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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고 혐오 응원 재발 막아야" 근본 대책 촉구
      배재고 야구부 혐오 응원 사건을 계기로 5·18 역사 왜곡과 혐오 표현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토론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건을 일부 학생의 일탈이 아니라 온라인 혐오 문화가 학교와 스포츠 현장으로 번진 사례로 보고, 사과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제도 대응으로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통합 조례 검토 과정에서 민주인권 교육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혐오를 방치하는 공동체에는 민주주의가 설 자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6-07-10
    • 김헌희 개인전 '전이'…자연과 내면의 연결 조명
      조각가 김헌희의 개인전 '전이 : 내면에 자리한 자연'이 전남광주 동구 충장22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 내면의 연결을 흙과 나무, 레진 등을 활용한 조형 작품으로 풀어내며 신비로운 예술 세계를 선보입니다. 전시는 오는 15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6-07-10
    •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음...'찜통 더위' 주의
      금요일인 오늘(1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2도가 예상됩니다. 평년 기온보다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면서 폭염특보가 내려지거나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026-07-10
    • 민형배 "13일까지 통합 의대 결론 안내면 손 뗀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 국립 의대 신설에 문제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결론을 내지 않으면 중재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시민 타운홀 미팅에서 두 대학에 제안한 "통합 대학 본부와 의대를 선택하던지, 아니면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우선 구축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중재안을 양 대학이 13일까지 합의하지 않을 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재에 나서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최후통첩에 대해 양 대학이 기한 내에 극적인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2026-07-10
    • 정치권으로 번진 장윤기 사건…검·경 수사 속도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은폐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윤기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로 알려지면서 유착 의혹이 확산되고 있고,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9일) 낮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광주경찰청을 찾았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을 해명하라며 청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광주경찰청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장실로 올라가려 하
      2026-07-10
    • 광주 군 공항 이전, 한미협의도 필요...美 "중요한 이해관계 있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향후 이 문제에 대해 한미 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관심입니다. 10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국내에 있는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로,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에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입니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구역이 유지되며,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전남광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인재·연구기반 먼저 제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도 관련 교육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을 초대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과제 그리고 지역 대학의 역할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 지역에 정말 적지
      2026-07-10
    • "육아휴직 다녀왔더니 강등?" 의혹에 李대통령 "이케아 보도 사실이면 엄정 조치"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되는 것처럼 외국 기업도 국내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고용노동부가 조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로벌 기업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해서 빈축을 사는 경우가 있었다"고
      2026-07-10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외국기업 美 IPO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ADR 1억 7,790만주의 기업공개(IPO) 가격을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다고 10일(한국시간) 발표했습니다. ADR 1주가 한국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ADR 공모가는 전날 한국 증시 SK하이닉스 보통주 종가 218만 6,000원(원/달러 환율 1,509.9원 기준)보다 약 2.9% 높은 수준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265억 700만달러(약 40조 원)를 조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2026-07-10
    • 이란은 말 안 듣고 확전은 부담 크고...트럼프의 '진퇴양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대응은 끝없이 올라가도 언제나 같은 장소에 도달하는 '펜로즈 계단'을 닮아가기 시작했다." 미 CNN 방송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처지를 이렇게 진단했습니다. 사실상 실질적 진전 없이 같은 자리를 맴도는 상황을 펜로즈 계단에 비유한 것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언사에는 '진퇴양난'의 곤란함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끝난 것으로 본다"며 비속어를 동원해 온갖 거친 표현을 쏟아냈다가 전쟁을 재개하는 것은 아니라며 진화에 나서고 다시 더욱
      2026-07-10
    • 비 그친 뒤 폭염에 열대야까지...주말에는 더 덥다
      금요일인 오늘(10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북부내륙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5~60㎜, 전북북부내륙 5~40㎜입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구름이 비켜간 지역에서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
      2026-07-10
    •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 출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오전 9시 51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50포인트(0.05%) 상승한 52,372.89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3.35포인트(0.31%) 오른 7,506.06,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24.14포인트(0.48%) 상승한 25,994.79를 가리켰습니다. 이날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7.78%, 6.02% 올랐
      2026-07-09
    • 트럼프 "유럽 미군 철수, 그린란드에 달려"...유럽 다시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폐막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집착을 거듭 드러내며 유럽을 다시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dpa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끝난 뒤 귀국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유럽 주군 미군의 추가 철수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많은 것이 그린란드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와 관련해 매우 좋은 합의를 이룰 수 있는지에 많은
      2026-07-09
    • 이란 매체 "부셰르 원전 주변부, 미군 발사체에 피격"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주변부가 미군의 발사체에 타격을 받았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부셰르주(州) 정치·안보·사회 담당 부주지사는 "미군의 공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공격은 휴전 협정을 위반한 것"이라며 "오늘 오후 부셰르 원전 주변부를 포함한 부셰르주 내 여러 지점이 미군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타격 및 피해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파르스 통신 등 현지 매체는 이날 이란의 유일한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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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일본·대만 사례 배워야 2. 검경 수사 경쟁 이어 정치권까지 번진 장윤기 사건 3. 김민석, 정청래 직격..."지금 방식으론 총선 어렵다" 4. 송영길 민주당대표 후보 5. 청사 배분 첫 타운홀미팅...'시민 편익' 최우선 6. 문어 금어기 해제...'밀집 조업' 기승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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