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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한국, FIFA 랭킹 32위 추락…4년 반 만에 최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남긴 한국 축구의 FIFA 랭킹이 32위까지 떨어졌습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가 29일 한국시간으로 업데이트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으로 32위에 자리했습니다. 한국이 FIFA 랭킹 30위권으로 밀려난 것은 지난 2021년 12월 33위 이후 4년 6개월 만입니다. 한국은 2022년 2월 발표된 랭킹에서 29위에 오른 뒤 줄곧 20위권을 유지해 왔습니다. 지난해 12월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당시에는 22위였고, 본선 개막 직
      2026-06-29
    • 전남해수원, 수온 대응 부세 종자 20만 마리 분양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고수온에 강한 어종인 부세 종자 20만 마리를 최근 여수 거문도와 완도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분양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로 이상수온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조피볼락 등 기존 양식어종의 폐사와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부세는 지난해 완도 지역에 처음으로 인공종자 10만 마리가 입식되는 등 최근 고수온기 양식 피해가 증가하면서 해상가두리 양식 어업인의 대체 양식 품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부세 양식을 새로운 전략 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섰습
      2026-06-29
    • 여야, '법사위원장' 강대강 대치… 民, 원구성 단독처리하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9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22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 대응 전략을 위한 총의를 모읍니다.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거쳐야 하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어느 당이 가져갈지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여야의 강 대 강 대치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앞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난 뒤 "오늘까지도 법제사법위원장 얘기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다"며 "야당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통보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여는 동시에 전 의원
      2026-06-29
    • 조정관 교수 "통합 청사보다 중요한 건 산업·공공기관 재배치"[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합의 성공 여부는 청사보다 산업과 공공기관 재배치, 그리고 지역 간 협력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달려 있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합특별시 청사 배치와 관련해 "기능적으로 세 개의 청사는 분명히 둬야 됩니다만 중심점은 어디다 둘 거냐라는 문제는 어떻게 보면 산업을 어디에 유치할 것인가"라며 청사 위치보다 산업 배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교수는 현재
      2026-06-29
    • 李 대통령 지지도 6주 연속 하락해 46.5%·부정평가 49.5%…"선관위 사태 속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해 2주째 40%대를 기록했다는 조사가 29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내린 46.5%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49.5%로 지난주 대비 0.2%p 내렸지만,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선관
      2026-06-2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29 (월)
      1. '정유도시' 여수, 정작 기름값은 '전국 최고' 2. '도청 축소'에 인구 감소 우려...서남권 비상 3. 지하철 공사 덕 봤던 상습 침수구역, 올해는? 4. 제2우주센터 공모...고흥 우주산업 거점 '기대'
      2026-06-29
    • '에너지 산업 AI 전환' 한전-openAI 협약 체결
      한국전력과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openAI가 손을 맞잡고 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openAI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전이 보유한 전력 운영 인프라와 방대한 데이터에 오픈AI의 최신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최초로 오픈AI와 직접 협약을 맺은 한전은 앞으로 전력 공급과 인프라 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29
    • 광주시, '청년 일경험' 사회연대경제 기업 모집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참여 기업 2차 모집이 오는 7월 1일부터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6일까지 지역 마을기업과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선정된 기업에 청년 인건비와 멘토 수당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여 기업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기업당 최대 4명씩 배치된 청년들은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2026-06-29
    • 순천 주택 화재, 자연발화 추정…헛간 1동 불에 타 3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순천 한 벽돌조 주택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반쯤 순천시 낙안면 벽돌조 주택 옆 헛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헛간 1동과 내부에 있던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자연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광주ㆍ전남 10.6% 매출 증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실제 현장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차 지원금 지급 이후 3주 동안 전국 사업자의 매출 변화를 분석한 결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별로 광주가 11.4%, 전남이 7.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소매업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전통시장 등에서 뚜렷한 소비 진작 효과가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9
    • 스마트 과의존 완화 위한 '숲체험 청소년 캠프' 운영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들의 심리 회복을 위한 숲체험 1박 2일 청소년 캠프를 운영합니다. 지난 26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처음으로 열린 숲체험 캠프는 다음 달 22일과 27일 각각 순천 에코촌과 여수 디아크 리조트에서 두 차례 더 열립니다. 올해 캠프에선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검사로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하고, 집단상담도 진행됩니다.
      2026-06-29
    • 초여름 더위 계속...내륙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오늘(29일) 광주·전남은 한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땡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북부에 5~20mm가 예상됩니다.
      2026-06-29
    • 아이 돌보고 살림하는 남성 '전업주부' 27만 명...역대 최다
      미취학 자녀·손자를 돌보거나 살림하는 '전업주부' 남성이 30만 명을 바라보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육아·가사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여성 인구는 최소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9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육아·가사를 이유로 비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된 남성은 1년 전보다 16.6% 급증한 27만 4,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비경제활동인구 분류가 현재와 같이 정립된 2004년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많습니다. 증가율은
      2026-06-29
    • 역대급 출렁임 보였던 코스피...이번주도 변동성 주목
      인공지능(AI) 산업 수익성 논란과 반도체주 조정으로 급등락을 겪은 한국 증시가 29일 안정적 흐름을 되찾을지 주목됩니다. 직전 거래일인 2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519.09포인트(5.81%) 급락한 8,411.21에 장을 마쳤습니다. 117.12포인트(1.31%) 내린 8,813.18로 출발한 지수는 오후 한때 8,126.84(-9.00%)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유가증권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돼 20분간 매매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메모리 품귀에 전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차세대 칩
      2026-06-29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450명으로 늘어...절박한 수색 지속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이 발생한지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응급 구조대원들은 생존자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붕괴한 건물 잔해 속에서 절박한 수색을 지속했습니다. 극심한 장비 부족과 혼란 속에 일부 구조 현장에서는 극적인 생환 소식이 전해지며 주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게 했습니다. 미 뉴욕타임스(NYT)와 AP, AFP 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 24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8일 기준으로 1,45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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