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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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만삭스 "8,000p로 목표치 상향" 전망...코스피 0.44%↑ 6,219.09 마감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을 앞두고 불확성이 고조된 가운데서도 코스피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주 400포인트 넘게 급등 뒤 소폭 하락 마감했던 코스피가 20일 다시 소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17일 지난 금요일보다 0.44% 오른 6,219.09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지난 2월 27일 6,240선을 대부분 회복한 코스피에 대한 전망도 상향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스피지수 12개월 목표치 전망을 기존 7,000에서 8,000으로 전격 상향조정하며 기대를 높이
      2026-04-20
    •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21일 취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재경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에서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 앞서 재경위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이 요구한 영국 국적인 신 후보자의 딸 관련 자료가 제출되지 않으면서 당일 보고서 채택은 불발됐습니다. 재경위는 17일에도 회의를 열었으나 신 후보자의 딸이 한국 여권을 불법 재발급 받고, 출입국 심사 때 이를 제시한 사실 등이 자료로 확인됐다는 야당의
      2026-04-20
    • 화물연대 집회서 화물차가 조합원 치어 3명 사상...노조·경찰 대치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 과정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화물연대 측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로 돌진해 경찰관 1명이 다쳤습니다. 20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BGF로지스 센터 인근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노조 측 차량이 방패를 들고 있는 경찰 경력 바리케이드를 친 뒤 센터 정문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경찰 기동대원이 머리에 타박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현장에 있던 경찰과 조합원이 몸싸움을 벌이
      2026-04-20
    • "'진짜 주인' 더 내야"...대법 "사무장병원 부당급여 환수, 실운영자 책임 강화"
      '사무장병원'의 보험급여 부당이득을 환수할 때 책임 정도에 따라 실제 운영자에게 명의자보다 더 큰 금액을 부과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달 A 의료법인과 이사장 B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 법인과 B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해 요양급여비 명목으로 약 174억 원을 부당하게 지급받아 2018년 국민건강보험
      2026-04-20
    • 청소년, 담배보다 '마약류 경험' 多…ADHD 치료제 최다
      10대 청소년들 가운데 흡연 경험이 있는 청소년보다 마약류의 약물을 사용해 본 청소년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습 집중력 향상을 위해 커피나 고카페인 음료를 자주 마시는 문제 역시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유해약물 사용 실태 및 정책방안연구'에 이런 내용의 분석 결과가 담겼습니다. 연구원이 전국 중·고등학생 3,3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식욕억제제, 수면제, 신경안정제·항불
      2026-04-20
    • 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결선으로...충북지사 '尹 변호인' 윤갑근 본경선 행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2명이 결선을 벌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이들 두 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3선 의원인 추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초선 의원인 유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힙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는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2026-04-17
    •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합의
      여야가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가운데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선거구 4곳에 시·도의회의원(광역의원)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
      2026-04-17
    • '6,200선 찍고 숨 고르기' 코스피 나흘 만에 소폭 하락...6,191.92 마감
      지난 사흘 동안 400포인트 넘게 급등했던 코스피가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코스피는 17일 전날보다 0.55% 내린 6,191.92로 마감했습니다. 종가기준 6,200선을 넘어선지 하루 만에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며 장 내내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1조 6,000억 이상 순매수한 가운데 사흘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삼성전자가 0.69%, SK하이닉스는 2.3
      2026-04-17
    • 새 코로나19 변이 '매미' 확산 우려...질병청 "현재 접종 백신 유효"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일명 '매미'가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방역당국이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의 효과가 유효하다며 과도한 우려를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7일 코로나19 'BA3.2' 변이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의 평가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아형의 하나인 'BA3'는 2022년 초에 잠시 나왔다 사라진 후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BA3의 하위 변이인 BA3.2로 처음 출현했습니다. 질병청은 해당 변이가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
      2026-04-17
    •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에 조상호 확정...이춘희 전 시장 탈락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선출됐습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부위원장은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결선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상호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과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맞붙은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본경선과 같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6·3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2026-04-16
    • '종전 기대' 코스피 또 2%대 상승... 전쟁 이후 6,200선 '첫 돌파'
      중동 전쟁 완화 기대감 속에 코스피가 전쟁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16일 전날보다 2.21% 오른 6,226.05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6,200선을 넘어선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2월 27일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직후 일시 하락했던 코스피는 이후 사흘 동안 40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전쟁 이전 수준까지 다가섰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하며 수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대
      2026-04-16
    • 李 대통령, 19~24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전략적 협력 고도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고속 성장 중인 인도·베트남과 다양한 핵심 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22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2026-04-16
    • 대법 "사내 하청 직원들도 포스코 근로자…직접 고용해야" 불법파견 인정 재확인
      포스코가 사내 하청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다시 나왔습니다. 하청 직원들이 포스코 근로자로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2022년에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5일 협력사 직원 총 223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2건에서 215명에 대해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정년을 지난 원고 1명에 대해서는 "소의 이익이 없다"며 소송을 각하했으며, 냉연제품 포장 업무 직원 7명에 대해서는 "포스코의 사
      2026-04-16
    • 5,800만 캔 팔린 '곰표 밀맥주' 분쟁 종지부...中企 기술분쟁조정위서 화해
      5,800만 캔 넘게 판매된 히트 캔맥주상품인 '곰표 밀맥주'를 둘러싼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의 분쟁이 3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으로 화해했습니다. 중기부는 양측의 분쟁이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완전히 해소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신고와 소송을 전부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한제분은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세븐브로이의 경영안정,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며 상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분
      2026-04-16
    • "자율주행트럭 6월부터 택배 싣고 달린다"...국토부, 첫 자율주행 화물운송 허가
      국토교통부가 국내 자율주행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에 처음으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라이드플럭스는 오는 6월부터 서울 송파구의 동남권 물류단지와 충북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 터미널을 잇는 112㎞의 장거리 노선(중부고속도로)에서 시속 90㎞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해 택배 운송 서비스에 나섭니다. 투입되는 트럭은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맥쎈 25t 트럭 1대입니다. 평일을 이용해 통행량이 적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 사이 주 3회 운행합니다. 라이드플럭스는 파트너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
      2026-04-16
    •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의원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결선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맞붙은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본경선과 같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6·3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는 현직 국회의원인 박수현 후보와 현직 지사인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맞대결로 치
      2026-04-15
    • 코스피 '6,000p 재돌파' 6,091.39 마감... SK하이닉스 113만 고지 '신고가'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기정사실화 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등했습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23.64포인트(2.07%) 상승한 6,091.39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초반 상승 강세는 전날보다 거셌습니다. 장 초반 3%대, 18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183포인트까지 오르며 단번에 6,200선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6,000선을 넘어서며 안착한 코스피는 곧바로 6,100포인트 돌파도 눈앞에 뒀습니다. 외국인이 5,500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이
      2026-04-15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 톤 확보"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이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 7,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
      2026-04-15
    • 트럼프 맹비난 뒤, 교황 "민주주의 허울 쓴 폭정" 쓴소리...트럼프·교황 갈등 악화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는 교황 레오 14세가 이번에는 권력 남용의 치부를 가려주는 '사이비 민주주의'를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14일(현지시간) 교황청이 발행한 메시지에서 민주주의 국가는 도덕적 가치에 뿌리를 둘 때만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이런 토대가 없으면 민주주의는 다수의 폭정, 경제와 기술 기득권층의 지배를 위한 허울 중 하나가 돼버릴 위험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의 이날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26-04-15
    • "당근에서 차 샀다"?... 고등학생이 승용차 구매해 무면허 운전하다 덜미
      부산의 고등학생이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승용차를 구매한 뒤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5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전 3시 30분쯤 금정구 두구동에서 달리던 에쿠스 차량이 진로 변경을 하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운전자를 확인한 결과 고등학생인 A군으로 파악됐습니다. A군은 친구 3명과 함께 이날 차량을 번갈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속을 하며 차선을 넘나들고, 부모님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일행들과 경주를 벌이기도 한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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