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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C, 올림픽 출전하는 모든 선수에 1,500만 원씩 지급 결정
      상금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오랜 압박에 시달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출전 선수 전원에게 1만 달러(약 1,5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IOC는 이날 스위스 로잔서 열린 연례 총회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채택한 뒤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1만 달러의 '미래의 올림픽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출신 국가나 성적과 관계없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 지급됩니다. 지원 규모는 올림픽 1회당 1억
      2026-06-25
    • 돌아온 KIA 카스트로, 6경기 타율 5할...'김도영-나성범' 중심타선도 살아났다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스트로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카스트로는 복귀 후 6경기에서 타율 0.500(26타수 13안타), 2홈런, 11타점, OPS 1.30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LG 트윈스 전 멀티히트로 복귀 신고식을 치렀고, 이후 3안타 2차례, 멀티히트 2차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
      2026-06-2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25 (목)
      1. 靑,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공식화...조만간 발표 2. 산업 구조 개혁 없는 재정 지원 '역외 유출' 3. 폐교 앞둔 광양보건대 '을씨년스러워'..."막막" 4. 학생과 만난 '亂 12·3'...헌법 가치 공유
      2026-06-25
    • 흐리고 전남 내륙 5~30mm 소나기…낮 최고 28도
      목요일인 오늘(25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구름이 많아 흐리겠습니다. 전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낮부터 늦은 밤 사이 5~3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8~20도, 낮 최고 기온은 24~2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전해상에서 0.5~1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6-06-25
    • 전남교육청 정부24 온라인 교육제증명 발급 서비스 일시 중단
      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으로 교육 관련 대민서비스도 일시 중단됩니다. 전남교육청은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8시까지 재학증명서와 교육급여 수급자증명서 등 46종의 발급업무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방문 민원과 팩스 민원 등을 비상 대응체계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6-06-25
    • 사진으로 본 5·18의 기억...트라우마 치유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가 어제(24일) 미국 플로리다 대학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세대 간 트라우마와 공동체적 치유' 프로그램 성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 생존자들이 간직해 온 80년 5월 당시의 사진 등을 매개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포토보이스'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5·18민주화운동 등 국가폭력 피해 경험에 대한 트라우마 회복과 치유 과정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06-25
    • "공무원 종전 근무지 보장 원칙, 훼손 시도 중단하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공무원 종전 근무지 보장과 인사 문제를 둘러싼 공직 사회 내부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인에게 특별법에 명시된 종전 근무지 보장 원칙 훼손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민 당선인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력을 움직일 수 없으면 통합을 할 수 없다"며 관련 규정 개정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전남도청 노조 역시 핵심 부서 쏠림 현상 등 조직과 인사 불균형 우려를 제기하며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력 투쟁 찬반을 묻는 절차에
      2026-06-25
    • 김순호 구례군수 업무추진비 '카드깡' 의혹
      김순호 구례군수의 여동생이 군수 업무추진비 카드를 이용해 불법으로 현금화를 했다는 이른바 '카드깡'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김 군수 여동생의 자택과 카드깡 사용이 의심되는 구례의 한 음식점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김 군수의 여동생이 군수 비서실의 업무추진비 카드를 카드깡 수법으로 2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6-06-25
    • 김영훈 노동부 장관 "AI 시대 대비... 정년 연장 문제, 청년 일자리와 함께 해결책 찾겠다"
      【 앵커멘트 】 KBC 특별대담에 출연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임기 동안 산업재해를 줄이고 노동의 가치를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 장관은 AI와 산업대전환에 대비하고 정년 연장 문제도 청년들의 일자리와 함께 해결책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보람도 많았고, 부족함도 많았지만 산업재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60여 년 만에 노동절을 되찾아 노동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6-25
    • [월드컵]'인간 문어' BBC 해설위원 서턴 "한국, 남아공에 2-0 승리" 예상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간 문어'로 불리는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최종전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25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지만, 19일 멕시코전에서는 0대 1로 패했습니다.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승리할 경우 A조 2위 확정
      2026-06-25
    • [월드컵]오현규, 오늘 10시 남아공전 공격 선봉…손흥민 벤치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설 홍명보의 공격 선봉에 오현규(베식타시)가 서고, '캡틴' 손흥민(LAFC)은 벤치에서 출발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오현규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현규가 월드컵 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이번 대회 체코와의 1차전(2-1 승) 때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습니다. 반면 손흥민은 2014년
      2026-06-25
    • 6ㆍ25 맞아 내부 결속 나선 北…대미ㆍ대남 선동 나서
      북한이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는 25일 대미·대남 항전 의지를 부각하는 선동 보도를 쏟아내며 내부 결속에 나섰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자 1면 사설을 통해 전체 인민이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주민들에게 투철한 반미 투쟁의식을 가질 것을 요구하며 반미 대결전에서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자고 독려했습니다. 특히 청년층의 사상 이완을 경계하며 새 세대들이 계급투쟁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것이 조국의 운명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2026-06-25
    • '국힘 당원 집단 가입 강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증거 인멸 우려"
      신천지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조직적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95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번 구속은 지난 1월 6일 정교유착 비리 의혹 수사를 위해 검찰과 경찰의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한 지 169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신천지 관련 의혹 수사가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합수본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2
      2026-06-25
    • '고점 대비 28% 폭락' 국제 금값 약세장 진입..4천 달러 선 붕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 여파로 국제 금값이 3% 넘게 급락하며 본격적인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24일 뉴욕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이 하루 전보다 3.0% 내린 온스당 3,992.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장중 한때 3,96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 선이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올해 1월 온스당 5,594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금값은 이후 꾸준한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고점과 비교하면 낙폭이 28%에 달해, 통상 약세
      2026-06-25
    • 국회, 25일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여야 치열한 공방 예고
      국회는 25일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인 한성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엽니다. 국민의힘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흠집 내기라며 방어막을 치고 있어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 일가의 양평 땅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과 가족 간 편법 증여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계획입니다. 앞서 한 후보자가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시절 주도했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당시 개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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