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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에 서해안권 첫 함정 방산업체 탄생
      목포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서해안권 조선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산업통상부로부터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은 전남 조선산업이 상선 중심에서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이케이중공업은 2014년 설립 이후 선박 블록 제작, 선박 수리·개조, 관공선 신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매출 3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2월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4일 목포 허사도 일원에 해양경찰정비창이 출범한 것을
      2026-03-11
    • 김진욱 "말도 안 되는 의혹, 검찰개혁 방해 세력에게 빌미 줄 우려 커"[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보완수사권에 대한 "강박이 있다"고 주장한 김어준씨가 '공소취소 거래 음모론'을 유튜브 방송에서 다루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장인수 전 MBC 기자는 "정부 고위관계자가 다수의 고위급 검사들에게 이 대통령 공소를 취소해 달라고 말하고 다닌다"며 '대통령 뜻에 따라 공소 취소를 요구하는 메시지가 전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친명계 한준호 의원은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느냐"며 "그 말이 사실이면 증거를 내놓으라. 노골적인 정치선동"이라고 했습니다.
      2026-03-11
    • '李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에 민주 "근거 없는 낭설" vs 국힘 "특검해야"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근거 없는 음모론이자 낭설"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공소취소 거래설'을 거론하며 특검 도입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친명계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을 근거로 공소 취소 거래설을 퍼뜨리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검찰의 공소 취소가 일부 검찰 간부와의 거래로서 이뤄진다는
      2026-03-11
    • 공공기관 직원 74.8% "지방 이전 반대"...업무 집중성·삶의 질 악화 우려
      공공기관 직원 10명 중 7명 이상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사회공공연구원에 따르면 21개 공공기관 직원 5,80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12일 동안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2,632명)의 74.8%는 지방 이전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매우 부정은 57.7%나 됐습니다.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 협업, 인력 운영, 사업 효율 등에 광범위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높았습니다. 응답자 대부분은 업무 집중성과 안정성(79.4%)뿐 아니라
      2026-03-11
    • 정원오 "토론회 횟수 상관없이 참여...'정원오식 행정'으로 서울 바꿀 것"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전 성동구청장)가 11일 국회에서 첫 번째 프레스데이를 열고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당내 경선 토론회 참여 의지와 성동구정 성과에 대한 소회, 그리고 최근 여권의 공천 갈등 상황에 대한 견해를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먼저 정 후보는 당내 경선 토론회와 관련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현재 민주당 선관위가 확정한 3회의 TV 토론과 2회의 합동 토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당에서 추가 토론회를 주관한다
      2026-03-11
    • 구윤철 "2주 단위로 최고가격제 운영...1,800원이면 해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정부가 도입하려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2주 단위로 시장 상황을 봐가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전쟁 상황 이전의 유가와 지금 올랐을 때 적정한 정도를 고려해 최고가격을 설정하면 보조금 자체는 높아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유가가 지속해 올라가는 경우 다시 최고가격제를 조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정부가 적정한 선에서 최고가격제를 하고 필요하다면 유류세 인하, 피해를 보는 취약계층에 한
      2026-03-11
    •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 마감…삼전 '19만 전자' 회복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1일 77.36포인트(1.40%) 상승한 5,609.95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한 것은 처음입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85포인트(0.07%) 하락해 1,136.8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2% 올라 19만 전자를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1.81% 상승한 95만 5,000원으로
      2026-03-11
    • 박균택 "법왜곡죄 시행, 이재명 무죄법?...법 장난질 처벌, 조희대·지귀연·尹검찰 방지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법 왜곡죄 찬성 필리버스터를 국회에서 하셨던데, 제가 다 듣진 못했는데 어떤 말씀을 주로 하셨나요? ▲박균택 의원: 법 왜곡죄를 왜 해야 하느냐. 그동안에 어떤 일부 이상한 판사들에 의해서 재판이 왜곡돼 왔던 현실, 또 이상한 검사들에 의해서 법이 조작돼 왔던 사실, 이걸 주장하면서 법 왜곡죄를 해야 할 필요성을 일단 주장을 했고. 두 번째. 이게 필요성이 있다고 할지라도 명확성이 없고 남용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게 위헌이라는 주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가 않다. 형법에 다 모든 것이 한 줄짜리 조문으로 돼
      2026-03-11
    • 대한항공, 두바이 28일까지 운항 중단 연장…"현지공항서 금지"
      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기간을 오는 28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오고 있습니다. 당초 결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였으나 이날 2주 더 연장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두바이 공항 당국이 오는 28일까지 운항 금지 연장을 통보했다"며 "29일 이후 운항 여부는 상황을 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중동 사태 이전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2026-03-11
    • '사법 3법' 12일 공포 '대변화'...법왜곡죄·재판소원 즉시 시행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을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이 12일 공포돼 대변화가 예상됩니다. 11일 관보에 따르면 정부는 법왜곡죄법(개정 형법)·재판소원법(개정 헌법재판소법)·대법관 증원법(개정 법원조직법)을 12일 자 전자관보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들 법안이 지난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 일주일 만이며, 법왜곡죄와 재판소원은 법안 공포 즉시, 대법관 증원은 공포 후 2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
      2026-03-11
    • '해고→복직→재징계'...10년 끈 '세 번의 징계', 대법서 사측 최종 승소
      절차적 하자로 인해 징계 처분이 취소된 후 재징계가 이루어졌다면, 비위 행위 시점으로부터 징계 시효가 지났더라도 그 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월 A 조합(이하 조합)의 감사 직원 B씨가 조합을 상대로 낸 정직무효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조합 측의 승소를 확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조합 감사실 직원이었던 B씨는 동료 직원의 횡령 등 비위 사실을 알고도 이를 고의로 누락하거나 은폐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2026-03-11
    • '대출 규제했더니' 가계대출, 은행↓·2금융권↑...2월 2.9조 원↑
      정부와 은행권의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 속에 지난 2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석 달 연속 줄었습니다. 하지만 은행 외 2금융권 가계대출이 1월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두 달째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한 달 전보다 3,000억 원 적은 1,172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계대출 월 증가 폭은 지난해 6월 6조 2,000억 원까지 커졌다가 6·27, 10·
      2026-03-11
    • [D뉴스] 편의점 통로에서 '퍽'...한국인 모녀까지 덮친 일본 '어깨빵' 공포
      최근 일본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상대로 일부러 몸을 부딪치는 이른바 '어깨빵' 사건이 잇따르며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고야를 여행하던 한국인 모녀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최근 일본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 A씨는 10일 SNS를 통해 나고야 여행 당시 자신과 딸이 겪은 일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나와 아이 모두 어깨빵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당시 일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최근 일본에서 비슷한 사건이 다시 논란이 되는 모습을 보며 기억이 떠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
      2026-03-11
    • "해외여행 가장 활발한 女 여행객은? 한국인 1위"
      전 세계 각국의 여성 해외여행객 중 한국인 여성의 여행 횟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기반 여행업체 트립닷컴그룹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세계 여성 3,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한 차례 이상 해외여행을 다녀온 여성 중 한국 여성의 여행 빈도가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에 이어 중국과 대만 여성이 여행을 자주 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트립닷컴그룹은 각국 여성 여행객의 구체적인 여행 횟수나 빈도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2026-03-11
    • '노란봉투법' 첫날 하청노조 407곳 교섭 요구...대상 원청 221곳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첫날 하청노조 407곳(조합원 8만 1,600명)이 원청 221곳을 상대로 교섭 요구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청 221곳 중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한 사업장은 한화오션·포스코 등 5곳(2.3%)입니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개정 노조법이 처음 시행된 전날 오후 8시 기준 원청 사업장에 대한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 현황 등을 집계해 발표했습니다. 시행 첫날 하루 동안 221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407개 하청 노조·지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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