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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규백, 北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또다시 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10일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도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
      2026-01-10
    •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마약류 투약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중에도 또다시 마약류를 투약한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일 충남 천안시에서 온라인 채팅앱에 접속한 뒤 필로폰 투약을 의미하는 은어를 사용해 같이 투약할 사람을 구하는 글을 게시하는 등 마약류 관련 금지 행위에 대한 정보를 알리거나 제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어 A
      2026-01-10
    • 엔화 약세 어디까지?…엔/달러 158엔 1년 만의 최저
      일본 엔화 가치가 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10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9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58엔을 넘어섰습니다.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가치는 작년 1월 중순 이후 약 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조기 총선거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의 영향으로 엔화 약세가 가속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요미우리신문은 높은 지지율을 배경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월 23일 소집될 예정인 정기국회 초기에 중의원을 해산
      2026-01-10
    • "의대 가지 마라…3년 후에는" 머스크의 경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의대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현지시간으로 7일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문샷에 출연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최고의 외과의사보다 더 나아질 시점을 묻는 질문에 "3년"이라고 단언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훌륭한 외과의사가 심각하게 부족하다"며 "한 사람이 제대로 된 의사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들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부연했습니다. 머스크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까지 말도 안 되게 오래 걸린다"며 "의학 지식은 계속 바뀌니까 모
      2026-01-10
    • 남도 풍경 수묵으로 감상하세요...전남도립미술관 ‘색의 결, 획의 숨’ 전시
      전남도립미술관은 3월 22일까지 남도의 풍경을 수묵으로 감상하는 '김선두 초대전 색의 결, 획의 숨'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남도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화의 미학을 오늘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지역 작가 초대전 기획의 하나입니다. 전시에서는 장흥 출신 한국화가 김선두가 40여 년간 구축한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김선두는 남종 문인화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소천 김천두(1928~2017)의 장남입니다. 김천두는 남농 허건과 월전 장우성에게 사사했으며, 김선두와 차남 김선일, 손자 김중일(서울대 한국화과)로 이어지
      2026-01-10
    • 여권 잃고, 캐리어는 바다로…남극 월동 1년 '시작부터 생존'[오영식의 '되돌아본 남극월동']
      전남 화순에 거주하는 오영식 씨는 대기과학 전공자로 기상청 기상예보관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환경부를 거쳐 사무관으로 퇴직했습니다. 40대 싱글대디인 그는 '오씨튜브' 유튜버이자 시민기자로도 활동하며, 9살 아들과 자동차로 유라시아를 횡단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5년 제28차에 이어 2025년 제38차 월동대 대원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을 월동하며 대기과학 연구와 남극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2편 연재는 남극의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전합니다. <편집자 주>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
      2026-01-10
    • 北 "韓,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북한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꽉 막힌 남북관계에 추가적인 악재가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지난 4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했고,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해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2026-01-10
    • 머스크의 xAI, 성착취 딥페이크 논란…美서도 '퇴출' 압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회사 xAI가 개발한 챗봇 '그록'이 성 착취물 딥페이크 생성 논란으로 거센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9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론 와이든 상원의원(오리건)과 에드 마키 상원의원(매사추세츠), 벤 레이 루한 상원의원(뉴멕시코) 등 3명은 이날 애플과 구글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xAI의 그록 앱과 이 챗봇이 주로 이용되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앱을 앱스토어에서 퇴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상원의원들은 "일론 머스크가 이 충격적이고 불법일 가능성이
      2026-01-10
    •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안되면 힘든 방식으로라도 확보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안보를 위해 강압적인 방식으로라도 덴마크의 영토인 그린란드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가스 기업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린란드 확보 문제와 관련해 "난 합의를 타결하고 싶고 그게 쉬운 방식이지만 우리가 쉬운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힘든 방식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occupy)하게 두지 않겠으며 우리가 차지하지 않으면 그들이 차지할 것"이라면서 "그러니 우리는 그린란드와 관
      2026-01-10
    • 美 대법원 관세선고, 9일엔 안 나와…이르면 14일 가능성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대법원이 이날 중 주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앞서 예고하면서 관세 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관세와 무관한 다른 사안에 대한 선고가 나오면서 관세 관련 선고는 뒤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주요 인사들은 전날 밤 관세 소송 패소 시 대응책을 논의하는 등 임박한 대법원 판결에 대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2026-01-10
    • 전국 곳곳 눈·비 내리는 토요일…호남·제주 산지 최대 20㎝ 폭설
      토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날 새벽 중부지방에 비나 눈이 시작돼 오전에는 남부지방, 오후부터는 제주도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오전까지 비나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이날 밤 비나 눈이 그치겠으나 충남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은 11일, 제주도는 12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1∼3㎝(일부 5㎝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
      2026-01-10
    • 베네수 야권 '꿈틀'…마두로 맞상대 "내 대선승리 인정해야"
      2024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에서 니콜라스 마두로를 누르고 승리했다고 주장해 온 에드문도 곤살레스 전 아르헨티나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가 고국의 민주적 전환을 위해서는 자신의 대선 승리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피력했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야권 측 보도팀에서 공개한 성명에 따르면 야권 대선후보였던 곤살레스 전 대사는 대선 이후 망명한 스페인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통화하고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재건은 2024년 7월 28일 치러진 선거 결과의 명백한 인정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체스
      2026-01-10
    • 美, 베네수 인근서 유조선 5번째 나포..."對러시아 제재 위반 선박"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봉쇄해 온 미국이 5번째 유조선을 나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해안경비대가 9일(현지시간) 유조선 '올리나'에 승선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미국이 트리니다드 인근 카리브해에서 올리나를 나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래 '미네르바 M'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이 유조선은 러시아산 원유 운송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작년 1월 미국의 제재 명단에 올랐습니다. 올리나는 동티모르 깃발을 달았지만, 이는 진짜 선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리나 같이 제재를
      2026-01-09
    •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 vs 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2026-01-09
    • 내란 우두머리 尹 구형 불발..."尹 결심 13일로 연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마지막 재판이 길어지면서 재판부가 윤 내란 재판 결심을 13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피고인 8명 중 김 전 장관 측만 총 6시간 넘게 서증조사와 의견진술을 이어가는 등 재판이 길어지자 윤 내란 재판 결심만 13일로 추후 기일을 잡기로 했습니다. 지귀연 부장 판사는 "다음 기일에는 반드시 결심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9일 오전 9시 20분께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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