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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개호 국회의원 "통합은 생존 전략…20조 재원으로 농어촌 소멸 막겠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일 영광에서 열린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서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를 인구 감소와 축소 경제의 시대로 진단하며, 통합만이 대세이자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통합 후 4년간 지원될 약 20조 원 규모의 특별 재원을 농어촌 소멸 방지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의원은 막대한 재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스마트팜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
      2026-03-04
    • 尹 '내란 우두머리' 2심, 한덕수와 같은 내란전담재판부 배당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심 재판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부에 배당됐습니다. 서울고법은 4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2심을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에 배당했습니다. 재판장은 이승철 판사가, 주심은 조진구 판사가 맡습니다. 이 재판부는 형사1부와 함께 내란·외환·반란죄 또는 관련 사건을 전담합니다. 현재 12&mid
      2026-03-04
    • 이준우 "친청계 잇단 잼마을 강퇴, 명청 갈등의 일환"[박영환의 시사1번지]
      '재명이네 마을'에서 정청래 대표, 이성윤 최고위원에 이어 최민희 의원까지 친청계가 잇따라 강퇴당하면서 술렁이고 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강퇴 이후 페북으로 "팩트체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근접 촬영과 원거리 촬영, 둘 뿐이라서 (정청래 대표 악수 장면이 빠진 게) 충분히 납득이 가는 상황"이라며 "KTV에 세 분이 촬영하도록 예산을 더 배정해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반면 재명이네 마을에는 "굳이 없는 장면을 문제 삼아 조사를 벌인 것이 발단이다" "정청래를 못 찍었으니 예산을 늘려서 그런 일이 없게 하자는 게
      2026-03-04
    • 李대통령, 국빈 방문 중 34년 전 인연 '필리핀 노동자' 만나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4년 전 인권 변호사 시절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 출신 아리엘 갈락 씨와 4일(현지시간) '깜짝 만남'을 가졌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갈락 씨는 1992년 한국 공장에서 일하다가 팔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으나 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강제 출국을 당했습니다. 당시 변호사였던 이 대통령은 재심을 청구해 그가 요양 인정과 산업재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도왔습니다. 갈락 씨는 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알아봐 주시고 만나 뵐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비록 사고를 당했지만 한국에 대해
      2026-03-04
    •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것"
      장세일 영광군수는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 참석해 통합 인센티브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에너지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현장의 분위기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며, 20조 원의 재정 지원이 특정 지역이 아닌 균형 발전에 투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군수는 영광이 보유한 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명실상부한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수소 특화단지 구축을 통해 영광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
      2026-03-04
    • 강기정 "주청사 논쟁 그만...광주는 행정, 동부는 경제 중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요 청사 문제를 두고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되 행정의 중심은 광주가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칫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면 전남·광주 통합의 목적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게 된다. 주청사라는 무의미한 용어는 폐기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통합이 되더라도 지금의 광주 청사는 광주 청사로, 지금의 무안청사는 무안 청사로, 지금의 순천 청사는 순천
      2026-03-04
    • 이정선 교육감 "광주 실력과 전남 생태 결합해 교육 수준 높일 것"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4일 영광 해룡고등학교에서 열린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 출연해 교육 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역설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의 학생 수 급감을 언급하며, 현재의 상황을 절체절명의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로 규정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광주가 보유한 교육 실력과 전남의 친환경 생태 인프라를 융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전반적인 교육 수준이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통합을 통해 확보된 재정은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교육 정책과 복지 향상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2026-03-04
    • 어린이보호구역서 자전거 타던 아이와 부딪힌 운전자 '불기소'…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자전거를 타던 어린이를 다치게 한 운전자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1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혐의로 송치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대구 수성구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자전거를 타고 교차로를 통과하던 B군과 충돌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았습니다. B군 측은 A씨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를 소홀히 해 사고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혐
      2026-03-04
    • 李대통령, 필리핀 수감 '한국인 마약왕' 임시인도 요청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살인을 저지르고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한국으로 마약을 수출하는 일명 마약왕 박 모 씨를 범죄자 임시 인도해 줄 것을 필리핀 대통령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동포 간담회에서 "최근 대한민국의 부동산값이 꺾이듯, 한국인을 상대로 한 스캠 범죄 피해도 꺾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대한민국 사람을 건드리면 패가망신을 할 것이라고 공언했는데, 앞으로도 범죄 조직을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
      2026-03-04
    • 박주민 "제가 지금 테슬라 자율주행차 타는데...대중교통 완전 무상화, 10년 내 가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서울시나 공공이 갖고 있는 땅을 그걸 가지고 돈 벌 생각하지 말고 장사할 생각하지 말고 그거를 지렛대로 해서 재개발 재건축을 시켜서 시민들에게 집을 돌려주자 그런 말씀인 거네요? ▲박주민 의원: 돈도 벌 수 있죠.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용산 정비창 부지 토지 임대 방식을 쓰면 연간 한 4,000억에서 5,000억 정도 토지 임대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토지 임대 수익을 한 4~5,000억 매년 벌어들이고. 제가 그래서 그런 식으로 돈을 좀 많이 벌고 그 돈으로 교통비나 이런 것들을 점차
      2026-03-04
    • '중동사태 공포' 코스피 이틀 새 1,150 포인트 폭락...5,093.54 마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발발한 중동사태에 국내 주식시장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4일 코스피는 한 차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하며 급락해 전날보다 698.37포인트(12.06%) 떨어진 5,093.5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452포인트 하락에 이어 이날도 70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면서 이틀 만에 1,150포인트가 사라졌습니다. 코스닥시장도 오전 한 차례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코스피와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급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59.26포인트(14.00%)하락한 978.44로 장을 마쳤습니다
      2026-03-04
    • '돈 벌고 싶었다' 김선태, 유튜브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70만 명대…'충TV' 추월 눈앞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다 사직한 김선태 씨가 개인 채널을 개설한 지 이틀 만에 7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일 오후 2시 40분 기준 김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 구독자는 7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개설 직후 수천 명에 머물던 구독자는 빠르게 늘었고, 그가 몸담았던 충주시청 공식 채널 '충TV'의 구독자 수 77만 4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구독자 수 증가 추이를 실시간으로 추적·중계하는 이른바 '체크 채널'까지 등장했습니다.
      2026-03-04
    •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12일 본회의 처리 합의…"국익 위한 결정"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4일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이날 재가동된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소위원회를 열어 법안 심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회동한 뒤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천 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 오는 9일까지 사전 합의대로 법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늦어도 오는 12
      2026-03-04
    • 각화바둑대회, 청소년 바둑 꿈나무들의 성장 무대 '자리매김'
      (사)꿈과도전(이사장 김호림)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28일 '제5회 각화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각화바둑대회'는 2022년부터 문화활동프로그램 '에이스바둑' 수강생을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바둑을 통해 집중력·사고력·예절을 기르고 또래와의 건강한 경쟁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각화청소년문화의집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이산하, 이다현, 류다인, 박건호, 임수혁이 차지했으며, 우승팀에게는 1개월 수강권
      2026-03-04
    • 김진욱 "국힘 내부 윤어게인과 절윤 정면 충돌…민주당으로선 즐거운 비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했던 친한계 인사 8명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무더기 제소됐습니다. 당권파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과 김경진 전 의원에 대한 제명을 요구하며 "당이 건국이래 유례없는 치욕과 위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동료들 사투를 외면하고 제명된 인사와 함께 정치적 세를 과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당권파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과 장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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