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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수사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동작경찰서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9시 50분경부터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수사관을 보내 '수사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아내가 연루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 고위 간부 출신 야당 국회의원 등을 동원해, 사건을 맡았던 당시 동작경찰서장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김 의원의 아내가 20
      2026-01-23
    • '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반발 최고위원들, 현장최고위 줄줄이 불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관련한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여는 가운데, 복수의 최고위원들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지도부 내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장 최고위 이전에 이미 잡혀있던 개인 일정 등의 사유"로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강득구 최고위원과 황명선 최고위원도 일정 등을 사유로 최고위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세 최고위원은 전날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공개
      2026-01-23
    • '강추위 속 공포의 2시간' SUV에 깔렸다 구조된 60대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김포의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렸다가 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17분쯤 김포시 하성면 후평리의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앞바퀴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왼쪽 상반신이 차량에 눌린 채 약 2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현장을 찾은 지인 B씨가 사고를 발견했고, 지게차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기온은 영하
      2026-01-23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충남도지사 판세, 현직 우위 속 변수는 행정통합[지방자치TV]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도지사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KBS 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현직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적합도와 직무 평가 모두에서 선두를 달리며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유권자의 '능력 중심 선택' 기류가 향후 판세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태흠 21% 선두…강훈식·양승조 추격 충남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강훈식
      2026-01-23
    • 전라남도 산업 수요 맞춘 비자 확대...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고도화한다
      전라남도가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 확대부터 정착·생활까지 모든 과정을 두텁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우수인재 유치 분야는 지역특화형 비자와 광역형 비자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지역특화 숙련인력(E-7-4R) 쿼터 558명을 전원 소진했습니다. 올해는 숙련인력 쿼터를 전년 558명보다 대폭 늘려 993명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문대 졸업 후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E-7-M)' 공모에 신청해 2월 중 선정이 확정되면 유학생의 지역 정착 통
      2026-01-23
    •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서울대는 36%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연·고 신입생 1만 3,475명 가운데 서울 출신은 4,337명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이 16%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학교별은 서울대가 36.6%로 3개 대학 중 서울 출신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신입생 3,775명 가운데
      2026-01-23
    • '보조배터리 화재' 비상...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5개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6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됩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타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100Wh 이하 1인 5개)을 준수해야 합니다. 특히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
      2026-01-23
    • 도피 위해 성형까지...'캄보디아 스캠범죄' 한국인 73명 강제 송환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스캠범죄 피의자들을 태운 대한항공 항공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합니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습니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2026-01-23
    • '광주 9번' 하승운의 선언, "실패 두렵지 않다, 공격 본능으로 증명할 것"[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여섯 골, 일곱 골을 먹어도 책임은 감독님이 질 테니 일단 경기장에서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보라고 하셨어요." 2026시즌을 준비하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전지훈련장.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마친 하승운(28)의 표정에는 '즐거운 비장함'이 서려 있습니다. 포지션을 오가며 팀에 헌신했던 하승운이 올해는 자신의 본래 자리인
      2026-01-23
    •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 투표로 결정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 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순천시민행동은 어제(22일) 성명을 내고 "비용을 이유로 주민 투표 대신 '시·도 의회 동의 방식'이 현실적이라는 건 주민의 직접 결정권을 박탈하는 시도이자 명백한 기만"이라며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은 시·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정 지원이나 인센티브보다 더 강력한 자치 권한이 통합의 핵심 조건"이라면서 "농수산 특화 정책, 사법·경찰·소방 등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2026-01-23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3 (금)
      1. 민주당, 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방선거 요동' 2. 딥페이크 가해 학생 역고소 '적반하장' 3. 광양 대형산불 '국가동원령' 발령...600여 명 대피 4. 여수광양항만공사 거짓 해명 "법적 책임져야" 5.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 무죄...사법리스크 털어
      2026-01-23
    •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동부권 '매우 건조' 산불 유의
      금요일인 오늘(23일) 광주와 전남은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우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1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더 낮겠습니다. 서부를 중심으로 최대 5㎝의 눈이 내리고, 동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1-23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습니다. 해당 제도는 지난 정부 때 시행된 것으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일각에서는 올해 5월 만료 이후 정부가 이를 연장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으나, 이 대통령
      2026-01-23
    • 金총리, 취임 후 첫 외국 출장...美 부통령과 면담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김 총리의 취임 이후 첫 외국 출장입니다. 특히 1987년 민주화 이후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미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미국의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만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밴스 부통령과의 만남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글로벌 통상 압박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2026-01-23
    • 김연경-김연아 첫 만남...'식빵 언니' 출연한 이유는
      한국 여자 배구 올림픽 4강 신화 주역인 '배구 여제' 김연경이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피겨 여왕' 김연아와 만났습니다. 김연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김연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식빵 언니 김연경'에 초청 손님으로 특별 출연한 것입니다. 둘의 만남은 김연경 측의 요청을 김연아가 흔쾌하게 받아들이면서 성사됐습니다.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 은퇴했고, 김연경도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4강 진출을 끝으로 국가대표를 반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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