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요양병원 특별조사서 위법사항 다수 적발
환자 폭행 의혹이 일었던 광주 시립 제1 요양병원에 대한 특별조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인광의료재단이 진료기록부와 간호기록부를 작성하지 않고 정신병원 입원 관련 서류 부실 등 5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해, 의사와 간호사에 대해 자격 정지와 고발 조치하고, 재단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시정 명령 등을 내렸습니다. 또 법인 설립 등기 내용 등을 보고하지 않고, 요양병원과 관련된 기준이나 매뉴얼이 부실한 점 등이 지적했습니다.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