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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뉴스]"배달에 밀린 선결제 주문"..씁쓸한 선결제 후기 논란
      윤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가게에 음료와 음식 등을 미리 결제해놓는 이른바 '선결제 문화'가 확산된 가운데 일부 식당이 배달 영업을 우선시하는 등 선결제 이용 고객을 차별했다는 주장이 터져나왔습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결제 받은 사업장들에 대한 씁쓸한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여의도에서 열리는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하기 전 익명의 사람이 선결제를 걸어놓은 김밥집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A씨는 "내 앞에 이미 30명 정도가 서 있었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배달 주문이
      2024-12-16
    • 민형배 '국회 통고 않은 계엄 무효' 불법·위헌 계엄 방지법 발의
      민형배, 불법·위헌 계엄 방지법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앞으로 국회 통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계엄은 무효로
      2024-12-16
    • 4일 새벽 육본 장교들 용산행..민주 '2차 계엄 모의' 주장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서 2차 계엄을 모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4일, 육군본부 소속 장성급·위관급 장교 34명이 용산행 버스에 탄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16일 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에 탄 참모진 직위가) 2017년 기무사 계엄 문건 상 계엄사령부 편성표와 90%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계엄사령부 참모진인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4일 새벽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해 계엄이 해제된 상태였는데도 2017
      2024-12-16
    • KIA, 막강 외인 원투펀치 완성..'ML 파이어볼러' 아담 올러 영입
      KIA 타이거즈가 메이저리그 출신 파이어볼러를 영입하며 다음 시즌 외인 원투펀치 구성을 마쳤습니다. 16일 KIA는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Adam Oller, 우투우타, 1994년생)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컨로우 출신인 아담 올러는 우완 투수로 신장 193cm, 체중 102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마이너리그(이하 트리플A)에서 4시즌 동안 활동한 바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36경기(선
      2024-12-16
    • 헌재, 尹 탄핵심판 27일 시작 "6인 체제, 심리·변론 모두 가능"
      '12·3 비상계엄'으로 국회가 탄핵소추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오는 27일 헌법재판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6일 헌재는 재판관 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변론 준비 절차에 회부해 첫 변론준비기일을 오는 27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준비 기일은 변론에 앞서 양측을 불러 주장과 증거를 둘러싼 쟁점을 정리하고 심리 계획을 세우는 절차입니다. 준비 기일도 일반에 공개되지만 당사자의 출석 의무는 없습니다. 양측이 본격적으로 맞붙는 변론기일은 준비 기일을 마친 후 별도로
      2024-12-16
    • 호남 첫 '코스트코' 유치..'탄핵 정국'에 차질
      호남 첫 코스트코 유치가 '탄핵 정국'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시는 탄핵 정국 여파로 올해 안에 체결 예정이었던 코스트코 익산점 토지 매매 계약 일정이 다음 달로 연기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토지 소유주와 코스트코 간 이견 조율과 계약을 위해 이번 주 코스트코 담당자가 익산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탄핵정국 여파로 내년 1월로 일정이 미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코스트코 익산점 유치를 위해 토지 소유주 측과 사업 의향서를 주고받으며 용지 매입을 논의해 왔습니다.
      2024-12-16
    • '尹 최측근'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소환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6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16일 특별수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이날 오후 2시쯤 변호인과 함께 국수본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 핵심 인물로 꼽히는 이 전 장관이 수사기관에 출석한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충암고·서울대 법대 4년 후배이자 최측근인 이 전 장관은 윤 대통령과 불법 계엄을 사전 모의하고 옹호한 혐의(내란)를 받습니다. 이 전
      2024-12-16
    • '비상계엄'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 등 휘하 부대를 국회에 투입한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중장)이 구속됐다. 16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곽 사령관의 구속영장이 군사법원에서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건과 관련해 현역 군인이 구속된 것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곽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 사령관 등과 공모해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2024-12-16
    • 홍준표 "탄핵 찬성 해당 행위자 당원권 정지해야..소신 아냐"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에 "조속히 당 정비부터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16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후안무치하게 제명해달라는 비례대표 의원들은 당론 위배 해당 행위로 당원권 정지를 3년간 하고, 지역구 의원 중 탄핵 찬성 전도사들은 당원권 정지 2년 정도는 해야 당의 기강이 잡히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신속할수록 좋다"면서 "박근혜(전 대통령) 탄핵 때 난파선 레밍들을 방치하는 바람에 또다시 이런 참사가 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2024-12-16
    • 도심 질주한 멧돼지들..경찰차로 '쾅' 받아 제압
      천안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들이 잇따라 차량에 치여 포획됐습니다. 16일 아침 7시 56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서 '멧돼지 4마리가 나타났다'는 주민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오전 9시 23분께 대흥동에서도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추가로 들어와 소방 당국이 두 곳에 구조대원 등을 출동시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청당동에서 발견된 멧돼지 4마리가 동남구 일대에 흩어진 것으로 보고 포획에 나서 오전 10시까지 2마리를 포획하고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마리는 신방동의 한 아파트 앞
      2024-12-16
    • 尹 출석요구서 전달 끝내 불발..대통령실·관저 모두 수령 거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공수본)가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대통령 경호처가 수령을 거부하면서 불발됐습니다. 16일 공수본은 오전 10시 33분쯤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수사관 등 4명을 보내 출석요구서 전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습니다. 이후 한남동 관저로 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공수본 관계자는 "대통령실, 관저에서 둘 다 수령 거부를 당해 인편 전달을 못 했다"며 "경호처는 자신들 업무 소관이 아니라는 이유를 댔다"고 말했습니다. 대통
      2024-12-16
    • '최악 위기' 국민의힘 "도의적 책임 느끼지만 내란 동조 부당".."탄핵 반대 국민들은 기억 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한동훈 지도부가 최고위원들의 연이은 사퇴로 결국 붕괴되면서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도의적 책임은 느끼지만 내란 동조 세력이라는 지적은 부당하다"는 항변이 나왔습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1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도의적이고 정치적인 책임은 통감하고 당대표가 사퇴한 것도 그런 연장선에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대표가 그동안 여러 비판을 많이 받았고 대통령실과의 충돌 갈등이라는 여지도 있지만, 어찌 됐든 대통령을 견제하고 또 시정하기 위해
      2024-12-16
    • 매일유업, 세척수 혼입 우유 사과문 "절대 일어나선 안 되는 일"
      세척수가 들어간 매일유업 멸균우유에 대해 식약처가 조사에 나서면서 매일유업이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매일유업은 김선희 부회장 이름의 사과문에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을 위해 믿고 먹는 매일우유 제품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품질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놀라신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생산 작업 중 밸브 작동 오류로 세척액이 약 1초간 혼입 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때 생산된 제품은 약 50개로, 특정 고객사 한 곳에 납품된 것을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당일 생산 제품(소비기한 20
      2024-12-16
    • 野 "탄핵 심판 신속하게..국가 위기 종식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16일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가 윤석열을 탄핵했지만, 헌법재판소 심판 절차가 남아 있다"며 "심판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공석인 국회 추천 몫 3명의 헌법재판관 임명 동의 절차를 신속하게 밟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윤석열의 자백과 핵심 관련자의 증언으로 이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결정 요건은 충족됐다"며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결정이 이뤄질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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