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남과 광주가 분리된 지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통합이라는 틀을 넘어 어떤 전략과 비전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각 지자체의 준비와 선택이 통합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노관규 순천시장과 함께 순천시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 노관규 시장: 네
      2026-03-03
    •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 전격 도입...청년 신인에 최대 15% 가산
      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3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인적 쇄신과 공정 경선을 위한 핵심 기조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정치 신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청년 공개오디션' 도입과 세분화된 '경선 가·감산점 최종 기준' 마련입니다. 우선 공관위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발에 '청년 공개오디션'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영남권, 강원·충청·호남·제주권 등 3개 권역별로 오디션을 진행해 시·도별 1인씩을 선발하고, 이들을 각 시&
      2026-03-03
    • 국토부, 서울시에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공사 중지 명령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의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이 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3일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달 9일 해당 사업이 관련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해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힌 뒤 서울시 의견 청취와 현장 점검 절차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도시계획시설인 도로·광장에 그와 무관한 지하 전시 시설을 설치하려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포함한 개발행위 허가를 받거나 지하 시설을 별도의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로 결정했어야
      2026-03-03
    • 박주민 "서울시장 세 번 하죠 뭐, 젊습니다...천만 원에 월세 50, 살만한 집 드릴 것"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3선 박주민 의원이 낸 책 제목입니다. 박주민 의원은 어제 서울 문래동에서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 북 콘서트를 열었는데, 북 콘서트가 끝난 뒤 페이스북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 하지만 그 정치를 움직이는 진짜 힘은 시민에게 있다. 도시는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여의도초대석', 박주민 의원과 도시를 바꾸는 정치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2026-03-03
    •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다치게 한 50대 무죄 왜?...법원 "예견하기 쉽지 않았을 것"
      골프를 함께 치던 일행을 자신이 친 공에 맞게 해 다치게 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8월 10일 인천시 서구의 한 골프장에서 안전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공을 쳐 일행 B(60)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가 친 공은 타구 방향 20m 앞에 있던 단풍나무를 맞고 튕겨 나가 나무 옆에 서 있던 B씨의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B씨는 초점성 뇌손상과
      2026-03-03
    • 강훈식 비서실장 "중동 위기 엄중...교민 안전 확보·공직기강 확립 철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3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과 노후 아파트 소방안전 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전은수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국민 안전과 경제 타격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스라엘-이란 충돌 등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 교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특히 항공 통제로 고립된 국민들의 조속한 귀국을 위해 외교부와 현지 공관의 밀착 지원을 당부
      2026-03-03
    • 광주 횡단보도서 무단횡단 하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경찰 조사
      무단횡단을 하던 70대를 치어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편도 4차선 도로(백운교차로 방면)에서 차량 주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2026-03-03
    • '대리수술·보험급여 편취'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도 의사가 직접 한 것처럼 꾸며 보험급여와 수술비를 편취한 병원에 대한 허가가 취소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대리 수술과 보험급여 편취 사실이 드러난 서구의 척추 전문 A 병원에 대해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환자들의 전원 조치를 위해 허가 취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A병원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전문의 대신 간호조무사 등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도 전문의가 수술한 것으로 꾸미고, 거짓으로 진료비를 청구해 1억 4,981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
      2026-03-03
    • BTS 정국 스토킹·주거 침입한 브라질 여성 구속 재판 받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스토킹한 외국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27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국의 집을 20여 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우편물을 둔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검찰에서 "정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정국의 집에 침입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2026-03-03
    • 정부 "'중동 사태'에 이란 교민 등 대피 진행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일부가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들이 대사관 등 협조를 받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정확한 대피 인원과 일시, 경로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는 희망 의사를 접수하고 있고, 대피가 필요한 경우 대피 계획에 따라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만 밝혔습니다. 한편
      2026-03-03
    • 이란 사태에 '대표 안전 자산' 금값 4% 넘게 상승
      이란 사태에 대표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 현물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 금시장에서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전 거래일보다 4.14% 오른 1g당 24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가격도 올랐습니다. 'ACE KRX 금현물'은 4.29%, 'TIGER KRX 금 현물'은 4.34% 각각 상승했습니다. 국제 금시세도 올랐습니다. 앞서 미국 동부 시간으로 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금값은 온스당 5,297.3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4% 올랐습
      2026-03-03
    • 홍석준 "이재명 대통령 구하기 '사법파괴 3법'…앞으로 후유증 엄청 클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여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장외투쟁에 돌입했습니다. 3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출발해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를 지나 청와대까지 이동하는 '대국민 호소 도보행진'을 진행하고 내일은 국회에서 규탄대회를, 5일부터는 전국 순회에 나섭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3대 악법 모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 등
      2026-03-03
    • 張 대표측, 대구 동행 친한계에 "해당행위"…韓 "홍위병처럼 찍어내기 시도"...파열음 커지는 국힘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거부한 가운데,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부산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도부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당권파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한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친한동훈)계 전·현직 의원 8명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 회부를 요청했습니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원외 당협위원장 10여 명은 3일 중앙윤리위에 징계 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한
      2026-03-03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임란 호남 첫 의병장 유적 조명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개관을 기념해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사진으로 본 나주 정렬사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을 열어 임진왜란 때 호남 첫 의병장인 김천일 의병장의 유적과 나주 지역민들의 '의(義)'를 조명합니다. 전시는 임진왜란 당시 호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김천일 의병장을 기리는 정렬사의 최초 건립부터 현재 대호동에 이르기까지의 변천 과정과 그의 뜻을 계승한 나주 지역민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정렬사의 변천 과정을 고지도와 사진을 통해 살펴보는 자리로, 옛 나주잠사 터에 세워졌던
      2026-03-03
    • 국회 지하통로 걸린 尹 사진 철거..."헌법정신에 안 부합해"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을 잇는 지하통로에 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철거됐습니다. 국회의장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의 결정에 따른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장실은 "이번 결정은 최근 법원의 판단을 통해 12·3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로서 국회 침탈을 주도한 행위에 대한 위헌·위법성이 명확히 확인된 점을 고려한 것"이라며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이자 피해기관인 국회의 대표로서, 내란 우두머리의 사진이 국회 공간에서 전시되는 것이 헌법 정신에 부합하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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