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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 무안군수 출마 선언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이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무안은 '전남의 수도'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농촌 경제 침체라는 절박한 현실에 있다고 지적한 뒤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할 시점"이라며 무안군수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행정학 박사를 취득하고, 10대와 11대 전남도의원을 지냈습니다.
      2026-03-10
    •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통합시의원 후보 2명 출마
      기본소득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를 내며 호남 공략에 나섰습니다. 박은영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 동구 2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며 교육기본소득 도입을, 문지영 전남도당위원장은 비례대표 출마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용혜인 대표는 이달 말 호남선대위를 꾸리고 광주와 전남을 돌며 후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0
    • 감사원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 만들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이 국토교통부가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면밀한 검토 없이 설치됐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오늘(1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부가 활주로 건설 당시 토공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형 경사를 가파르게 허용했으며, 그 높이차를 메우기 위해 콘크리트 둔덕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국공항공사는 이 콘크리트 둔덕을 오히려 더 단단하게 보강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국토부는 지난 2009년 국제 기준을 참고해 관련 안전
      2026-03-10
    • 광주지검, 되찾은 코인 전량 매각...315억 원 국고로
      검찰이 피싱을 당해 분실했다가 회수한 비트코인 약 320개를 전량 매각해 국고로 귀속 조치했습니다. 광주지검은 비트코인 대량 매각이 시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11일 동안 소량씩 매각한 결과 315억 8,863만 원을 최종 국고로 귀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사건의 전모를 명백히 밝히기 위해 엄정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3-10
    • 광주시교육청-숭의과학기술고, AI 인재 양성 업무협약
      광주시교육청이 KBC광주방송 및 숭의과학기술고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AI 미래모빌리티와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0
    • [지방선거 현장]전·현직 맞대결 광주 동구...임택 3선 도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동구입니다. 임택 현 구청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김성환·노희용 전 구청장이 재탈환에 나서며 전·현직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전·현직 구청장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광주 동구.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3선 도전에 나섭니다. 동구에서 민선 이후 3선을 기록한 구청장은 단 한 명으로, 지난 2002년
      2026-03-10
    •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지로 최종 확정
      해남군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건립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0일) '국가인공지능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는 총사업비 2조 9천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8년까지 GPU 1만 5천 장 이상을 우선 구축하게 됩니다.
      2026-03-10
    • 여천NCC, 여수 2·3공장 폐쇄...롯데케미칼과 통합법인
      국내 최대 에틸렌 제조사인 여수산단 여천NCC가 2·3공장을 폐쇄하고 롯데케미칼과 통합법인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여천NCC는 여수 2·3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올해 안에 롯데케미칼 여수공장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안을 지난 6일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공장이 가동을 멈추면 여천NCC 에틸렌 생산량은 기존 230만 톤에서 90만 톤가량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여천NCC의 개편안이 구체화되면 나머지 여수산단의 GS칼텍스와 LG화학의 통폐합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3-10
    • 중동발 원료대란 현실화...여수산단 가동률 줄줄이 하락
      【 앵커멘트 】 중동에서 시작된 지정학적 위기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중동발 원료대란 우려가 커지면서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도 공장 가동률을 낮추는 등 비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업체인 여수산단 '여천NCC'입니다. 미국·이란 간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료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고객사에 '제품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계약 이행이 어렵다며 책임을 면제받기 위해 불가항력을
      2026-03-10
    • 5·18헌법추진위, 개헌 통한 5·18 정신 수록 촉구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국민추진위원회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추진 제안을 환영하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국민투표법 개정으로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국회가 개헌 특위를 구성해 이번 개헌안에 5·18 정신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0
    • "불법 계엄 꿈도 못 꾸게"...우원식, '단계적 개헌' 나서야
      【 앵커멘트 】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전격 제안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7일까지는 개헌안이 나와야 한다며 5·18정신의 전문 수록 등 공감대가 큰 사안을 중심으로 단계적 개헌을 제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던진 화두는 '6·3 지방선거와 개헌의 동시 투표'입니다. 우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일에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함께 치르자고 여야 정치권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 인터뷰
      2026-03-10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 본격화...예비경선 19~20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본격화했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오늘(10일)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예비경선은 오는 19~20일, 본경선은 다음 달 3~5일, 결선 투표는 같은 달 12~14일입니다. 예비경선에서 8명의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예비 경선 전인 오는 14일 온라인 합동 연설회를, 이어 17~18일엔 후보 4명씩 2개 조로 나눠 합동 토론회를 열 예
      2026-03-10
    • 통합시장 후보군 광주 AI·전남 에너지 공감...기업 유치와 청년 대책은 차이
      【 앵커멘트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8명의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는 서면 인터뷰 연속 보도,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미래 산업과 청년 정책 구상을 살펴봅니다. 광주의 AI와 전남의 에너지 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는 큰 틀은 같았지만, 세부적인 계획과 청년 정착 해법에서는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20만 통합 메가시티 출범을 앞두고 가장 관심을 받는 부분은 지역 산업 지도의 재편입니다.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의 재생에너지를 양대 축으로 삼겠다는 방향성은
      2026-03-10
    • "네가 마음에 든다"...수습 직원 성추행한 '컬리 대표' 남편 징역형 구형
      수습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국내 유명 이커머스 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 49살 정 모 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10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5단독 추진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과 취업제한 명령 3년도 함께 구형했습니다. 넥스트키친 대표를 맡고 있는 정 씨는 지난 2025년 6월쯤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
      2026-03-10
    • "혐의 인정했지만..." 대마초 피운 시나위 김바다, 구속영장 기각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는 유명 록밴드 시나위 보컬 55살 김바다 씨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조약돌 영장전담 판사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청구된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조 판사는 도주나 증거 인멸의 염려 등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10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김 씨는 팬들에게 할 말이 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 씨는 대마를 소지하고 직접 흡입한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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