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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친에 왜 연락"소녀 감금*알몸 촬영 20대 실형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연락했다는 이유로 10대 소녀를 감금·삭발하고 알몸까지 촬영한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중감금치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2·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감금 상태로 가혹 행위를 하고 신고하지 못하도록 알몸까지 촬영하는 등 범행 경위, 수법 등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피해자는 신체·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고 상당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2017-01-15
    • 전남도, SRT 개통 등에 맞춤형 관광마케팅
      전남도가 추가 고속철도 개통 등 국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개통한 수서발 고속철 SRT와 연계한 남도여행 1박 2일 상품을 운하고 KTX 정차역에서 관광순환버스인 '남도 한 바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업소를 확대합니다. 사드 문제에 따라 중국 단체 관광객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일본, 동남아 등 신규 노선 개설을 추진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도 시도할 예정입니다.
      2017-01-15
    • 1995년 5*18 전면 재조사 때 전일빌딩 제외
      지난 1995년 518 민주화운동 전면 재조사 당시 검찰이 광주 전일빌딩을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지난 1995년 518 민주화운동 전면 재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5월 단체의 요구에도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헬기 총격의 주요현장으로 지목됐던 광주 전일빌딩을 조사하지 않은 것으 로 드러났습니다. 전일빌딩 현장 조사 누락으로 묻혀 버린 헬기 총격은 이후 20여년이 지난 최근 국립수사과학원의 조사로 뒤늦게 재조명됐습니다.
      2017-01-15
    • 여수박람회장 관람객·수입 동반 하락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지난해 관람객과 수입실적이 함께 줄면서 박람회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 따르면 박람회장의 영상쇼인 빅오쇼 관람료 수입이 지난해 15억5천만 원으로 전년도의 23억5천만 원에 비해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람회장을 찾는 전체 관람객 수도 전년도의 308만 명에서 지난해 304만명으로 4만명 감소했습니다. 박람회장 전체 운영수입도 줄어 지난해 55억3천100만원으로 13.6%가 감소했습니다.
      2017-01-15
    • 강추위 기승..고로쇠 본격 채취
      【 앵커멘트 】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장성 백암산에서는 올 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번주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산길을 따라 늘어선 나무마다 하얀 눈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려는 등산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전경덕 / 광주시 화정동 - "너무 좋아요. 보기 힘든 광경을 보는 것 같네요. 별로 눈 볼 기회가 없는데
      2017-01-14
    • 한파에도 불구 광주서 12번째 촛불집회 개최
      한파에도 불구하고 광주에서도 12번째 촛불집회가 계속됐습니다. 광주 금남로에서 개최된 12번째 촛불집회에는 5천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재벌 총수의 부패를 비판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촛불집회에서는 30년 전 고문치사로 숨진 고 박종철 열사와 지난주 촛불집회 현장에서 분신해 숨진 정원 스님에 대한 추모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17-01-14
    • 광주촛불 릴레이 2차 토론회
      개혁 입법을 촉구하는 두 번째 광주촛불 릴레이 토론회가 개최돼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박근혜퇴진운동본부는 광주 YMCA에서 두 번째 광주촛불 릴레이 토론회를 갖고, 세월호 특별법의 개정과 언론 개혁 관련 입법, 그리고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선거연령 하향 등에 관련된 주제를 놓고 폭넓은 논의에 기회를 가졌습니다. 광주 촛불 릴레이 토론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후 쏟아지는 다양한 개혁적 요구들을 공론화시키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다음 주 한차례 더 열립니다.
      2017-01-14
    •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비전 선포식 개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뜻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이 개최됐습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오늘 100주년 비전 선포식에서는 학생독립운동 거점에 표지석과 표지판을 설치하고, 이달의 학생독립운동가를 선정하는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뜻을 이어 나기기로 했습니다. 1929년 일어난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3년 뒤인 2029년에 100년을 맞게됩니다.
      2017-01-14
    • 광주시, 설 맞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
      설을 맞아 광주지역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한 주*정차가 허용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 대인시장, 송정 5일시장, 우산매일시장 등 5곳의 주변 도로에 대해 교통 소통이 방해받지 않은 범위 내에서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횡단보도나 인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역과 버스전용차로 내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이동조치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17-01-14
    • 황백화 피해 입은 전남 김 생산량 회복 추세
      황백화 현상으로 줄었던 줄었던 전남 김 생산량이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김의 색깔이 누렇게 변해 상품성이 없어지는 황백화 현상으로 인해 지난해 11월 말까지의 김 생산량이 전년도보다 38%나 감소했지만 최근 바닷물이 김 생산에 안정적인 수온을 보임에따라 생산량의 격차가 26%까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김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7-01-14
    • 밤 사이 최대 8cm 눈..낮까지 영하권 추위
      【 앵커멘트 】 밤 사이 광주*전남에 최대 8cm의 눈이 내렸습니다. 낮까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쌓인 눈이 녹지않고 도로 곳곳도 빙판길로 변할 것으로 보여 주말 나들이 계획 있는 분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소복히 쌓인 눈에 거리는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새벽 일찍 나온 시장 상인들은 임시로 피운 불을 둘러싸고 언 손을 녹입니다. ▶ 인터뷰 : 김무명 / 남광주시장 상인 - "눈이 많이
      2017-01-14
    • 고속도로 화물차 화재..담뱃불 원인 추정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나 운전자가 다치고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영암-순천간 고속도로 보성톨게이트 부근에서 49살 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나 정 씨가 화상을 입고 차량이 모두 타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가 짐칸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1-14
    • 대선 주자 호남으로 호남으로... 왜?
      【 앵커멘트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등장과 함께 대선 주자들의 호남 방문이 더욱 잦아지고 있습니다. 설명절을 앞둔 탓인지 대선 주자들의 호남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해 촛불집회 이후 두 달 만에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특히 오는 15일 광주에서 3천 명의 지지자 모임에 참석해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민주화의 성지이자 야권의 텃밭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2017-01-13
    • 올 겨울 최강 추위...내일까지 최대 8cm 눈
      【 앵커멘트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최대 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하루종일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동장군의 심술에 잔뜩 몸을 움츠린 시민들이 서둘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약속이라도 한 듯 버스정류장에는 시민들이 찬 바람을 피해 모여들었습니다. ▶ 인터뷰 : 신금철 / 광주 운남동 - "아침에 학원 가려고 나왔는데 눈이 좀 와가지고요. 이제야 진짜 겨울이구나 이런 게 실감
      2017-01-13
    • 50대 남성 전 아내*친구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
      50대 남성이 친구와 이혼한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 쯤 광주 두암동의 한 빌라에서 49살 차 모 씨가 2년 전 이혼한 아내 41살 서 모 씨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차 씨가 앞서 새벽 0시쯤 광주시 일곡동의 한 빌라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 49살 나 모 씨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차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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