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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멕시코가 도왔는데 '조3위 졸전' 대한민국, 32강 갈 수 있나…경우의 수 따져보니
      한국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마치고도 갈 곳을 모르는 처지가 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습니다.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으나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패한 데 이어 남아공에도 일격을 당했습니다. 1승 2패(2득점 3실점)로 승점 3을 얻는 데 그친 한국은 3전 전승(승점 9)을 거둔
      2026-06-25
    • 취약계층 돌보랬더니 '복지급여 횡령 의혹'...광산구 감사
      광주 광산구에서 복지급여를 관리하는 공무직 직원이 대상자의 복지급여를 장기간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광산구청은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 40대 A씨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관리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60대 B씨의 복지급여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등 10여 년 이상 부적절하게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사례관리사로 근무한 A씨는 B씨의 사례관리 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복지급여 체크카드를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광산구 조사 결과, B씨가 병원에 입원하면서 아파트 관
      2026-06-25
    • 민형배, 취임 첫날 '무안→순천→광주' 3곳 청사 순회…이동 시간만 3시간 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취임 첫날인 다음 달 1일 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를 순회 근무합니다. 취임 첫날 특정 지역에서만 근무할 경우 주청사 논란으로 이어질 것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무안의 전남광주특별시의회를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1일 0시에 특별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할 계획입니다. 이어 바로 옆 무안청사로 이동해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다음 일정으로
      2026-06-25
    • 6월 장마 올해는 없다...장마 역대급으로 늦어질 가능성↑
      올해 장마가 평년보다 크게 늦어지면서 이번 달 안에는 장마가 시작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정체전선이 일본 남쪽 북위 30도 부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는 주말에도 우리나라는 이동성고기압 영향권에 놓여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이에 따라 토요일인 27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진 뒤 28일은 맑겠습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이고 2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6&
      2026-06-25
    • 李 대통령, 내달 1일 文 전 대통령과 오찬...與 당권경쟁 과열 우려 속 '통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국외 일정으로 청와대를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오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과열되고, 당내 세력 간 갈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정치권에
      2026-06-25
    • 金총리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최종 입장 정리...국회 결정 존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에서 논의하고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찰개혁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개혁의 핵심 원칙"이라며 "저는 이러한 원칙에 따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폐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 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6-25
    • 서영학 "1천억 규모 여수펀드 조성...산업 생태계 다양해져야"[와이드이슈]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의 산업 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여수펀드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서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재 여수의 가장 큰 위기로 국가산단 침체를 꼽으며 "산단이 어려우니까 일자리를 찾아서 많은 시민들이 떠나고, 노동자들이 떠나고, 청년 인구가 줄고, 그러다 보니까 지역소비 상권이 무너지고. 지역 경제 전체가 힘든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작년에만 해도 이 산단의 어려움 때문에 우리 하청업체
      2026-06-25
    • '수의 계약 몰아주기' 대가 뇌물수수 혐의...구복규 화순군수 검찰 송치
      뇌물을 받고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준 혐의로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군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뇌물수수 및 공여·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 군수와 화순군 공무원, 업체 대표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구 군수 등은 2023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업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화순군 발주 공사 9건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업체는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여성기업 특례' 예외 규정을 이용해 계약을 따낸 것으로
      2026-06-25
    • 여야, 한성숙 청문회 첫날 격돌..."권력도취 마귀" "총리 적임자"
      여야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첫날인 25일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 상황을 둘러싼 언쟁을 시작으로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승규 의원은 이번 청문회를 "증인도 참고인도 없는 맹탕 청문회"로 규정하며 "국회의 검증권을 완전 무력화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성남FC 뇌물 공여 의혹 대가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당시 네이버 수장이었던 김상환 전 대표이사 등 증인 채택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민주당의 원천 차단으로 무산됐다"며 "여당이 덮어놓고 후
      2026-06-25
    • 내란특검, 내란우두머리 尹에 항소심 사형 선고 요청… "1심 무기징역 너무 가벼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이 한 달 만에 재개됐습니다. 해당 재판은 이들의 재판부 기피를 신청으로 중단됐다 최근 대법원의 최종 기각으로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25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대령)도 재판에 나왔습니다. 이날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이유를
      2026-06-25
    • '꼴찌' 광주FC, 이제 물러설 곳 없다...주장 안영규 "정말 죽기 살기로 해야"
      전반기를 최하위로 마친 광주FC가 후반기 반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는 지난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단 분위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150여 명의 팬들이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며 후반기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광주는 올 시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대기여금 미납 문제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고, 이 여파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1승 4무 10패 승점 7점,
      2026-06-25
    •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하면서 조별리그 3위로 내려앉아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졌습니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치른 2차전에서 0-1로 패한 홍명보호는 이로써 1승 2패로 승점 3에 그치며 3전 전승의 1위 멕시코(승점 9), 1승 1무 1패의 2위 남아공(승점
      2026-06-25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섬박람회 성공이 가장 중요...안전 최우선"[와이드이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민선 9기 여수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재 여수가 안고 있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함께 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꼽으며 "일단 실업 대책과 산단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2026년 올해 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섬박람회의 성공이 여수 이미지를 결정하고, 또 올해 하반기에 있을 COP33(제3
      2026-06-25
    • 첫 손주 기다리다 떠난 60대…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 선물
      평생을 가족에 헌신하고 곧 태어날 첫 손주를 고대하던 60대 남성이 뇌사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67살 송기섭 씨가 이달 3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송 씨는 지난달 25일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져 뇌경색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와 수술에도 뇌사 상태가 된 송 씨는 가족 동의로 간과 폐, 안구 양측을 기증해 4명이 새 삶을 살 수 있게 됐습니다. 송 씨는 뼈와 피부 등 인체 조직도 함께 기증했습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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