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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장동혁 단식 중단'에 '김영삼 민주화 투쟁' 소환..."결집해 싸우자"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요구 단식이 22일 끝나자 전열을 재정비하고 대여 투쟁을 이어갈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과거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민주화 단식 투쟁을 소환해 장 대표의 단식이 뚜렷한 성과가 없이 끝났다는 일각의 지적에 반박하면서 내부 단결을 다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장 대표가 단식을 종료한 직후 의총을 열었습니다. 그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1983년 단식 투쟁을 거론하며 "당시 전두환 정권은 YS의 5대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2026년 현재
      2026-01-23
    • 두쫀쿠 한 개 8천원?...가격 폭등에 호텔까지 열풍 동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가 과열되자 제품 판매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나 디저트 가게 외에 식당 등도 두쫀쿠를 미끼 상품으로 선보인 데 이어 호텔들도 두쫀쿠 열풍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디저트 가게입니다. 백화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 중인 이 가게는 두쫀쿠를 7천8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이 가게 부근에서 산다는 한 소비자는 "두쫀쿠 가격이 전에는 5천 원대였는데 2천 원 넘게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크기가 더 큰 두쫀쿠 제품은 하나에 1만 5천300원이나 했습니다.
      2026-01-23
    • '석유 쇄국' 베네수엘라, 빗장 푼다...국유화 폐기 수순
      '세계 최대 석유 매장국' 베네수엘라가 원유 개발 빗장을 풀 조짐입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력행사를 위시한 초강경 압박에 내몰린 베네수엘라가 우고 차베스(1954∼2013)·니콜라스 마두로(63)의 핵심 정치적 유산인 석유 국유화 조처를 사실상 폐기하는 전환점에 선 것으로 관측됩니다. 베네수엘라 국회는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델시 로드리게스(56) 임시 대통령 정부에서 제출한 탄화수소법 개정안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미국의 마두로 축출 이
      2026-01-23
    • '영하 19도' 초강력 한파에 바람까지...밤부터 중부·전라권 눈
      금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평균 아침 최저기온은 -19~-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2~0도, 최고 0~7도)보다 낮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4도, 대구 -8도, 부산 -5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2026-01-23
    • 공천헌금 의혹...김병기 아내 '사모총장' 8시간 조사 귀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8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고 22일 귀가했습니다.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연루된 모든 피의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며 경찰의 시선은 이제 사건의 '정점'인 김 의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2시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김 의원의 배우자 이 모 씨는 오후 9시 57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전 동작구의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했는지, 돈을 실제로 전달받았다가 돌려준 적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2026-01-22
    • 곡성 오산면 산불...'소방 대응 1단계' 진화 나서
      전남 곡성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8시 58분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은 능선을 따라 정상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22
    • 호주서 시드니 유대인 테러 추모일에도...총격 사건 3명 사망
      호주에서 22일(현지시간) 시드니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의 날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총격 사건이 또 발생하면서 3명이 숨졌습니다. 이날 오후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레이크 카젤리고 마을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여성 2명·남성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또 다른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피해자들은 남녀 커플 두 쌍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총격범 1명이 장총을 소지한 채 마을에
      2026-01-22
    • 푸틴 "트럼프 평화위에 10억 달러 낼 준비...美 동결 자산 활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10억 달러(약 1조 4천700억 원)를 보낼 준비가 됐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에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활용한다는 계획인데, 이미 미국 측과 논의했으며 이날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도 이 주제를 다룰 것이라고 푸틴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과 회담을 시작하면서 "오늘 우리는 팔레스
      2026-01-22
    • '윤 어게인' 현수막에…지자체 "거짓 내용 표시, 자진철거"
      울산시 동구가 관내에 게시된 '윤 어게인' 현수막에 대해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했다"며 자진철거하라고 계고했습니다. 울산시 동구는 지난 20일 이러한 내용의 계고 통지 공문을 현수막 게시 주체인 '내일로미래로당'에 발송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공문은 "옥외광고물법 제5조 제2항 1호에 따라 범죄행위를 정당하게 표현한 것은 표시를 금지하는 광고물에 해당한다"며 "귀 정당의 현수막 'YOON AGAIN'(윤 어게인) 표시 내용은 위 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소정보혁신과가 최근 내놓은
      2026-01-22
    • 김태성 "징계 부당"...무소속으로 신안군수 도전 선언
      민주당으로부터 당원 정지 2년 징계를 받은 김태성 전 민주당 내란진상조사위 위원이 무소속으로 신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태성 출마 예정자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렴하고 공정한 신안군민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 농어업 소득 구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출마 예정자는 "윤리심판원 재심에서 혐의 없음 판단을 받고도 비상 징계를 받은 것은 부당하다"며 "6월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승리한 뒤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2
    • 광주상의 "HUG 인정감정평가제 개선 필요"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 도입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인정감정평가제가 건설임대사업자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광주상공회의소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건설임대사업자를 현행 임대보증금 보증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제도 개편 시행 이전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존 사업장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을 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제도 개편 이후 거래 여건과 시세가 보증액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비수도권에서 건설임대사업자들이 보증
      2026-01-22
    • "통합 광주·전남, 자치입법권·재정 확보돼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핵심 쟁점들을 진단하고 방향을 논의하는 시민사회 토론회가 어제(22일)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시민사회 대응팀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복지 정책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자치입법권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 4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민주화의 성지로서 인권·평화에 기여한 광주 정신이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특별법과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행정통합과 함께 교육자치 실현을 논의
      2026-01-22
    • 전남도 57개 지구 210km 정비…해상 교량 4곳 추진
      전남도가 올해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 정비와 해상 교량 4개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전남도는 1천517억 원을 투입해 화순 원화~효산구간 등 7개 구간은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은 신규 발주 또는 설계에 반영하기로했습니다. 또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와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 교량은 연내 착공 또는 실시설계를 추진합니다.
      2026-01-22
    • 순천 아파트서 불...1,530만 원 재산 피해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그제(21일) 저녁 7시 45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세대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3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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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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