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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10명 중 9명 "現 시스템서 선거사무 참여 않겠다"
      전국 시군구 공무원 10명 가운데 9명가량이 현재 현재 선거사무 시스템이 유지된다면 선거 사무에 참여하고 싶지 않단 의사를 가진 것으로 24일 조사됐습니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지난 15∼18일 조합원 4,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밝혔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0%는 '현재 선거사무 시스템이 유지된다면 선거사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참여하지 않으려는 이유로는 과도한 업무 부담을 꼽은 응답자가 21%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 발생 시 책임부담(17%), 투표 당일 선관위
      2026-06-24
    • "올해 발견된 산삼 중 최고" 장수서 100살 어미삼 등 8뿌리 발견…감정가만 1억 2천만 원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전북 장수군 장안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8뿌리가 발견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천종산삼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4대 이상을 거치며 자란 산삼을 말합니다. 산삼들은 약초꾼 50대 박모 씨가 지난 주말 해발 950m가량 깊은 계곡에서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정 결과 가장 큰 어미산삼(모삼)은 100년가량 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8뿌리의 전체 무게는 76g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발견된 산삼들의 감정가격을 1억 2천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장안
      2026-06-24
    • "삼전·닉스 팔 비틀어 호남 보낸다?...추경호·정이한 공약은 무엇? 무책임한 비판"[박영환의 시사1번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호남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조만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근에 회동했으며,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날 예정인데, 회동이 마무리 되면 이르면 이달 말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전후 공정을 아우르는 최대 수백조 원 대 시설 투자가 호남권을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 정치권에선 정부가 삼성과 하이닉스
      2026-06-24
    • 서울시, 70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 본격 추진…지원조례 통과
      현행 65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높이면서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도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됩니다. 서울시의회는 24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병윤 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이 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재적 의원 75명 중 찬성 69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서울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시민 중 서울시장이 정한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교통비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26-06-24
    • '검은 화요일' 충격 코스피 3%대 반등...삼전, '10% 급등' 시총 1위 복귀
      10% 폭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2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67.18포인트(3.26%) 상승한 8,471.0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 12%대 폭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9.84% 급등한 34만 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전날 폭락분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0.98% 오른 258만 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정규장 마감 기준 1,990조 6,579억 원으로 2거래일 만에 SK하이닉스(1,
      2026-06-24
    • AI, 변시 객관식 첫 '만점' 충격...수석과 15점 차
      법률 인공지능(AI) 서비스 '슈퍼로이어'가 변호사시험 선택형(객관식) 150문항을 모두 맞았습니다. AI 법률 서비스가 이 시험에서 만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같은 시험 수석(360점)보다 15점 높은 기록입니다.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는 자사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가 이번 변호사시험 선택형에서 만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변호사시험 선택형은 민사법·형사법·공법 등 광범위한 법률 지식과 판례·조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 신속한 판단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2026-06-24
    • "정청래, 이미 호랑이 등 올라타...이 대통령 지지율 낮을 때 승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식 만찬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가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당내에서는 정 대표에 맞서는 '송영길-김민석' 연합 전선이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 두 사람의 연합 전선이 주목되는 건 결선투표제 변수 때문입니다. 송 의원은 KBC 광주방송 인터뷰에서 "집권당의 대표가 지금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라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4일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치며 "제가 주재하는 회의
      2026-06-24
    • "알 많이 낳거라~" 신안군, 어미낙지 교접방류 사업 추진
      신안군이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낙지의 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해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을 8년째 추진하고 있습니다. 낙지는 신안군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원이자 전남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지역 어업인의 생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수온 상승과 서식지 여건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낙지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자원조성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자연산란을 통한 자원 증강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을
      2026-06-24
    • 초등생 따라다니며 종교 권유한 50대 '벌금 10만 원'
      초등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종교를 권유한 50대에 벌금 1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경모 판사는 초등학생들을 따라다니며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경범죄 처벌법 위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8일 경북의 한 거리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초등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종교 권유성 말을 반복해 불안감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불안감을 조성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당시 작성된 112 신고 사건처리표 등 증거에 비춰
      2026-06-24
    • 김순호 구례군수 업추비 '카드깡' 의혹...경찰, 군수 여동생 자택과 식당 '압수수색'
      전남 구례군수의 여동생이 군수 업무추진비 카드를 이용해 불법으로 현금화했다는 이른바 '카드깡'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김순호 구례군수의 여동생 자택과 구례의 한 음식점을 전날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군수의 여동생이 군수 비서실이 관리하는 업무추진비 카드를 특정 식당에서 물품 대금을 결제한 뒤 현금을 돌려받는 이른바 '카드깡' 수법으로 사용해 예산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 군수의 여동생은 지난 2024년 12월쯤 구례의 한 음식점에서 20
      2026-06-24
    •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60대, 12.5m 밑으로 떨어져 숨져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12.5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 신안군 암태면의 한 식수 전용 저수지 축조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거푸집 교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A씨가 딛고 서 있던 거푸집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A씨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는 안전관리자 없이 크레인 기사 1명, 인부 3명이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안
      2026-06-24
    • "'전자발찌' 스토커 다가오면 피해자 폰으로 자동 알림" 개시
      오늘부터 전자발찌를 부착한 스토킹 가해자가 일정 거리 안으로 접근하면 피해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전달됩니다. 법무부는 이 같은 '가해자 위치정보 피해자 알림' 제도를 24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자는 가해자의 실제 위치와 동선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전자장치 부착 가해자의 위치정보를 피해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피해자가 스마트폰에서 가해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2026-06-24
    • 안도걸 "K-MediST 사업단 출범 환영...광주·전남 의료AI 혁신 전환점"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K-MediST 지원 MIRACLE 사업단' 출범에 대해 광주·전남 의료AI와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출범한 MIRACLE 사업단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의·공학 융합형 인재양성 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지원하는 국가전략사업인 K-MediST에 선정되면서 2026년부터 20
      2026-06-24
    •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 통합특별시에 지방도 개설 등 접근성 개선 건의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이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지방도 개설등 현안 2건을 건의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연결하는 '서남해안 인공지능(AI)-에너지 허브 연결도로(지방도 801호선) 개설사업'을 '통합특별시 도로건설·관리계획(2026~2030)'에 반영해 조기 추진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 사업은 해남 산이면 대진교차로부터 우수영 석교교차로까지 13.1킬로미터(km) 구간에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600억 원 규모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32
      2026-06-24
    • 올해 고속도로 사망자 52% 급증…크루즈콘트롤 너무 믿었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고속도로 사망자는 96명으로 전년 동기 63명에 비해 52.4% 증가했습니다. 1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차량 고장 등으로 고속도로 위에 서있다가 발생한 2차 사고 사망자는 15명(15.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명과 비교해 5배가 됐습니다. 정차·서행 중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2명(12.5%)입니다. 정속주행 보조장치인 어댑티드 크루즈콘트롤(AC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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