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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일자리 창출·고용 위기 극복 59억 원 투입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광주 지역에 올해 총 59억 원이 투입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융복합 가전 업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지원 사업에 39억여 원을, 광산구 근로자들의 고용 유지를 돕는 위기 극복 프로젝트에 20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사업별 참여자는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8일 오후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2026-04-07
    • 출소 한 달 만에 차량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 2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열쇠가 꽂힌 채 잠기지 않은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운전해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고 출소한 지 약 1달 정도 된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답답한 마음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7
    • 후진 기어 차량에 치여 80대 여성 숨져
      후진 상태로 밀리던 차량에 치여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3시 반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기어를 후진으로 놓고 차에서 내려 8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7
    • 광주·전남 기온 뚝 '반짝 추위'...한낮 11~15도
      화요일인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 뚝 떨어지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기온 광주와 보성 4도, 나주와 장성 3도, 순천 6도 등으로 어제(6일)보다 6~7도가량 낮겠고 한낮에도 광주와 화순 13도, 영광 12도 등으로 11~15도에 머물겠습니다. 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4-07
    • 가스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여성 성폭행한 50대 "합의 성관계" 주장
      가스배관을 타고 주택을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특수강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자정쯤 강동구의 한 주택에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2층 집에 침입해 주방에 있던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지문을 감식하고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한 끝에 이튿날 오후 1시쯤 경기 하남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와 아는 사이
      2026-04-07
    • 비타민 주사 맞고 6명 사망...멕시코 검찰, 의료과실 수사
      멕시코의 한 개인 병원에서 비타민 수액을 맞은 시민들이 잇따라 숨져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엘우니베르살과 엘 파이스 멕시코판 등 현지 일간에 따르면 지난 1일 멕시코 소노라주 에르모시요의 한 개인 병원에서 비타민 수액을 맞은 환자들이 집단으로 이상 증세를 보이며 사망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모두 9명입니다. 초기에는 4명이 숨졌다가 현재는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명은 여전히 중태, 2명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습니다. 해당 의사는 기성 제품을 사용한 게 아니라 환자 상태에 따라 여러
      2026-04-07
    • 임택 광주 동구청장 후보 "AI헬스케어·문화관광으로 동구 재도약… 충장 상권 활성화" [와이드이슈]
      광주 동구의 미래 전략으로 AI헬스케어 산업과 체류형 문화관광을 결합한 도시 재편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회복 방안을 중심으로 동구의 중장기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임 후보는 먼저 충장로 상권 침체 원인에 대해 구조적 변화를 짚었습니다. 그는 "충장 상권이 어렵게 된 것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을 한다"며 "온라인 쇼핑이라든지 대형 마트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도시 공간이 확대되는 측면에서 온 이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4-07
    • 트럼프 "험지에 주한미군 뒀는데 한국은 우리 안 도와...김정은, 날 좋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에서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또 다시 한국을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에 있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나토뿐만이 아니었다. 누가 또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아는가. 한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험지에 4만 5,000명의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으며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6-04-07
    • 李 대통령, 오늘 정청래·장동혁과 회담..."의제 제한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중동발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협의합니다.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은 이날 오전 11시 반부터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입니다. 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함께합니다. 의제 제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홍 수석은 지난 3일 회담 개최 사실을 알리며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상황이 주로 다뤄지지 않겠느냐"고 예상했습니다. 이
      2026-04-07
    • 법사위,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고발하기로..."국회 기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여당 주도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SNS를 통해 "박 검사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박 검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와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당시 연어 술파티와 진술 회유 의혹에 대해 뻔뻔하게 '없다'고 부인했다"며 "하지만 최근 서민석 변호사와의 녹취와 당시 교도관 증언을 통해 기존 진술과 배치되는 내용이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를 기만하고 법치를 농단한 죄,
      2026-04-06
    • 광주 수완지구 음식점 화재...종업원·손님 대피소동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일 밤 8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식당 안에 있던 종업원과 손님 등 2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6
    • 김여정, 李 대통령에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하다 평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국가수반'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긍정적으로 화답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 부장은 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
      2026-04-06
    • 사설 구급차-승용차 충돌 여파...10대 보행자 숨져
      사설 구급차량과 승용차의 충돌 사고 충격으로 길을 걷던 10대 남학생이 치여 숨졌습니다. 6일 오후 4시 50분쯤 강원 원주시 무실동 법원 앞 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사고 여파로 사설 구급차량이 도로에서 밀려나면서 길을 걷던 10대 남학생 A군을 충격했습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승용차량에 타고 있던 65살 B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설 구급차 운전자 27살 C씨와 동승자 25살 D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2026-04-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06 (월)
      1. 김영록·민형배 결선 맞대결…'포용력' 강조 2. 후보 자격 박탈·당원 명부 유출…경선 혼탁 3. '포장용기 못 구해서'...소상공인 전전긍긍 4. KIA, 4연패 끊었지만...답답한 타선은 숙제
      2026-04-06
    • 노동인권단체 "고흥 양식장 외국인 임금체불 추가 피해"
      고흥 지역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착취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오늘(6일)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임금체불을 일삼는 고용주와 새로운 브로커 등 총 6명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일을 배정하지 않고 급여를 공제하겠다며 문서에 서명하게 하는 등 착취 수법이 전문화되고 있다"면서 "관계 당국은 고용주와 브로커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조사하고 차단하는 예방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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