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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재생고무 공장서 불...6명 대피
      새벽 시간 전남 장성의 고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작업자들이 대피했습니다. 27일 새벽 4시 30분쯤 장성군 북이면 수성리의 한 재생고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작업자 등 6명이 대피했고, 공장 1동이 일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7
    • IOC, 2028 LA 올림픽부터 성전환자 여성부문 출전 금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부터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여성 부문 경기 출전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IOC는 26일(현지시간) 집행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스포츠 내 여성 부문 보호 정책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책에 따르면 올림픽 또는 기타 IOC 행사에서 열리는 모든 여자 종목(개인·단체전 포함)의 참가 자격은 '생물학적 여성'에게만 부여됩니다. IOC는 한 차례의 SRY 유전자(Y 염색체의 일부로 남성적 특성을 발달시키는 유전자) 검사를 기준으로 참가자가 남성적 성
      2026-03-27
    • 李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해 65%…민주 46 VS ·국힘 19%
      3주 연속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취임 후 최고치였던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내려간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전반적으로 잘
      2026-03-27
    • "2026 플레이볼" 나성범·이의리 사인회부터 뒤풀이 응원까지...KIA, '역대급' 홈 개막전으로
      프로야구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IA 타이거즈가 다음 주말 열릴 홈 개막전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KIA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시리즈를 'V13urn AGAIN'이라는 테마로 꾸밉니다. 13번째 우승을 향한 열망과 구단 시즌 캐치프레이즈 '다시, 뜨겁게'를 결합한 이번 시리즈에 팬과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챔피언스필드를 달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구단은 설명했습니다. 먼저 홈 개막을 맞아 경기장 안팎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합니다.
      2026-03-27
    • '전시 준하는 공급망 위기 대응'...산업부·경제 6단체 긴급 논의
      산업통상부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6개 경제단체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의 회장단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내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산업 공급망과 에너지 수요 관리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장관은 6개 경제단체에 대체 공급선 발굴 및 재고
      2026-03-27
    • "매맞는 경찰" 급증...김종양 의원 "보호 대책 시급"
      대한민국 현장 경찰관들이 매일 평균 20건 이상의 폭력 위험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경남 창원 의창구)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경찰관 대상 공무집행방해로 검거된 인원은 총 7,299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년(6,636명) 대비 약 10% 급증한 수치로, 특히 수도권 지역의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606명으로 검거 인원 절대 수치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경기 남부는 전년 대비 29.5%라는 전국 최고 증가율을
      2026-03-27
    •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서 '4쿼터 축구' 예행연습
      전·후반 45분씩 진행되는 축구 경기가 이제는 네 차례로 나뉘게 열리게 됐습니다. 사실상 농구와 같은 4쿼터 경기로의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FIFA는 2026 월드컵 전 경기에서 날씨와 관계없이 각 하프 중간 3분간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전·후반 각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진행되며, 선수들은 약 3분 동안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시간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갖는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도 전·
      2026-03-27
    • 권향엽 의원, '대북전단 고발' 의무화 법안 발의...국토부 단속 전무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27일 항공안전법을 위반한 무인자유기구 비행에 대해 주무
      2026-03-27
    • 韓·프랑스 등 35개국 합참의장, '호르무즈 항행 정상화' 다국적국 회의
      한국과 프랑스 등 전 세계 35개국 군 수장들이 중동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26일(현지시간) 화상 회의를 했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에서 파비앵 망동 합참의장 주관으로 각국 합참의장 간 화상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번 회의는 이 전략적 지역의 해상 항해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국가들의 입장을 수렴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날 회의가 "역내 진행 중인 군사 작전과는 무관하다"며 "순수하게 방어적인 성격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2026-03-27
    • 경찰, 넉달만에 장경태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무소속 장경태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7일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과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A씨가 장 의원을 상대로 고소한 지 약 넉 달 만입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 A씨가 지난해 11월 장 의원을 고소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인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혐의를 전면 부인해 온 장 의원은 고소인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고
      2026-03-27
    •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일미래고, '청년 인재 양성' 손잡았다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기반으로 3년째 운영 중인 광주광역시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이 광주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고졸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 지원, 직무역량 강화, 청년정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및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교육·취업·정책이 유기적으로
      2026-03-27
    • 한강, 노벨상 이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까지...'작별하지 않는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영어제목 'We Do Not Part')이 미국의 권위 있는 도서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받았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은 최돈미 시인이 번역해 2023년 출간한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영어제목 'Phantom Pain
      2026-03-27
    • 전장연, 광화문 버스 승강장서 기습 시위...경찰 '이격 조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탑승 시위로 출근길 광화문 버스 승강장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10분쯤 전장연 소속 활동가 20여 명이 광화문역 사거리 세종대로 서대문 방향 버스정류장에서 휠체어를 탄 채 버스 탑승을 시도했습니다. 시위 저지에 나선 경찰과 충돌 후 현재는 대치 중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활동가들과 경찰의 대치로 마비된 상태며, 버스 1대는 후진을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법에 따라 이격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 방송을
      2026-03-27
    • '유관순 방귀' 이어 이번엔 '안중근 방귀열차'..."처벌 어려워"
      3·1절을 앞두고 SNS에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방귀 영상'이 논란이 된 데 이어 이번에는 '안중근 방귀 열차' 영상까지 등장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7일 SNS를 통해 "안중근 순국일(3월 26일)을 맞아 누리꾼들이 제보해 줘서 알게 됐다"며 "틱톡을 확인해 보니 (생성형) AI로 제작된 안중근 방귀 영상이 5개나 올라와 있고, 누적 조회수 약 13만 회를 기록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영상은 열차와 풍선 등에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합성해 방귀로 '희화화'했습니다. 서 교수는 "유관순, 윤봉길, 김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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