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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서울 도착…나토·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 및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는 유럽 국가들과의 방위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외교전에 집중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군용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가졌습니다. 몽골에서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교류를 더욱 확대해 '한몽관계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취지
      2026-07-11
    • 일요일도 전국 '펄펄' 끓는다…낮 최고 37도, 내륙 곳곳 소나기
      일요일인 12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30도)보다 높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다시 무더워질 전망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일부 중부지방,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수도권과 충
      2026-07-11
    • '내란 가담 부인' 강호필 前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영장…13일 심사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강 전 사령관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강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에 관여하고, 위기조치반과 사령부 전 간부 소집을 지시하는 등 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강 전 사령관이 지휘하는 지작사는 윤석열
      2026-07-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1 (토)
      1. '장윤기 사건' 윗선 향한 수사...광주경찰청장실 압수수색 2. 복합쇼핑몰 들어서고 의료 인프라 개선...주거 여력도 충분 3. LG·GS 사업 재편 '수개월째 공전'...기싸움에 여수 '불안'
      2026-07-11
    • 김병내, 전남광주 시군구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초대 회장에 김병내 남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 협의회는 어제(10일)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회장으로 김 구청장을 선출했습니다. 협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구성된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장 협의기구입니다.
      2026-07-11
    • 순천시장직인수위, 최대 쟁점 소각장 원점 재검토 권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장직인수위원회가 최대 쟁점 현안인 소각장 건립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권고했습니다. 순천시장직인수위는 어제(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고회를 열고, 소각장 건립 문제에 대해 후보지인 연향동이 국가정원과 가깝고, 침수 위험과 환경 이슈가 있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또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자동차 도로에서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한 그린아일랜드는 원상 복구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순천시의 시책 반영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6-07-11
    • 전남광주 52개 해수욕장 개장..."23일까지 순차적"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남광주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어제(10일) 장흥수문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23일까지 여수,목포, 고흥 등 12개 시군 52개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에선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서핑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특별시는 해수욕장에 안전관리 인력 400명과 구조장비·안전시설 3,400여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2026-07-11
    • 산자부, 여수산단 친환경 사업 추진...125억 투입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부의 자원순환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여수산단을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으로 선정하고 내년까지 125억원을 들여 산업부산물을 합성가스로 전환하고 이를 스팀과 전력 생산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87MW의 전력과 182톤의 스팀을 생산하고, 온실가스 66톤을 감축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7-11
    • LG·GS 사업 재편 '수개월째 공전'...기싸움에 여수 '불안'
      【 앵커멘트 】 여수산단 핵심 기업인 LG화학과 GS칼텍스의 통합 논의가 수개월째 공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기싸움 속에 지역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산업 재편을 위해 공장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산단 LG화학과 GS칼텍스. 정부 주도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두 핵심 대기업의 통합 논의는 1년이 넘도록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공동으로 설비를 통합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배 구조와 법적 요건을 함께
      2026-07-11
    • 복합쇼핑몰 들어서고 의료 인프라 개선...주거 여력도 충분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 팹이 조성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지역 인구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와서 살게 될 '정주 여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가시설과 의료, 주거 등 지역 정주여건이 어떻게 개선되고 있는지, 정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옛 전방·일산방직 부지 한쪽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는 오는 2029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1.4배 규모로 문을 엽니다. 인근에선 광주신세계도 광주종합버스터미널
      2026-07-11
    • '장윤기 사건' 윗선 향한 수사...광주경찰청장실 압수수색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축소·은폐 의혹에 대한 수사가 경찰 윗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광주경찰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개편하는 등 당시 지휘부를 겨눈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사관들이 압수품이 담긴 가방을 들고 광주경찰청을 빠져나옵니다. ▶ 싱크 - "<광주 경찰 지휘부가 어디까지 알고 있었다고 보세요?>..." '장윤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당시 수사 지휘부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7-11
    • 주말 추락사·폭발사고 잇따라…2명 숨지고 3명 부상
      전북 곳곳에서 추락과 폭발사고 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11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익산시 왕궁면의 한 퇴비 제조업체에서 A(60대)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A씨는 지붕 패널 교체 작업을 위해 고용된 일용직 노동자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제조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37분쯤 임실군 오수면의 한 천변 인근에서 가축분뇨를 싣고 가던 25t 화물차가 5m 언덕 아래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또 이
      2026-07-11
    • 전남·광주 열대야주의보...당분간 무더위 계속
      토요일인 오늘(11일) 전남광주 전 지역에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체감온도는 광양읍 35.4도를 최고로 광주 34.6도, 영광 34.6도 등을 기록했으며, 오후 6시를 기해서는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2일)은 5~20mm의 비가 가끔 내리겠고,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다시 올라 무덥겠습니다. 기상청은 폭염영향예보를 참고
      2026-07-11
    • '역대 최악' 스페인 덮친 대형산불, 사망 12명·실종 23명
      지난 9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을 덮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가 늘고 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후안 마누엘 모레노 안달루시아 자치정부 수반은 역대 최악으로 꼽히는 이번 산불로 인한 현재까지 인명 피해가 사망 12명, 실종 23명, 부상 8명으로 파악됐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산불을 피해 거주지에서 대피한 사람도 1,400여 명에 이르고, 피해 면적은 4,000㏊(4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검이 완료된 사망자 12명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들 대부분은
      2026-07-11
    • 이 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참석…김혜경 여사와 활쏘기 체험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11일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해 활쏘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전통 활쏘기에 참여했으며, 첫 화살은 과녁을 넘어 뒤편 벽에 꽂혀 현장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김혜경 여사도 활쏘기 체험에 함께했으며, 화살은 과녁에 미치지 못했지만 이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통령은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후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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