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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말 한마디에 예산 삭감 안 돼"...권향엽 의원, 'R&D 예산 삭감 방지법'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23
      2026-01-23
    • 정부 "쿠팡 美투자사, 金총리 발언 자의적 편집·왜곡" 반박
      정부가 23일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제기를 예고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전체적 발언 맥락과 무관한 자의적 편집과 의도적 왜곡"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전날 한국 정부에 제출된 ISDS 중재의향서에 이와 같이 잘못된 인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조실은 "지난해 12월 19일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업무보고에서 김 총리가 한 발언은 그간 누적된 대한민국 경제의 불공정한 관행을 엄정히 바로잡고, 이를 통해 공정한 시장
      2026-01-23
    • [영상]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연기로 승객 대피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을 지나던 열차에서 연기가 나 한때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3일 오후 2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지하철 역사 내에서 매캐한 냄새가 퍼지며 "연기 발생으로 확인 중"이란 안내 방송이 송출됐습니다. 조사 결과, 연기는 1호선 상행선 신창발 청량리행 열차 하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인은 브레이크 과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통제하고 지하철 이용객들을
      2026-01-23
    • 티니핑 굿즈가 기념품으로...KIA, 2026시즌 키즈 클럽 회원 모집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어린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KIA 구단은 "26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2026 시즌 '타이거즈 키즈 클럽'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거즈 키즈 클럽'은 2020년 1월 1일생부터 2011년 12월 31일생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입니다. 구단 공식 온라인 상품 매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가입비는 9만 9,000원입니다. 키즈 클럽 가입자에게는 키즈 클럽 카드와 랜야드, 키즈 클럽 자켓, 응원타월, 캐치! 티니핑 스페셜
      2026-01-23
    • '北무인기 침투' 민간인 3명 출국금지...우리 군부대도 촬영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경은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 이들이 설립한 무인기 제작업체 A사의 '대북 전담 이사' 김모 씨 등을 모두 출국금지했습니다. 이들에게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도 적용됐습니다. 일반이적죄 적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북한을 목적지로
      2026-01-23
    • 대륜, ABLJ '2025 한국 로펌 어워드' 상표 소송 분야 우수 로펌 선정
      법무법인 대륜이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 이하 ABLJ)이 주최한 '2025 한국 로펌 어워드(Korea Law Firm Awards 2025)'에서 상표 소송(Trademark litigation) 분야 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법률 매체인 ABLJ는 매년 전 세계 사내 변호사, 로펌 변호사, 법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설문 조사를 진행해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2026-01-23
    • 옷 3만 원 절도 무죄에 항소한 검찰...재판부 "기소할 거리 되나"
      3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1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부는 최근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사를 향해 "기소 거리가 되느냐", "3만 원 사건이 무죄가 나왔다고 항소심 재판까지 해야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검사는 이날 공판에서 "A씨가 범행을 공모한 것이 아니라면 방조한 것은 아닌지 다퉈보겠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측에 쓴소리하면서도 재판 진행을 위해 공소장
      2026-01-23
    • 강도 '살인미수' 역고소에 나나, 무고죄로 맞고소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을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는 등 허위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이자 허위 주장으로 판단해 즉각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A씨로부터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2026-01-23
    • 187톤 폐기물 불법 매립...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과태료 처분
      전남 광양시가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7·8블럭) 조성 공사'를 추진하면서 폐기물 배출 장소를 '광양시 황길동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 일원'으로 신고했습니다. 처리계획서상에서도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지 일원'은 공사명인 광양항 항만부지 관련 부지(7·8블럭)의 조성공사장을 특정하는 것
      2026-01-23
    • [영상] 곡성 산불 15시간 만에 완진...임야 5ha 소실
      전남 곡성에서 이틀째 이어졌던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2채와 임야 5ha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밤 9시 4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 등과 현장에 인력 384명·장비 6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경찰, 인천대 압수수색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인천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유 교수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번 사건 피고발인 23명 중 1명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 앞서
      2026-01-23
    • 공수처,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민중기 특검 압수수색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3일 민 특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민 특검의 직무유기 혐의와 관련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민 특검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공수처는 지난해 8월 민중기 특검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수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이번
      2026-01-23
    • 전남 광양 기업·단체 72% "행정통합은 찬성...동부권 소외는 우려"
      전남 광양시 기업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찬성하면서도 동부권 소외를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3일 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광양 기업 151곳, 시민·사회단체 149개 곳 등 모두 300곳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찬성 71.9%, 반대 17.0%, '잘 모르겠다' 11.1%였습니다.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51.5%)나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 극복'(26.8%)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
      2026-01-23
    • 방미 金총리, 美하원의원들에 "쿠팡에 대한 차별 없다"
      미국 방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일부 하원의원들의 쿠팡 사태 관련 질문에 "차별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미국 방문 일정 첫째 날인 22일(현지시간) 하원의원 주요 인사와 현지 청년, 동포와의 만남 등을 가졌으며,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미국 장병들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일부 미국 하원의원이 쿠팡 사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묻자, "쿠팡에 대한 차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한미는 신뢰 관계에 있습니다"라며 우려를 불식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이와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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