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등장한 '착하게 살자' 배지
      레드카펫을 걷는 배우의 턱시도 옷깃에도, 수상자로 호명돼 금빛 트로피를 들어 올린 여배우 드레스 위에도 작은 배지가 반짝입니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씨로 쓰인 '비 굿'(착하게 살자·BE GOOD). 현지시각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스타들만큼이나 눈에 띈 것은 바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규탄 배지였습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 역할을 맡았던 배우 마크 러펄로
      2026-01-12
    • '1억 공천헌금' 김경 서울시의원, 美 세부 일정 비공개...경찰, 봐주기 논란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대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미국 내 세부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고 경찰이 1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신병을 확보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수사에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협의해 예정된 귀국일을 앞당기는 등 협조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김 시의원은 정작 미국 내 동선 등은 공개하지 않았고, 이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에 등장해 '엄지척'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며 비난의 화살은 경찰에 쏠린
      2026-01-12
    • 강남 길거리서 여자 친구 폭행한 교육부 사무관, 경찰 입건
      교육부 사무관이 여자 친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육부 5급 사무관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강남구 한 골목에서 여자 친구에게 발길질하는 등의 폭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교육부 소속 공무원임을 확인하고 관련 사안을 통보했습니다.
      2026-01-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2 (월)
      1. 행정통합 '운명의 일주일'...실무 논의 시작 2. 광주·전남 통합...인공지능 산업 육성 '적기' 3.'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지지대 설치했다 철거 4. 광양항 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2026-01-12
    • 홍준표 "숙대 나와 학력 콤플렉스" vs 배현진 "서울대 진학 못 한 미련"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싸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원색적인 비난을 주고받으며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10일 페이스북에 배 의원을 향해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며 "헛된 욕망의 굴레에 집착하는 불나방 인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라며 "오죽하면 기자들이 여의도 풍향계라고 하겠느냐"고 적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26-01-12
    • 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10m 아래로 추락...헬기구조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늘(12일) 오전 9시 25분쯤 영암군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던 60대 남성이 10m 아래로 추락해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12·29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232km/h로 충돌
      12·29 제주항공 참사 당시 여객기가 시속 232km의 속도로 로컬라이저에 충돌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항공기 충돌 가속도 검토' 분석에 따르면, 사고기의 속도는 동체 착륙 당시 시속 374km에서 30초 뒤 충돌 시점에는 232km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분석에서는 로컬라이저가 없었으면 사망자와 중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2026-01-12
    • 경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 소환 방침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를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이달 안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리 A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건설 폐기물을 부두에 무단으로 쌓아둔 경위와 이후 시공사인 한화건설을 시켜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 불법매립한 의혹에 대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2만 8천 톤 상당의 건설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폐
      2026-01-12
    • 전남서 화재 잇따라 1명 부상·수천만 원 재산피해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15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아침 7시쯤에는 광양시 광영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낮 12시 20분쯤에는 나주시 공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4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
      2026-01-12
    • 광양항 대형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무허가 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들이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반복하면서 시민 안전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은 연기가 창고를 뒤덮고 하늘로 치솟습니다. 불이 난 창고 내부는 시뻘건 불길과 짙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불이 발생한지 수개월이 흘렀지만
      2026-01-12
    • 콘크리트 타설하는데...가설 지지대 철거 왜?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철골 트러스가 상부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임시 지지대가 설치됐지만, 붕괴 전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물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해야할 임시 지지대를 섣불리 철거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은 탁 트인 시야로 개방감을 주기 위해 48m 길이 철골 부재를 기둥 위에 올리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이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로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
      2026-01-12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 중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공사가 노선과 공법 변경 검토로 전면 중지됐습니다. 수완 지하차도 구간에 지장물이 많아 기존 설계대로 공사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광주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포함해 공법 변경안을 마련할 예정이지만, 2호선의 2030년 개통 차질이 우려됩니다.
      2026-01-12
    • [AI기획②]통합 승부처는 AI...데이터·전기·기업' 한 판으로 묶어라
      【 앵커멘트 】 인공지능을 일상에 활용하는 것만큼, 산업과 일자리로 키우는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에 발맞춰 AI 산업의 다음 과제를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는 자율 주행과 의료·복지·안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돌아가고, 기업이 일자리로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 인터뷰 : 오상진 /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 "(인공지능이) 공부한 걸 잘 써먹는 그러니까 만들어진 서비스
      2026-01-12
    • 민주당 전남도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의회 의결 추진"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의결을 통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결의문을 내고 주민 설명회 등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도민과 시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양 시도 의회 의결을 통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남 도당은 현행 청사 유지와 광주·전남 통합특별위원회 구성, 특례법 제정,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등을 결의했습니다.
      2026-01-12
    •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협력 공동발표문 채택
      광주·전남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늘(1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교육청은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2026-01-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