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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두꺼비 돌아왔다"…포스코, 광양 섬진강 산란지 복원
      전남 광양에서 한때 사라졌던 두꺼비 산란지가 기업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6일 지역사회와 함께 섬진강 일대 두꺼비 산란지를 복원해 생물 다양성 회복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원금 1,500만 원과 시민 성금 3,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을 모아 습지를 매입하고 복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 해당 지역은 건물이 지어진 이후 물길이 끊기면서 지난 3년 동안 두꺼비 산란이 중단됐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다시 두꺼비가 돌아와 산란이
      2026-03-26
    • 이 대통령 강력 비판한 '위안부 피해자 모욕' 단체 대표 구속 송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강성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사자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병헌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 12월
      2026-03-26
    • '중동·터보퀀트' 충격에 '삼전·닉스' 급락...코스피 5,500선 무너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6%대 급락하면서 코스피 시장도 큰 폭 하락했습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81.75포인트(3.22%) 급락한 5,460.46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틀 연속 상승했던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다 AI 반도체 메모리 소비 감축 기술인 '터보퀀트' 출시 이슈로 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에 3% 넘게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8,900원(4.71%) 하락한 180,100원으로 간신히 18만 전자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는 62,000원(6.23
      2026-03-26
    • 조인철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개정안 발의...답례품, 특산물 넘어 '숙박·체험'까지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범위가 기존의 물품 중심에서 지역 내 서비스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됩니다.
      2026-03-26
    • 배종호 "대구시장 선거 결과가 대한민국 정치의 한 획 그을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구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대1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후보 모두를 앞섰습니다. 영남일보·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진숙, 주호영, 추경호 등 8명 경선 후보와의 대결에서 전원 우위를 차지했는데, 김 전 총리는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걸로 보입니다.(3월 24일 영남일보 공표/조사기관-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26일 정청래 대표와 회동해 출마의 전제 조건으로 대구 AX(인공지능 대전환) 당론 추진, TK 신공항 이전 등 전폭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6-03-26
    • 김영록, 도지사 재임 8년간 서울 집 보유 논란 "송구하다...즉각 매도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영록 경선 후보가 서울에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즉각 매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았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처분하겠다"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전날 경선 경쟁자인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은 KBC가 주최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전남지사 재임 8년 동안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채 무안에서 관사를 사용한 점을 비판했습니다. 신 후보는 "대통령조차 집을 파는 시대"라며 "서울
      2026-03-26
    • CCTV 정보 악용 '마약 드라퍼' 시청 공무원...검찰, 징역 5년 구형
      공무 중 CCTV 위치정보까지 활용해 '마약 드라퍼' 역할을 하고 그 대가로 거액의 가상화폐를 받아 챙긴 시청 공무원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습니다. 26일 수원지법 형사15단독 황운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7살 A씨 등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마약류불법거래방지특례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A씨에게 징역형과 1,482만 원 추징, 이수 및 수강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A씨와 공모한 동거녀 30살 B씨에게 징역 3년과 233만 원 추징, 이수 및 수강명령을 구형했습니다.
      2026-03-26
    •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농·어촌 사용처 대폭 확대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화순군)이 대표 발의한 '지역사랑상품
      2026-03-26
    •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약세 지속...광주 남구 -0.19% '최대 하락'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소폭 확대됐지만 강남3구(서초·강남·
      2026-03-26
    • [남하린의 클래시컬 사이언스]클래식 음악의 중심에 선 창조적 설계자...바흐
      - 클래식 음악사에 입힌 숫자: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새로운 해석 데이터를 품은 과학의 시각으로 바라본 클래식 음악의 통로는, 긴 역사의 흐름을 타고 주관적인 평가로 언급되어 온 '위대한 작곡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스케치된다. 이러한 전통 음악사의 인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풍경은 작곡가들의 활동을 분석하고 네트워크로 형성해 음악사의 구조와 상호 연결망을 수치로 드러내는 놀라운 시각의 전환을 보여준다. 2015년 국제 학술지 EPJ Data Science에 게재된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팀의 연구 Topolo
      2026-03-26
    • 주한이란대사 "한국은 비적대국, 그러나 사전 합의해야 호르무즈 통과"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26일 "한국은 비적대국가에 들어간다"면서 그러나 "이란 정부·군과 조정이 있어야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고, 사전에 그런 합의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이날 이란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보장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이 최근 조현 외교장관과 통화에서 한국 선박 명단과 각 선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우리는 전쟁 중이고, 미
      2026-03-26
    • 곡성 기차마을 폐기 열차 취재하던 기자 폭행한 50대
      곡성에서 기차마을 폐기 차량을 취재하던 인터넷 매체 기자가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곡성군 곡성읍의 폐기 열차 해체 현장에서 지역 인터넷 매체 기자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곡성 기차마을 사업과 관련해 폐기된 열차의 처분 과정을 취재하던 중 현장 관계자인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6
    • '중동 충격'에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정부는 중동전쟁의 충격을 줄이도록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휘발유, 경유의 유류세를 각각 7%, 10% 인하하고 있는데 인하 폭을 27일부터 15%, 25%로 각각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8원으로 65원 줄어들고, 경유는 523원에서 436원으로 87원 줄어듭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기존에는 4월에 종료 예정이었지만 그 시점을 5월 말로 늦춥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이런 계획
      2026-03-26
    • 정원오 예비후보 여수 땅 5,267만 원..."전 재산은 18억"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전남 여수에 보유하고 있는 땅값이 5,000만 원대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재산 신고에 따르면 정 후보는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에 밭과 논 등 2필지 농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토지의 현재 가액은 5,267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해당 토지는 밭 127㎡와 논 1,980㎡ 규모로, 공시지가 변동에 따라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후보의 총재산은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해 18억 2,000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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