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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침없이 코스피' 사상 첫 4,700 돌파... 9일 연속 상승
      코스피가 14일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46포인트, 0.65% 오른 4,723.1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장 초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지만 이내 반등하며 4,700대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장중 4,660선까지 밀리긴 했지만 오후 들어 오름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끝냈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올해 증시 개장과 함께 9거래일 연속 거침없이 상승했습니다. 기관은 6,018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22억 원, 3,86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2026-01-14
    • 홍준표 "딸 같아 거둬줬더니" vs 배현진 "코박홍"...김재원 "원로 맞나, 그러면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홍준표 전 대구시장, 배현진 의원, 요새 난리인데. 서로 "딸 같아서 거둬줬더니, 사람 탈을 쓰고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거의 이러고. 배현진 의원은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 이렇게 막 하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보고 계세요? 그런데. ▲김재원 최고위원: 뭐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니죠. 그리고 홍준표 전 시장은 어쨌든 지난 날 우리 국민의힘 그리고 그 전신인 자유한국당 그리고 새누리당, 한나라당까지 우리 당에서 5선의 국회의원을 지내고 또 우리 당 공천으로 광역단체장을 두 군데에서 세 번이나 하신 분이고
      2026-01-14
    • 공정위 칼 뺐지만 '스드메' 가격 공개 업체 0곳...신혼부부 여전히 깜깜이 계약
      공정위 칼 뺐지만 '스드메' 가격 공개 업체 0곳...신혼부부 여전히 깜깜이 계약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공정거래위원회가 웨
      2026-01-14
    • 보험 해지 상담하다 흉기 난동 50대 검거...보안요원 중상
      서울 종로구의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보안요원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4일 오후 2시 35분쯤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이날 종로구 청진동 소재의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보안요원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A씨는 보험 해지 관련 상담을 하다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보험 관련 불만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을
      2026-01-14
    • [영상]여수서 탱크로리 5m 철길 아래로 추락...열차 잠정 중단
      전남 여수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승용차와 충돌해 철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14일 오전 10시 42분쯤 여수시 중흥동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탱크로리 차량과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이 약 5m 높이에서 도로 옆 철길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으며, 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해당 선로를 지나는 일부 화물열차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탱크로리 차량과 좌회전하던 승용
      2026-01-14
    • 순천대, 목포대 통합 재투표 16일 실시...'학생들만 대상' 교수·교직원 제외
      순천대가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오는 16일 실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재투표 대상을 당초 통합 '반대'로 의견을 모은 학생들만 대상으로 해 논란입니다. 순천대는 오는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투표 시스템(K-voting)을 활용해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재투표 대상은 지난달 23일 교수와 교직원·조교, 학생 등 3개 직역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당시 반대표가 많았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순천대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2026-01-14
    • 홈플러스 "점포 7곳 추가 영업 중단"...MBK경영진은 구속영장 기각
      홈플러스가 자금 상황 악화를 이유로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한계상황에 도달한 자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라며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또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자금 상황이 악화하자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2026-01-14
    • 강성필 "윤석열 끝까지 사과 않고 남 탓만, 국민들이 분노" [박영환의 시사1번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06일 만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특검은 "전두환·노태우 세력에 대한 단죄보다 더 엄정하게 단죄해야 한다"라며 재판부에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의 반성 여부가 중요한데 "윤 전 대통령은 국민에게 단 한 번도 사과한 적이 없다"라고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90분에 걸친 최후 진술에서 "대통령의 헌법상 국가긴급권 행사가 내란이 될 순 없다"라며 무죄를 호소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
      2026-01-14
    • [영상]'fxxx you'…트럼프, 포드 공장서 욕 듣고 가운뎃손가락 세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드차 공장을 시찰하는 공개 행사 도중 현장에서 야유가 나오자 '손가락 욕설'로 맞받았습니다. 14일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 퍼진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의 F-150 픽업트럭 생산 공장을 둘러보던 중 현장 노동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소아성애자 보호자'라는 야유를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리가 난 쪽을 돌아보고 주먹을 들더니 가운뎃손가락을 펴는 '손가락 욕설'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가 입으로도 두 차례 (
      2026-01-14
    • "광주·전남 행정통합, 내용 알수록 찬성 높아" [KBC 여론조사]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 내용을 잘 알수록 찬성률이 70%에 육박하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행정통합 여론이 찬반 숫자보다 인지도에 따라 갈리는 구조가 더 뚜렷한 겁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광주·전남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자세히 알고 있다'거나 '대략적인 내용은 안다'고 답한 응답층의 찬성률은 각각 66.7%, 68.8%로 70%에 육박했습니다. 반면 전혀 모른다는 응답층은 찬성 2
      2026-01-1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반대 보다 두 배 높다...경제적 효과 기대[KBC 여론조사]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시도민 과반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2.5%로, 반대 의견(24.3%)을 두 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모름·기타 의견은 23.1%였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지역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두드러졌습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가 3
      2026-01-14
    • 54% "광주·전남통합단체장 6월 선출해야"...광주근교권 64.5% 통합 찬성[KBC 여론조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 시도민들은 올해 지방선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광주·전남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이 53.9%로 집계됐습니다. 2030년 6월 지방선거는 29.5%에 그쳤고, 모름·기타 의견은 16.6%였습니다.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75.1%가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
      2026-01-14
    •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승부는 바다 밖에 있다[지방자치TV]
      지난 1월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을 앞두고,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한국-캐나다 방산협력 확대를 위한 범정부 협업 방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정치권과 방산·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토론회는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이 단순 방산 계약을 넘어 국가 전략 경쟁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토론회는 국회 방위산업특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방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경쟁국 독일의 전방
      2026-01-14
    • '코스피 4,700 돌파한 날'...李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 빈말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인력을 2배로 증원하는 등 확대 개편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투자하십시오"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남겼습니다. 새해 들어 주식시장이 8일 연속 고공행진 하며 이날 코스피 지수가 4,7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주가조작에 대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엄
      2026-01-14
    • '전처 보복 살해 후 방화' 30대...징역 45년 중형 선고
      이혼한 아내가 일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살해하고 불까지 지른 30대 남성에게 징역 45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강간,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아울러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존엄하고 존귀하며, 한 번 잃으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면서 "피해자가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에도 잔혹하게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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