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AI기획①]자율주행 안전 데이터 쌓는다...광주 AI 실증 현장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미래 산업인 인공지능이 이제 연구 단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자율 주행부터 재난 트라우마 회복, 건강 관리까지 시민 일상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6톤에 달하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세차게 흔들립니다. 빙판길에 다중 추돌 사고가 났을 때 급정거나 끼어들기 같은 돌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먼저 겪어보는 겁니다. 자율 주행의 핵심인 교통 안전에 대한 자료를 쌓는 과정입니다. 이런 데이터가 쌓여야
      2026-01-11
    • 행정통합과 맞물린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시너지 기대
      【 앵커멘트 】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역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올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하면서 행정통합을 가장 앞서서 진행하고 있는 광주·전남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이르면 올 상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에 착수합니다. 이전 대상에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차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 광주와 전남은 이번 행정통합 논
      2026-01-11
    • 광주·전남 한파에 폭설...하늘길·뱃길·도로 곳곳 통제
      【 앵커멘트 】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최대 24㎝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대설과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새하얀 눈이 도심을 뒤덮고, 강한 바람에 눈발이 거세게 흩날립니다.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한파에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혹여나 미끄러질까 차량들이 서행합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
      2026-01-11
    • 야구모자로 얼굴 가린 김경, '공천헌금' 혐의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공천 대가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귀국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이날 오후 7시 16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검정 패딩에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팀 모자를 푹 눌러쓴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함께 입국 게이트를 나온 김 시의원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발언을 남기고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그는 이내 취재진에 둘러싸였지만 "공천 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인정하느냐", "자술서를 낸 이유가 무엇이냐", "조기 귀국한 이유가 무
      2026-01-11
    • 與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15일 특검법 처리, 李정부 성공 뒷받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의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선출됐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하며 집권여당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습니다. 앞서 진행된 1차 투표에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한 의원과 백 의원이 결선을 치렀습니다. 결선 끝에 한 의원이 최종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각종 비위 의혹으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치러졌습니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는
      2026-01-11
    • [속보]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김경 시의원 주거지 압수수색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뇌물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 시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있습니다.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지난해 말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이 각각 불거진 이후 처음
      2026-01-11
    • '여대생 터치룸' '만지지 못하면...' 강남 한복판 전단지 폭탄…경찰, 45만장 압수
      서울 강남 일대에서 성매매 등을 암시하는 불법 전단지가 무더기로 살포돼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성매매·의약품·채권추심 등을 광고하는 불법 전단지를 집중 단속한 결과, 5개월 동안 모두 338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단지 제작과 배포에 관여한 중개업자와 인쇄업자, 업소 관계자 등을 검거해 유통 과정의 연결고리를 차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서울청 풍속범죄수사팀은 강남구 번화가에 전단지를 살포한 7명을 포함해 모두 15
      2026-01-11
    • 월요일 출근길 '강추위'...칼바람에 체감온도 '뚝'
      월요일인 12일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매우 춥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아침 -12~0도, 낮 0~8도)보다 낮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4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2026-01-11
    •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결선행...한병도·백혜련 '2파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11일 한병도 의원(3선·전북 익산을)과 백혜련 의원(3선·경기 수원을)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1차 투표(의원 투표 80%·권리당원 투표 20%)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한·백 의원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진성준(3선· 서울 강서을) 의원과 박정(3선·경기 파주을) 의원은 탈락했습니다. 결선투표에서는 최다 득표자가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2026-01-11
    • 새벽 불법주차 덤프트럭에 '쾅'...70대 운전자 사망
      새벽 불법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 21분쯤 부천시 오정구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공사 현장 인근에 불법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2026-01-11
    • 당진 반도체 부품 공장 작업자 2명 가스흡입...1명 위중
      11일 오전 7시 23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업체 소속 20대 직원 2명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했습니다. 이 사고로 26살 A씨와 22살 B씨가 의식장애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중 A씨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교대근무 중인 이들이 정비 작업 도중 설비에 남아있던 아르곤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르곤 가스가 누출되거나 폭발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확보한 폐쇄회로(CC)TV를 분
      2026-01-11
    •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지도부 합류...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40.57% 투표율 기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지도부에 새로 입성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를 합산해 반영한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총 1,172,885명의 선거인단 중 475,850명이 참여해 최종 40.5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결과, 강득구 후보가 30.74%로 당선권인 1위를 차지했으며, 이성윤 후보가 24.72%로 2위에 올랐고, 문정복 후보가 23.95%로 3위, 이건태 후보가 20.59%로 4
      2026-01-11
    • 미군, 시리아 내 IS 기지 대규모 공습..."우리 전사 건드리면 지구 끝까지 추적"
      미국이 10일(현지시간) 시리아 전역에 흩어져 있는 이슬람국가(ISIS)의 거점들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오후 12시 30분경 파트너 병력과 합동으로 다수의 ISIS 표적을 정밀 타격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달 19일부터 시작된 '호크아이 공습 작전(OPERATION HAWKEYE STRIKE)'의 일환입니다. 미국은 지난달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 지역에서 ISIS의 기습 공격으로 미군 장병 2명과 통역사가 전사하자, 이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천명하며
      2026-01-11
    • 국힘 "이혜훈 두 아들 병역 특혜 의혹"...이혜훈 "불법 없어" 반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아들들의 병역 이행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11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의 차남과 삼남이 거주지와 매우 인접한 곳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점을 들어 '병역 특혜'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차남은 2014년부터 2년간 집에서 7km 거리의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했는데, 해당 센터가 공익근무요원을 받기 시작한 첫 번째 사례가 바로 차남이었습니다. 삼남 역시 2019년부터 집에서 불과 2.5km 떨어진 방
      2026-01-11
    • 다카이치 日총리, '정기국회 초반 해산' 카드 만지작...내달 조기 총선 가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정기국회 시작과 동시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하는 '조기 총선' 카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자민당 간부들에게 정기국회 초반 해산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이달 중 해산 후 내달 8일이나 15일에 총선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현재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의 의석수는 233석으로 과반을 겨우 넘긴 상태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높은 내각 지지율을 바탕으로 총선에서 승리해 자민당 단독 과반을 달성함으로써 국정
      2026-01-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