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통합시장 후보들, '광주 군공항 부지 개발 경쟁'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남겨질 부지 개발을 놓고,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3명이 공약 대결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에 첨단 기업이 모인 광주형 실리콘밸리와 100만 평 규모의 대형 국가 정원을 함께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종전 부지 일대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생태 도시이자,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스마트시티 실험장으로 만들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판교를 뛰어넘는 첨단 융복합 산업 단지와 국제 행사가 열리는 관광 시설을 지어 경제 파급력을 키우겠다고
      2026-04-02
    • '1표당 당원 33표 영향력' 일반 국민 여론조사, 본경선 결과 가른다
      【 앵커멘트 】 김영록, 신정훈, 민형배 세 후보로 압축된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가 내일(3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집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되는데, 응답률이 낮은 여론조사 결과가 사실상 최종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3~5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리당원 투표
      2026-04-02
    • 경찰, '해킹 서버 폐기 의혹' LG유플러스 압수수색
      경찰이 해킹 은폐 의혹을 받는 LG유플러스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마곡 사옥 통합관제센터에서 서버·시스템 데이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해킹 사고가 의심되는 서버를 고의로 폐기한 뒤 재설치해 보안 당국의 포렌식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으로 구성된 민관
      2026-04-02
    • 李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美 부담 줄여야…우리 힘으로 한반도 방위 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연방상원 의원단을 만나 "(한국이) 군사비 증액뿐 아니라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최소한 한반도 인근에서 우리 자체적으로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진행된 의원단 접견에서 "미국 정부가 기획하는 바대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자력으로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이 한국전쟁에 참여해 대한민국 체제를 지켜준 점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2026-04-02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4-02 (목)
      1부 와이드 이슈 : 구례의 성장 전략 - 패널: 김순호 구례군수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4-02
    • 박지원 "국힘 할 일 없는 두 사람, 장동혁·한동훈...이상하게 망가져, 오갈 데 없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검찰 개혁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 개혁을 기치로 내건 '국가인권위원회 개혁 법안 일괄 통과 추진 국회의원 모임' 약칭 '인개모'가 출범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이재명 정부 개혁 시즌 2를 주창하며 '인개모' 출범을 제안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개모' 출범 얘기 등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 보니까 어제 '빨간 나라를 보았니'라는 영화를 정청래 대표랑 한병도 원내대표, 서영교 법사위원장 등등 여
      2026-04-02
    • 김순호 구례군수 "관광·인구 모두 반등…구례에 활력 돌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방 소멸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역마다 생존을 위한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구례군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순호 구례군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오랜만에 뉴스와이드에 나오셨는데요. 민선 7기와 8기 동안 구례
      2026-04-02
    • 金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엄중 조치하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최근 중동전쟁과 관련해 SNS 등에서 확산하는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엄단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유가 폭등설' 등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가 경제의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는 행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허위조작정보의 유통 방지와 관련 범죄 단속, 근절 홍보 강화 등 대응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재정경제부&midd
      2026-04-02
    • 신인규 "개헌 투표 안 해도 민주당이 지선 유리…국민의힘 발목잡기 그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이 지방선거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개헌안 발의에 착수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공개찬성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앞서 조경태 의원이 찬성 입장을 밝힌 데 이어 1일 김용태 의원이 개헌 찬성 입장을 밝히며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개헌안의 핵심 취지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기 위한 것"인데 "개헌을 반대하는 건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하면서 "부마민주항쟁,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헌법 전문 명시, 지
      2026-04-02
    • 기업과 지자체의 상생 모델...두레청과, 영암 마라톤 나눔 화제
      두레청과 주식회사가 영암군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새로운 나눔 모델을 선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레청과와 영암군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두레청과는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왕인의 봄,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두레청과는 매년 영암군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2026-04-02
    • 이란 전쟁 지원 거절 뒤끝?...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학대 당해" 조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또다시 조롱하며 이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프랑스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향해 비아냥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에 이란 전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이야기를 하며 프랑스 사례를 거론했습니다. 그는 "나는 아내에게 학대당하는 프랑스의 마크롱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그는 턱에 맞은 상처에서 아직 회복 중인 상태였다"고 말했고,
      2026-04-02
    • '캐리어 장모 시신' 사건...20대 사위·딸 구속영장 발부
      장모를 폭행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손봉기 대구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27)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최모(26)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손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18일 대구시 중구 한 오피스텔에서 피해자인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와 시신을 여행 가방에 담아
      2026-04-02
    • '단일화' 신정훈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본회의장서 '임을 위한 행진곡', 강기정의 삶 알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강기정 광주시장과 단일화에 성공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두 분 인연이 오래됐다고 들었는데, 언제 어떻게 처음 아시게 된 건가요? ▲신정훈 의원: 85년도 5월에 처음 만났어요. 그러니까 40년이 넘었죠. △유재광 앵커: 어떻게 만나시게 된 건가요? 두 분이 82학번 학번은 같은데, 학교가 다르잖아요. ▲신정훈 의원: 85년도 정국은 전두환 정권이 그야말로 서슬 퍼럴 때 아니었습니까. 전두환 정권의 퇴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던 그런 상황인데 그때 전남대 삼민투 위원장인 강기정을 제가 찾아가서 만났었습니다.
      2026-04-02
    • 원영섭 "민주당 처음부터 김관영 지사에 비호감, 사건 터지자 얼씨구나 제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어젯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현금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모습이 CCTV에 공개됐는데, 윤리감찰 지시가 내려진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내려진 결정입니다. 김 지사는 "대리운전 비용이었고 곧바로 회수했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여러 상황을 감안해 명백한 불법 상황"이라며 최고위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당초 경선 후보로 김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나선 상태로, 안 의원은 상임위원장직을
      2026-04-02
    • "4살배기 손 할퀴어 지혈을 10분이나"…어린이집 보육교사 조사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원생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돼 지자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일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자녀를 할퀴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CCTV를 확인해 보니 수업 도중 시끄럽게 했다고 혼을 내다가 아이가 우니까 밀치고 손을 할퀴는 게 찍혔다"면서 "꽤 피를 흘렸는지 지혈을 10분 정도 하고 피 닦은 휴지는 따로 챙기는 것을 봤다"고 적었습니다. 게시글에 함께 첨부된 아동의 손 사진에는 손 곳곳이 살이 패일 정도로
      2026-04-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