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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원년 선포
      전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입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 AI 전환으로 산업
      2026-01-15
    • "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여인형, 군 징계서 '일반이적' 혐의 인정
      국방부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계심의에서 '일반이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이 확보한 여 전 사령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국방부 군인징계위원회는 여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이른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징계위는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전 상태에 있는 북한을 자극해 우리 군과 국민을 상대로 한 무력 도발 또는 이에 준하는 수준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
      2026-01-15
    • 장동혁 "재심의 기간까지 한동훈 제명안 의결 안 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중앙윤리위가 의결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에 대해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신청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에서 결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가 윤리위 결정에 대해 소명의 기회를 부여받은 다음에 윤리위의 결정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하는 게 맞는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당사자
      2026-01-15
    • '02년생 듀오' KIA 이의리·황동하 "올해 일 내겠습니다"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말'을 키워드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은 KIA 타이거즈 마운드는 두 명의 젊은
      2026-01-1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15 (목)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반대 24.3% 2. 시·도민 53.9% "이번 지방선거에 통합단체장 선출" 3. "행정통합 잘 알수록 찬성 비율 높아" 4. 특별법 속도...16일 국무총리 직접 발표 5. 삼일건설도 회생 신청...잇단 법정관리 '위기감'
      2026-01-15
    • 완도치유페이 2월 시작...관광객 1인 최대 10만 원 지원
      완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 1인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 치유페이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하는 완도치유페이는 오는 2∼4월, 9∼11월에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증 사진과 글 등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해 완도치유페이에는 4만 3,000명이 참여했습니다.
      2026-01-15
    • 함평실내수영장 '인기'...개장 첫해 6만 7,0000명 이용
      지난해 함평군에 문을 연 함평실내수영장을 6만 7,000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과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은 물론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며 6만 7,000명 이 넘게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함평실내수영장은 유아용풀과 걷기 레인 등 7개레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1-15
    • 오세훈 "한동훈 제명에 국민 실망...공멸의 길 멈춰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한 것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멸'의 길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국민의힘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며 "국민의힘의 이런 생경한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며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고 되물었습
      2026-01-15
    • 전경선 전남도의원 행정통합 관련 6가지 안전장치 제안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어제(1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여론을 토대로 6가지 안전장치를 제안했습니다. 전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방향의 통합 설계가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와 예산·권한의 광주 쏠림을 막는 균형발전 구조, 전남 행정청사 및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등 6가지 보완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6-01-15
    • 여수시의회 "광주·전남 통합시 기초지자체 자치권 약화 우려"
      여수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시 기초지자체의 자치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어제(14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당위성에 대해선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전남 동·서부와 도서·해양권이 함께 성장하는 질적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수공항 기능 승격, 국세의 지방세 전환에 따른 산단 재투자, 기초지자체의 자치권 보호를 위한 균형발전 원칙 특별법 명시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1-15
    • 민주노총 전남본부 "노조법 무력화하는 시행령 즉각 폐기하라"
      민주노총 전남본부가 개정된 노조법을 무력화하는 시행령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는 어제(14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강제적인 창구단일화를 철회하고 자율교섭을 보장하라고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창구단일화 시행령은 결국 원청 교섭만 가능하도록 해 모든 노동자들이 민주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1-15
    • 12·29 참사 여객기 '강제 안전 개선 조치' 5회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사고 이전 5차례에 걸쳐 '강제 안전 개선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지난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강제 안전개선조치를 5차례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건은 긴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됐으며, 정 의원은 "항철위는 자체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 추가 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5
    • 평년 기온 웃돌며 포근...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목요일인 오늘(15일) 광주·전남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며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10도, 한낮에는 광주 15도, 목포 11도 등 11~1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전까지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일부 내륙·산지 등에는 도로 살얼음이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1-15
    • 순천대, 내일(16일) 목포대 통합 재투표...학생들만 대상
      순천대가 내일(16일)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투표 대상을 학생들로만 한정했습니다. 순천대는 내일(16일) 진행되는 재투표에서 지난달 23일 교수와 교직원·조교, 학생 등 3개 직역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당시 반대표가 많았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수와 교직원·조교 등 2개 직역은 1차 투표 결과를 토대로 찬성으로 결론 짓기로 한 건데, 학생 재투표 결과는 당일 저녁 7시쯤 집계될 예정입니다.
      2026-01-15
    • 전남도 서부·내만 해역 저수온 주의보…피해 예방 총력
      어제(14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 해역과 내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은 영광에서 신안까지 서해안과 함평만.득량만·여자만·가막만으로 수온이 4도이하로 떨어져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되고있습니다 전남도는 수온과 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어장 점검을 강화하고, 사료 공급 중단과 육상양식장 보온시설 가동 등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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