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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정청래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노무현 적통' 공방은 이어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제기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주장을 정정하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09년 5월 23일 당일 정청래 의원을 본 기억이 없어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정 의원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니 중국에 머물다 다음 날 귀국해 장례식에 참석한 사실을 알게 됐다. 제 발언을 정정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논란의 본질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통'을 둘러싼 경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 의원은 정 의원이 과
      2026-06-30
    • 법원, JTBC 자율구조조정 지원 승인…"채권자들과 먼저 협의해라"
      법원이 JTBC가 신청한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식 회생절차 개시결정은 일단 보류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30일 JTBC의 자율구조조정 지원 신청을 받아들여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율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은 회생절차 개시를 보류하고, 채무자와 채권자가 자율적으로 구조조정 및 채무 조정안을 협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승인으로 JTBC는 법정관리 체제에 정식으로 들어가기 전, 채권자들과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게 됐
      2026-06-30
    • 섬 연구기관협의회, 4개 기관 공동 소식지 '섬지기' 창간호 발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4개 기관이 '섬 연구기관협의회' 공동 소식지인 '섬지기' 창간호를 발간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생물다양성),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인문학), 국립해양유산연구소(유물·유산), 한국섬진흥원(사회·정책)으로 구성된 '섬 연구기관협의회'는 지난 1월 28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소속 부처와 전문 연구 분야가 다르지만, '섬을 연구하고 보전한다'는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그동안 분절되어 있던 섬 연구와 정책을 하
      2026-06-30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 많다지만 누적 투자론 조족지혈"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 "이번 사안만 보면 호남지역 투자가 조금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발표를 두고 지역 차별을 말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모두 이해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픈 과거지만 영호남 차별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호남은 배제와 차별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 용수와
      2026-06-30
    • 민주당, 본회의서 국무총리 인준...원 구성 추진 밝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원 구성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상임위원 명단도 제출하지 않아 더는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법에 따른 국회의장의 권한 행사를 독재라고 비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며, 국회법 절차를 무시한 채 원 구성을 지연시키는 행태는 구태정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2026-06-30
    • 전남도, 법무부에 '통합특별시형 지역 이민 패키지' 건의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할 '통합특별시형 이민비자 맞춤형 패키지'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용역을 통해 마련한 이민비자 모델을 바탕으로 △유학생 △농어업 숙련인력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를 포괄하는 '통합특별시 지역 이민 패키지 프로그램'을 법무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주요 건의사항은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가족 단위 정착 지원, 외국 우수인재의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인턴십 활성화를 위한 시간제 취업 제한 완화, 지역 관광&midd
      2026-06-30
    • 다시 관심받는 '국내여행'...1인당 평균 6.5일·연간 85만 원 지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내 여행 횟수와 여행일 수, 지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2024년 감소했던 국내 여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음식을 즐기는 '음식관광'이 늘고 패키지 상품 이용 비중도 확대되는 등 여행 형태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여행 경험률은 97.0%로, 전년보다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내 여행 횟수는 3억 900만 회로 전년 대비 3.1%, 여행일 수는 4억 7,25
      2026-06-30
    • 광주일고,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관련 야구협회에 공식 항의
      전국 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불거진 배재고등학교의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상대 팀이었던 광주제일고등학교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공식 항의에 나섭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직접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규연 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돼 아직도 그로 인한 분노가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이라며 "직접 경기를 치르는 학생 선수들의 입을 통해 부적절한 내용이 반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
      2026-06-30
    • 전남 귀농인 5년 만에 전국 1위·귀어도 최다
      전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과 달리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546가구, 인원은 3만 8,5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습니다. 귀농 분야 전남의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7.7% 증가한 1,633가구(2
      2026-06-30
    • "학폭 가해자로 몰려 괴롭다"...광주서 고교생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괴롭힘에 시달리다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월계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16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 2학년생이던 A군은 이날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 밤늦게 외출한 뒤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군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모친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가족은 A군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2026-06-3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30 (화)
      1. 삼성·SK 800조 원 4개 반도체 팹 호남 건설 2. 호남 역사상 첫 대규모 투자...균형발전 신호탄 3. "원스톱 행정·정주여건 개선 확실하게 챙겨달라" 4. 정치권 환영·우려 엇갈려...의혹 불식 과제
      2026-06-30
    • 목포시의회 다양한 정치 구성...민주적 원 구성 실현 촉구
      다양한 정치 구성을 갖춘 목포시의회에 협치와 견제의 원칙으로 원 구성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민주권행동은 어제(29일) 목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결과는 그동안 특정 정당의 독점적 의회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유권자의 뜻이라며 이를 존중해 민주적 원 구성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제13대 목포시의회는 민주당 15명과 정의당 2명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각각 1명, 무소속 3명으로 구성됩니다.
      2026-06-30
    • 전남 서남권 "무안청사 주요 기능 배치 거듭 촉구"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무안청사에 주요 행정 기능을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전남 서남권 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지원·서삼석·김원이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남권 7개 지자체장 당선인들이 뜻을 모은 주사무소 무안청사 확정과 통합특별시장 무안청사 상주, 그리고 주요 기능을 총괄·관리하는 부서 배치 등을 요구하는 '공동합의문'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민형배 당선인이 "서남권 정치권이 의견을 모아 오면 수용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지만,
      2026-06-30
    • 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전남 내륙엔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30일)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 내륙에 오늘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0도, 목포 20도, 순천 19도 등 18~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1도, 목포 29도, 순천 28도 등 26~31도가 예상됩니다.
      2026-06-30
    • 전남 남부·동부권 민주당원, 송영길 의원 당대표 출마 촉구
      더불어민주당의 전남 남부와 동부권 7개 시·군 권리당원들이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과 여수, 순천 등 전남 지역 권리당원들은 지난 29일 연쇄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는 릴레이 공동 행동을 단행했습니다. 당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현 정청래 지도부의 무능과 사당화를 강하게 성토하며 이번 전당대회가 전임 지도부를 심판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유약한 참모형 리더십으로는 독선적인 현 체제를 심판할 수 없다며 다른 후보군과의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위축된 호남의 정치적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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