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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유학생 가짜 학위' 호남대, 대학원생도 직권 휴학
      중국인 유학생 무더기 부정 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호남대학교가 대학원생 중국인 유학생까지 직권 휴학 조치를 내려, 입국을 막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남대는 최근 허위 학위증을 제출해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조사 대상에 오른 대학원생 등 10여 명에 대해 직권 휴학 처리했습니다. 올해 초 출입국사무소는 중국인 학부 유학생 5명의 유학 비자를 취소하고 출국 명령을 내렸고, 호남대는 중국 유학생 100여 명을 직권으로 휴학 조치했습니다.
      2026-04-03
    • 벚꽃은 만개했는데...주말 비에 봄나들이 '변수'
      【 앵커멘트 】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도심 곳곳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이번 주말, 지역 곳곳에서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지만, 모처럼의 나들이에 비 소식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따스한 봄볕 아래 거리는 하얀 벚꽃의 물결로 가득합니다. 솜사탕처럼 피어난 꽃송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봄의 경치를 만끽합니다. ▶ 싱크 : 박현숙, 김수미 / 서구 금호동 - "벚꽃이 눈꽃처럼 내리면서 너무 행복하네요. 같이 하시는 분들하고 너무 즐거워요." ▶ 싱크 : 박정후, 황우진 /
      2026-04-03
    • '39년'만의 개헌...5·18 헌법 전문 수록 기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39년 만에 새로 나오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5월 단체들은 민주주의 정신을 바로 세우는 개헌을 이번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헌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6·3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음 달 초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으면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로 이어집니다. ▶ 싱크 : 우
      2026-04-03
    • 5·18 정신 담은 개헌안 공동 발의...국힘 '반대' 당론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개 정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6개 정당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 의안과에 5·18과 부마민중항쟁의 민주이념 계승과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국가의 지역 균형 발전 의무 등을 골자로 한 개헌 발의안을 제출했습니다. 6·3 지방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도 함께 진행하겠다는 계획인데, 국민의힘
      2026-04-03
    • 민주당 전남도당, 경선 참여 후보자 3명 '주의·시정명령'
      민주당 전남도당이 경선 참여 후보자 3명에게 '주의'와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행위와 홍보물 허위기재 등 3건에 대해서는 '주의'와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으며, 여론조사결과 왜곡과 이중투표 유도, AI 홍보물을 통한 왜곡 정보 제공 등 5건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해 계속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권자 대상 금품 제공과 선거인 명부유출 의혹 건은 중앙당과 함께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후보자 자격 박탈은 물론 당원 제명과 형사 고발 등 엄중한 조치를 취
      2026-04-03
    •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 '현역 불패'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현직이 출마한 곳에선 모두 현직이 후보로 선출돼 '현직 프리미엄'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 5개 구청장 경선 결과 현직이 출마하지 않은 북구를 제외하고, 모두 현직 구청장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광산구 박병규입니다. 현직에 맞서 연대하거나, '반 현직' 단일후보를 내세우기도 했지만 결과는 모두 현직의 승리
      2026-04-03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3인, 3색 공약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이 오늘(3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가운데, 3명의 후보들 모두 지역 발전 공약을 내놓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군 공항 및 탄약고 이전 부지 500만 평을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융합된 신도시, '미래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경쟁 후보들에게 여수산단 전기요금 완화와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 지정 등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경제위기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신정훈
      2026-04-03
    • 막 오른 본경선 '3파전'...결선행 가를 핵심 변수는?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투표가 오늘(3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신정훈·민형배·김영록 후보의 3파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본경선의 승부를 가를 변수들을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이 시작됐습니다. 판세를 흔들 첫 번째 변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는 '친명 경쟁'입니다. ▶ 싱크 : 김영록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민형배
      2026-04-03
    • "핵보다 호르무즈"...이란 '최후 카드'에 시선 집중
      종반전으로 접어든 중동전쟁의 승패를 두고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에 시선이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마지막 억지 수단이자 미국의 정치·경제적 급소로서 결전지가 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3일(현지시간)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과 이란의 현재 전쟁 국면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겠다는 이란과 통제를 풀지 않으면 압도적 무력을 행사하겠다는 미국의 극한 대치로 요약됩니다. 이란은 석유와 가스를 실어 나르는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때 통행료를 받겠다며 법제화에도 착수했습니다.
      2026-04-03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4-03 (금)
      1부 와이드이슈 : 고흥군의 비전과 남은 과제 - 패널 : 공영민 고흥군수 2부 여의도 진검승부 - 패널 : 손솔 진보당 의원 /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2026-04-03
    • 국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빼고 6인 유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대구광역시장 경선과 관련,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주호영 의원과 재심을 청구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한 기존 6인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주 의원의 가처분 기각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대구시장 당내 경선과 관련해 지난달 22일 확정된 방식 그대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
      2026-04-03
    • 靑 "혼잡시간 아닐 때 대중교통 이용하면 추가 인센티브...노인 무임승차 제한 없어"
      청와대가 3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대책과 관련해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 대해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해 자발적인 수요 이동을 유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출퇴근 시간대의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2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긴급회의를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유사한 시간에 대중교통에 사람들이 몰리면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최대한 이용 시간대를 분산해야 한
      2026-04-03
    • 손수조 "이 대통령 추경, 당뇨병 환자에 설탕물"...손솔 "모르고 하는 얘기, 선제적 보호"[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어제 오후 국회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26조 2천억 규모 이란 전쟁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가 공식 출범하면서 여야가 증인 채택 등을 두고 사사건건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여의도진검승부', 진보 보수의 젊은 정치인, 손솔 진보당 의원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현안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손수조 대변인: 안녕하세요. ▲손솔 의원:
      2026-04-03
    • [D뉴스]"벚꽃 보려고 서울서 왔는데"...부산 '개금 벚꽃길' 드라마 촬영 통제 논란
      SNS에서 '일본 감성 벚꽃길'로 입소문을 탄 부산 개금문화벚꽃길이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으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촬영은 지난 4월 1~2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진행됐고, 특히 2일에는 오후 6시 30분쯤부터 새벽까지 메인 데크길 약 20m가량이 통제된 채 촬영이 이뤄졌습니다. 문제는 통제 구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해당 데크길이 '벚꽃 사진 포인트'로 유명한 지점이었고, 일부 야간 경관조명도 꺼지면서 관광객들이 체감한 불편이 컸다는 점입니다. 촬영 장비&
      2026-04-03
    •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에서 결정한 컷오프에 불복한 후보들의 가처분 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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