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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연구원 "올해 지역경제 1.6~2% 성장 전망"
      올해 광주 지역 경제가 내수 회복과 건설 경기 부진 완화 등에 힘입어 최대 2.0%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연구원은 '2026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민간 소비 증가와 설비 투자 개선 등으로 올해 지역 경제성장률이 1.6%에서 2.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 같은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을 통한 내수 활성화와 AI 펀드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3
    • 영광 500마리 돈사 화재...1,500만 원 재산피해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사육동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광양시, '폐기물 불법 매립' 여수광양항만공사 과태료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광양시가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3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 조성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건설 폐기물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사실을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으나, 일부 폐기물을 배출 장소가 아닌 1㎞ 떨어진 항만부지로 이동해 처리한 사실이 시 점검 결과 드러났습니다.
      2026-01-23
    • 청원경찰인데 '술방BJ'입니다?…겸직·후원 위반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속 청원경찰이 자신을 이른바 '술방BJ'라고 소개하며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 겸직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도중 개인 계좌를 공개하고 금전적 후원을 유도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실시간 인터넷 방송 화면에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소개 문구에는 자신을 음주방송을 뜻하는 '술방BJ'라고 적었습니다. 개인 계좌번호를 공개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글도 확인됩니다. ▶ 싱크 : 해당 남성 A씨(음성변조) - "아까 방송 잠깐 끄고,
      2026-01-23
    • 기독간호대, 고교-대학-현장 연결 학습 기회 제공
      기독간호대가 고등학교와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 과정을 통해 간호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독간호대는 보건·의료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정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졸업생을 초청한 경력 캠프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정순 / 기독간호대 총장 - "기독간호대학교는 광주 RISE 사업을
      2026-01-23
    • 복합쇼핑몰 공개토론회 개최...상생 대책 주문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상생 해법을 찾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개최한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에서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과 실효성 있는 상생 대책을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해 향후 대규모 점포 출점 관련 정책 방향과 상생 방안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3
    • 경기침체 장기화에 더 좁아진 취업문...주력산업 중심 일자리 줄어
      【 앵커멘트 】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취업문이 갈수록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광주·전남을 떠나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지역 주력 산업도 고용인원을 줄여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롯데칠성 광주공장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정확한 폐쇄 시점이 나오진 않았지만, 설비 이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공장이 문을 닫는다면, 생산 기지로서의 지위는 완전히 상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 2024년
      2026-01-23
    • 강기정 "공무원 불이익 배제 보장, 법안 명시할 것"
      공직사회 내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인한 신분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내부 소통망을 통해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공무원 처우 관련 불이익 배제 조항의 문구를 '원칙으로 한다'는 모호한 표현 대신 '보장한다'는 명확한 규정으로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열린 행정통합 직원 설명회에서 전남 도서 지역 발령 등 근무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행정통합 찬반 여론조사에서 80%가 넘는 반대가 나오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6-01-23
    • '선거비용 제한액' 광주시장 7억·전남지사 15억 원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광주시장 7억 2천여만 원, 전남지사 15억여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내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선거 비용 제한액을 각각 7억 2,400여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도 전남지사와 전남도교육감 선거의 제한액을 각각 15억 800여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시도 행정구역 통합 등으로 선거 구역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된 선거구를 기준으로
      2026-01-23
    • 광주·전남 교육통합..."인사 이동 우려" vs "지금이 기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불이 붙으면서 교육통합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오늘(23일) 열린 교육통합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교육 체계를 하나로 묶는 교육통합을 두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예민한 문제는 역시 인사였습니다. 광주 교사들은 전남 도서 지역으로 인사 이동 가능성을 우려하며 특별법에 인사 교류 제한을 명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손영완 / 광주
      2026-01-23
    • 범여권 합당 불붙자...민주당 내홍·호남 선거판도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내부와 호남 지방선거 판도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선 합당 추진이 독선적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향후 지방선거 공천과 후보 구도에 혼선이 클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합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되, 혁신당이 내세운 정치 개혁의 가치와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싱크 :
      2026-01-23
    • 이해찬 전 총리 위독...베트남 출장 중 한때 심정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3일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습니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호찌민에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의장은 전날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전 몸살 기운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오전 '몸 상태가 안 좋다'는 판단으로 귀국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
      2026-01-23
    • 전남 진도서 일대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도
      전남 진도군 진도읍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50분쯤 진도군 진도읍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이 성내리의 한 도서관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읍내에 있는 한전 진도지사와 9개 마을도 1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기는 피해를 봤습니다. 한전은 지중개폐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미국산 계란 초도물량 112만 개 오늘 인천공항 도착
      계란값 안정을 위해 수입한 미국산 계란 초도물량 112만 개가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앞서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한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미국 USDA(농무부)가 검증한 미국산 백색란 A등급 L사이즈(56.g 이상) 224만 개를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미국산 신선란을 오는 27일까지 두 번에 걸쳐 인수할 예정입니다. aT는 엄격한 국내 검역조건을 충족하는 신선란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받기 위해 대한항공과 긴급 타진해 전용 화물기를 운항합니다. 도착한
      2026-01-23
    • "페달 오조작..." 60대 몰던 SUV 경비실 돌진, 70대 경비원 다쳐
      60대가 몰던 SUV가 경비실로 돌진해 70대 경비원이 다쳤습니다. 23일 아침 6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경비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실 안에 있던 70대 경비원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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