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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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혼잡시간 아닐 때 대중교통 이용하면 추가 인센티브...노인 무임승차 제한 없어"
      청와대가 3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대책과 관련해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 대해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해 자발적인 수요 이동을 유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출퇴근 시간대의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2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긴급회의를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유사한 시간에 대중교통에 사람들이 몰리면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최대한 이용 시간대를 분산해야 한
      2026-04-03
    •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에서 결정한 컷오프에 불복한 후보들의 가처분 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
      2026-04-03
    • '과도한 의료쇼핑'...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앞으로 병원을 과도하게 이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진료비를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엄격히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3일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과도한 의료 쇼핑을 막아 건강보험 재정 고갈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현재는 연간 외래진료 365회 초과 시 본인이 진료비의 90%를 부담하고 있으나, 앞으로 이 기준이 연간 300회로 낮아집니다. 이
      2026-04-03
    • '호르무즈 통행 논의'에 코스피 2.74% 급등...5,300선 회복
      트럼프 대통령의 2~3주 이란 강력 공격 발언으로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등 전환했습니다.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관련 논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3일 코스피 지수는 2.74% 오르며 5,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연설로 4.90% 급락했던 코스피는 다시 2.74%, 143포인트 올라 5,377.3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6% 가까이 하락했던 삼성전자는 다시 4.37% 오르며 18만 6,200원으로 18만 전자를 회복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전날 7% 넘게 하락했지만 이날 5.54% 올라
      2026-04-03
    •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등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통합과 여여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속에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홍익표 정무수석이 3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회담은 오는 7일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정부 측에선 김민석 국무총리, 그리고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여합니다.
      2026-04-03
    • 이란 "중부상공서 미 F-35 격추" 주장
      이란이 자국 중부 상공에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를 두 번째로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2일(현지시간) 이란의 반관영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달 19일 이란 일대에서 임무를 마친 F-35 한 대가 중동 내 미군 공군기지에 긴급 착륙했고, 당시 CNN 방송은 해당 전투기가 이란 측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됐다고 전했습니다. 관련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자신
      2026-04-03
    • 金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엄중 조치하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최근 중동전쟁과 관련해 SNS 등에서 확산하는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엄단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유가 폭등설' 등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가 경제의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는 행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허위조작정보의 유통 방지와 관련 범죄 단속, 근절 홍보 강화 등 대응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재정경제부&midd
      2026-04-02
    • 이란 전쟁 지원 거절 뒤끝?...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학대 당해" 조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또다시 조롱하며 이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프랑스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향해 비아냥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에 이란 전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이야기를 하며 프랑스 사례를 거론했습니다. 그는 "나는 아내에게 학대당하는 프랑스의 마크롱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그는 턱에 맞은 상처에서 아직 회복 중인 상태였다"고 말했고,
      2026-04-02
    • 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주 강력한 이란 공격 계속하겠다는 연설 이후 우리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코스닥과 코스피 시장에 연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전날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지 하루 만에 급락 반전했습니다. 코스닥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급락하면서 오후 2시 34분 코스닥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45분 코스피 시장에도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트럼프 연설 전 약 50포인트 이상 올랐다가
      2026-04-02
    • 李 대통령 "민생경제 전시 상황…26조 추경 초당적 헙력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2026-04-02
    • 식약처, 식욕억제제 일명 '나비약' 등 과다 처방 의사 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욕억제제 '나비약' 등을 과다 처방한 의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적발된 의사 A씨는 경기 용인시에 있는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마약류인 펜터민과 펜디메트라진 성분의 식욕억제제를 치료 목적에서 벗어나 과다·중복처방하거나 진료 없이 처방했습니다. A씨는 2019년 1월 29일부터 올해 1월 24일까지 체질량지수(BMI) 20 내외로 식욕억제제 처방이 불필요한 특정 환자 24명에게 치료 외 목적으
      2026-04-02
    • 트럼프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분쟁 종식할 것"...종전 선언은 없었다
      - 이란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美 국민 달래기 집중 - "전략적 목표 거의 완료...2~3주 안에 전쟁 마무리 될 것" - "호르무즈는 미국에 영향 없어. 동맹국이 나서지 않았다" - "단기적 휘발유 값 상승... 이란의 공격 때문" - "호르무즈는 자연스럽게 열리고, 주식시장 다시 오를 것" - "모든 군사적 목적은 조만간 달성" - "모든 것이 예상보다 잘 진행돼" - "2~3주 안에 마무리 될 것" -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32일 만에 해냈다" - "미국, 여러분 가족들에 안전한 나라가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
      2026-04-02
    • 반려견에 달려든 개 저지하다...60대 중상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달려든 다른 개에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2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쯤 김포시 통진읍의 한 거리에서 60대 A씨가 개에게 물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의 손가락 일부가 일부 절단되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갑자기 달려든 개가 자신의 반려견을 공격하자 말리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를 문 개의 주인은 '목줄을 채웠다'고 주장했으나 현장 출동 당시 목줄은 확인되
      2026-04-02
    • 구윤철 "달러 강제매각? 명백한 가짜뉴스 엄정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논의된 바 없는 명백한 가짜 뉴스"라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 등과 관련해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 일부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에 유포된 바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비상한 위기 상황에 근거 없는 가짜뉴스의 확산은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책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만큼 각
      2026-04-02
    • "대학 입시, 초·중등부터 전략 세워야" KBC 미래교육 무료 특강 개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명확한 입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는 4월 18일 토요일 KBC 광주방송 사옥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KBC 미래교육 특강'은 "입시 경쟁력, 이제는 전략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시기에 맞는 체계적인 입시 준비법을 공유합니다. 강연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치동 실전 전문가와 전직 입학사정관 등 입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섭니다. 먼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제1부(초중등부)에서는 박성훈 다음커리어 대
      2026-04-01
    • '종전 기대감↑' 코스피 8.44% 급등... 5,500선 눈앞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 기대감으로 1일 국내 주식시장이 8% 넘게 폭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26.24포인트(8.44%) 급등한 5,478.70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5,000선을 간신히 지켰던 코스피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관련 연설이 예고되고, 이란 대통령도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 뉴욕 증시가 밤사이 급등한 데 이어 국내 주식시장도 큰 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모두 10% 안팎 급등했습니다.
      2026-04-01
    •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시작...금리↓·환율 20원 이상 하락
      우리나라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1일 시작됐습니다. 편입 첫날, 오전부터 국고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채권 금리 하락은 채권 가격 상승을 의미합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울 채권 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465%에 거래 중입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797%로 8.2bp 내리고 있고, 5년물과 20년물은 각각 10.4bp 와 7.3bp 하락한 연 3.673%, 연 3.80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3년물
      2026-04-01
    •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17일부터 '금지'...올해 1만 2,000가구 대상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이 17일부터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단,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연장을 허용합니다. 또, 무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연말까지 매수(토지거래허가신청 접수)하는 경우에는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 계약 종료일까지 유예합니다. 무주택자만 '전세를 낀 매매'가 허용하는 셈입니다. 금융위원회는 1일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엑스(X
      2026-04-01
    • 경찰 "대구 캐리어 시신 사망 여성, 사위 폭행으로 사망 추정"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의 사인이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사망 여성 딸 B(20대)씨와 사위 C(20대)씨가 경찰 조사에서 이런 내용을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부부를 상대로 구체적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라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이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캐리어
      2026-04-01
    • 백악관 "트럼프, 이란 관련 대국민연설"…韓시간 2일 오전 10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4월 1일, 우리 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합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1일 "내일 밤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 시간 2일 오전 10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관련 중요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발발 약 한 달 만인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이 이란에서 "매우 곧(very soon)" 철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마 2주 내에, 혹은 그보다 며칠 더 걸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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