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서울대는 36%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연·고 신입생 1만 3,475명 가운데 서울 출신은 4,337명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이 16%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학교별은 서울대가 36.6%로 3개 대학 중 서울 출신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신입생 3,775명 가운데
      2026-01-23
    • '보조배터리 화재' 비상...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5개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6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됩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타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100Wh 이하 1인 5개)을 준수해야 합니다. 특히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
      2026-01-23
    • 도피 위해 성형까지...'캄보디아 스캠범죄' 한국인 73명 강제 송환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스캠범죄 피의자들을 태운 대한항공 항공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합니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습니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2026-01-23
    • '광주 9번' 하승운의 선언, "실패 두렵지 않다, 공격 본능으로 증명할 것"[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여섯 골, 일곱 골을 먹어도 책임은 감독님이 질 테니 일단 경기장에서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보라고 하셨어요." 2026시즌을 준비하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전지훈련장.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마친 하승운(28)의 표정에는 '즐거운 비장함'이 서려 있습니다. 포지션을 오가며 팀에 헌신했던 하승운이 올해는 자신의 본래 자리인
      2026-01-23
    •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 투표로 결정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 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순천시민행동은 어제(22일) 성명을 내고 "비용을 이유로 주민 투표 대신 '시·도 의회 동의 방식'이 현실적이라는 건 주민의 직접 결정권을 박탈하는 시도이자 명백한 기만"이라며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은 시·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정 지원이나 인센티브보다 더 강력한 자치 권한이 통합의 핵심 조건"이라면서 "농수산 특화 정책, 사법·경찰·소방 등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2026-01-23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3 (금)
      1. 민주당, 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방선거 요동' 2. 딥페이크 가해 학생 역고소 '적반하장' 3. 광양 대형산불 '국가동원령' 발령...600여 명 대피 4. 여수광양항만공사 거짓 해명 "법적 책임져야" 5.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 무죄...사법리스크 털어
      2026-01-23
    •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동부권 '매우 건조' 산불 유의
      금요일인 오늘(23일) 광주와 전남은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우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1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더 낮겠습니다. 서부를 중심으로 최대 5㎝의 눈이 내리고, 동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1-23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습니다. 해당 제도는 지난 정부 때 시행된 것으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일각에서는 올해 5월 만료 이후 정부가 이를 연장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으나, 이 대통령
      2026-01-23
    • 金총리, 취임 후 첫 외국 출장...美 부통령과 면담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김 총리의 취임 이후 첫 외국 출장입니다. 특히 1987년 민주화 이후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미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미국의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만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밴스 부통령과의 만남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글로벌 통상 압박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2026-01-23
    • 김연경-김연아 첫 만남...'식빵 언니' 출연한 이유는
      한국 여자 배구 올림픽 4강 신화 주역인 '배구 여제' 김연경이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피겨 여왕' 김연아와 만났습니다. 김연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김연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식빵 언니 김연경'에 초청 손님으로 특별 출연한 것입니다. 둘의 만남은 김연경 측의 요청을 김연아가 흔쾌하게 받아들이면서 성사됐습니다.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 은퇴했고, 김연경도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4강 진출을 끝으로 국가대표를 반
      2026-01-23
    • 국힘, '장동혁 단식 중단'에 '김영삼 민주화 투쟁' 소환..."결집해 싸우자"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요구 단식이 22일 끝나자 전열을 재정비하고 대여 투쟁을 이어갈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과거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민주화 단식 투쟁을 소환해 장 대표의 단식이 뚜렷한 성과가 없이 끝났다는 일각의 지적에 반박하면서 내부 단결을 다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장 대표가 단식을 종료한 직후 의총을 열었습니다. 그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1983년 단식 투쟁을 거론하며 "당시 전두환 정권은 YS의 5대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2026년 현재
      2026-01-23
    • 두쫀쿠 한 개 8천원?...가격 폭등에 호텔까지 열풍 동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가 과열되자 제품 판매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나 디저트 가게 외에 식당 등도 두쫀쿠를 미끼 상품으로 선보인 데 이어 호텔들도 두쫀쿠 열풍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디저트 가게입니다. 백화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 중인 이 가게는 두쫀쿠를 7천8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이 가게 부근에서 산다는 한 소비자는 "두쫀쿠 가격이 전에는 5천 원대였는데 2천 원 넘게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크기가 더 큰 두쫀쿠 제품은 하나에 1만 5천300원이나 했습니다.
      2026-01-23
    • '석유 쇄국' 베네수엘라, 빗장 푼다...국유화 폐기 수순
      '세계 최대 석유 매장국' 베네수엘라가 원유 개발 빗장을 풀 조짐입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력행사를 위시한 초강경 압박에 내몰린 베네수엘라가 우고 차베스(1954∼2013)·니콜라스 마두로(63)의 핵심 정치적 유산인 석유 국유화 조처를 사실상 폐기하는 전환점에 선 것으로 관측됩니다. 베네수엘라 국회는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델시 로드리게스(56) 임시 대통령 정부에서 제출한 탄화수소법 개정안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미국의 마두로 축출 이
      2026-01-23
    • '영하 19도' 초강력 한파에 바람까지...밤부터 중부·전라권 눈
      금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평균 아침 최저기온은 -19~-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2~0도, 최고 0~7도)보다 낮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4도, 대구 -8도, 부산 -5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2026-01-23
    • 공천헌금 의혹...김병기 아내 '사모총장' 8시간 조사 귀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8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고 22일 귀가했습니다.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연루된 모든 피의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며 경찰의 시선은 이제 사건의 '정점'인 김 의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2시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김 의원의 배우자 이 모 씨는 오후 9시 57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전 동작구의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했는지, 돈을 실제로 전달받았다가 돌려준 적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2026-01-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