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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걷던 70대 노인 차에 치여 숨져
      길을 걷던 70대 노인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도로에서 71살 오 모 씨가 70살 유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횡단보도를 걷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유씨의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1-13
    • 영광 돼지 축사서 불...4천 2백여만원 재산피해
      돈사에서 불이 나 수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영광 법성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축사 1동이 불에 탔고 돼지 3백 25마리가 폐사해 4천 2백 9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1-13
    • 전라도 천년 대표나무에 해남 느티나무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전남도 대표 천년나무로 해남 대흥사의 '느티나무'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도 천년을 대표할 예비나무로 선정한 강진 푸조나무와 해남 느티나무, 진도 비자나무 3그루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해남 느티나무’가 가장 많은 투표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천년나무로 선정된 해남 느티나무의 보호시설과 포토존 등을 설치하는 등 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2018-01-13
    • 전남대 교수 공채 최종 면접 하루 전 연기 통보…논란
      전남대학교가 교수 공채에 응모한 최종 면접 대상자에게 재심사를 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예술대학의 교수 공모에서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단독으로 최종 면접 대상에 오른 응모자에게 면접 하루 전인 지난 3일 자세한 설명없이 면접심사 연기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학 측은 탈락한 응모자의 이의신청이 타당하다고 판단돼 재심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응모자는 일방적으로 재심에 들어가는 것은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8-01-13
    • 전남도, 올해 기업 290곳 유치 일자리 14500개 창출
      전남도가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세웠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기업 290곳을 유치해 일자리 만 4천 5백개를 창출하겠다는 투자유치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 유치 전담팀을 구성해 에너지기업 70곳곳 유치하는 한편, 미국과 프랑스 등 해외 기업의 투자 유치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2018-01-13
    • 호남 국도 교량 32개, 올해 내진보강 공사한다
      호남지역 국도 교량에 대한 내진보강공사가 올해 마무리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해 호남지역 국도 교량 100개에 이어 올해 32개에 대한 내진보강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 16년 경주지진 이후 호남지역의 국도 교량 백 32개에 대해 내진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2018-01-13
    • 여수 가막만 등에 '저수온 주의보' 이틀째 이어져
      전남 일부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육상 양식장의 폐사 피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여수 가막만과 해남-신안 해역의 수온이 평년보다 1도 이상 내려가면서 어제 오전에 발효된 저수온 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광 백수의 한 숭어 양식장에는 두꺼운 얼음이 얼어 숭어 12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한파와 저수온에 따라 양식생물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료 공급량을 조절하고 영양제를 공급해 피해 예방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18-01-13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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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3
    • 광주시민이 꼽은 최우선 시정은 '광주형 일자리' 조성
      광주시민들이 꼽은 광주시가 추진해야 할 최우선 시정은 '광주형 일자리 조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광주사회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최우선 시정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28.7%가 '광주형 일자리 조성'을 꼽았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무등산 남도피아 조성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과 '광주시의 지원', '노조의 참여'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2018-01-13
    • 지난해 광주에서 화재 923건 발생...사상자 36명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화재와 재산 피해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사상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소방본부는 지난해 광주지역의 회재는 9백 23건으로 36명의 인명 피해와 33억 7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재 발생과 재산 피해는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반면 사상자는 20%나 증가한 수칩니다. 특히, 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에서 난 불로 9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01-13
    • 조선대 개발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 성공
      조선대학교 교수진이 호남권 최초로 개발한 초소형 인공위성이 발사됐습니다. 조선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오현웅 교수팀이 5년간 개발한 가로ㆍ세로ㆍ높이 10cm 크기의 초소형 인공위성을 한국시각 12일 오후 1시에 인도 로켓에 실어 발사했습니다. 발사된 초소형 인공위성은  12일 밤 10시 첫 교신을 시작으로, 1년간 궤도를 돌며 각종 성능을 검증 시험합니다.
      2018-01-12
    • 폭설이 연출한 무등산 설경
      【 앵커멘트 】 계속된 폭설과 한파는 불편과 피해를 가져왔지만 무등산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비경, 눈꽃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설경을 신민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란 하늘 아래 순백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눈보라가 휩쓸고 간 산능성이와 굽이진 골짜기마다 일제히 흰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앙상하게 변한 겨울 나무 가지에는 화려한 눈꽃이 피어났습니다. ▶ 인터뷰 : 염규석 / 광주시 하남동 - "나무들이 눈을 짊어지
      2018-01-12
    • 김영란법 개정.. 설 특수 누릴 수 있나?
      【 앵커멘트 】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김영란법을 개정했다는 소식 기억하시죠. . 선물 값이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으로 확대되면서 농어민들의 기대감이 컸는데요. 실제 시행 되기까지는 절차가 아직 남아 있어서 다가온 설 특수를 누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마트 설 기획전 코너입니다. 대부분 5만 원 이하 상품들입니다. 지난달 권익위가 김영란법이 제한하고 있는 선물 허용액을 10만 원으로 늘렸지만 시장에는 아직 별 영향이 없
      2018-01-12
    • '학점 높여주려고..' 고무줄 잣대 들이댄 대학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사립대학교 교수가 평가 기준까지 바꿔가며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정 학생의 편의를 봐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옵니다. 학교 측은 교수 재량이라며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립대학교 1학년 김 모 씨는 방학이 시작된 며칠 뒤 황당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김 씨가 수강한 한 교양과목에 예정에 없던 과제가 갑자기 추가됐다는 통보였습니다. 김 씨
      2018-01-12
    • 고무줄 학점 평가..교수 맘대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사립대학교 교수가 평가 기준까지 바꿔가며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정 학생의 편의를 봐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옵니다. 학교 측은 교수 재량이라며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립대학교 1학년 김 모 씨는 방학이 시작된 며칠 뒤 황당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김 씨가 수강한 한 교양과목에 예정에 없던 과제가 갑자기 추가됐다는 통보였습니다. 김 씨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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