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15.3% 급증...전국 평균 웃돌아
전남도는 올해 들어 2월 말 현재까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373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크게 웃돈 것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이 6,500만 달러로 9.3% 늘어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습니다. 농산가공품은 3,251만 달러로 60.0% 증가했으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