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오일허브 구축 '불투명'
【 앵커멘트 】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위치한 여수를 세계 4대 오일허브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프로젝트가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원유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규모의 상업용 석유저장터미널인 오일허브코리아입니다. 여수를 동북아 석유거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계획 아래 지난 2013년 조성됐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오일허브코리아는 빈 껍데기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