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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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 16~20도' 큰 일교차…건강 관리 주의
      월요일인 오늘(4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6~11도로 어제(3일)보다 2~4도가량 낮겠고, 낮 최고 기온은 16~20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의 경우 0.5~3m, 남해는 0.5~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6-05-04
    • 제28회 5·18기념 시장기 남녀중·고교태권도대회...전국 2,300여 명 열전
      전국의 중고생 2천여 명이 참가한 제28회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광주광역시, 5·18대회조직위원회가 올해로 28번째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남녀 중·고교생 2,300여 명이 참가해 고등부 10체급, 중등부 11체급 토너먼트 경기로 실력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까지 8일 동안 계속됩니다.
      2026-05-04
    •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 '5자 구도'로 재편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가 5자 구도로 좁혀졌습니다. 통합 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는 후보 간 단일화를 통해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탄소중립위원장, 김대중 현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현 광주시교육감,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등 5명으로 압축됐습니다. 현직 광주·전남 교육감 2명과 시민단체 추천 후보 1명, 단독후보 2명 등 5명의 경쟁체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투표까지 남은 한 달 동안 민주당 선거조직과의 물밑 연대와
      2026-05-03
    • 국민성장펀드, 소버린AI '업스테이지'에 5,600억 원...2호 직접투자
      소버린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가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2호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업스테이지의 차세대 AI 모델 개발 등을 위한 5,600억 원(첨단전략산업기금 1,000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 안건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업스테이지는 기업·정부용 AI 솔루션과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드는 벤처기업으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습니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일명 국가대표 AI 프
      2026-05-03
    • "4,000억 도박 송금에 2,000억 환치기"...범정부 대응반, 불법 외환거래 적발
      재정경제부가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구성한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이 약 6,000억 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재경부에 따르면 대응반은 본인 외 타인이 입금할 수 있는 가상계좌를 다수 발행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수익 등 약 4,000억 원 규모의 외화를 불법 해외송금한 소액 해외송금업체를 적발해 무등록외국환업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등록·신고 절차 없이 시세차익 등을 목적으로 중고차·부품 등 약 2,000억 원 규모의 수출대금을 해외 무역
      2026-05-03
    • '안치영 대장' 한국 원정대, 히말라야 미답봉 6,220m '사트 피크' 세계 최초 등정
      안치영 원정 대장이 이끄는 2026 히말라야 사트 피크(SAT PEAK·6,220m) 원정대가 네팔 히말라야 칸첸중가 지역 샤르푸 산군의 미답봉인 사트 피크를 세계 최초로 등정했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3일 "한국 원정대가 현지시간 2일 오후 4시 15분 사트피크 정상에 올랐다"라며 "안치영 원정 대장과 이상국, 이의준 대원이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발 6,220m의 사트 피크는 급경사의 설벽과 날카로운 빙능선, 암·빙 혼합 구간이 이어지는 고난도 루트를 갖춘 미답봉으로, 2022년 이탈리
      2026-05-03
    • '시총 6,000조'시대...'1조 클럽' 사상 첫 400곳 돌파
      국내 증시가 중동 전쟁 여파에도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며, '1조 클럽' 규모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3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 상장사(우선주 포함)는 총 40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1조 클럽 상장사 수가 400곳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267곳, 코스닥 137곳, 코넥스 1곳이었습니다. 같은 날 시가총액 10조 원 이상 상장사는 79곳이었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격 개시 직전인 지난 2월 27일(1조 클럽 377곳&
      2026-05-03
    • 李대통령 "불법 대부는 무효. 안 갚아도 무방"... '불법 사금융' 저격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법정 허용치를 초과하는 불법 대부는 무효다. 즉 갚지 않아도 무방하다"라고 밝히며 불법 사금융 피해 근절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최근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의 문턱을 낮추는 내용의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사실을 전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글을 실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위원장은 해당 글에서 "연 60%를 넘는 대부계약은 원금도, 이자도 모두 무효다. 법은 이미 피해자 편에 서 있다"라며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를 독려했습니다.
      2026-05-03
    • 한국 원유수송 선박 홍해 우회 통과...호르무즈 봉쇄 후 두 번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또 한 척의 한국 선박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입니다. 지난달 중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해양수산부는 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두 번째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17일 우리 선박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해 국내 운송에 나섰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 정보 제공, 해수부-선사-선박과의 실시간 소통 채널 운영
      2026-05-03
    • 이란, 美에 수정 협상안 제시 "전쟁 배상금·호르무즈 통제권 등 14개 항"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란이 전쟁 배상금 지급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 등을 골자로 한 14개 항 수정 협상안을 미국에 제시했다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9개 항으로 구성된 미국의 종전 협상안에 대한 답변으로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반관영 통신인 타스님은 이란이 단순 휴전 연장이 아닌 레바논을 비롯한 모든 전선의 완전한 종전에 방점을 찍었다고 전했습니다. 타스님 통신은 미국이
      2026-05-03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도와 위치추적장치 단 공범 3명 송치
      스토킹하던 여성을 보복 살해한 김훈(44)을 도와 피해자 차량 등에 위치추적장치를 붙인 공범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위치정보법 위반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김훈에 대해서도 위치정보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가정폭력처벌법 위반(보호처분 불이행) 등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대인 피해 여성 B씨의 차량과 B씨 어머니 차량, 지인 차량 등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
      2026-04-30
    • '나흘 만에 6,600선 아래로'...코스피 숨 고르기
      사흘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며 6,6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2.03p(1.41%) 하락한 6,598.87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 50포인트 넘게 상승하며 출발해 한때 6,750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서 4거래일 만에 6,600선을 지키지 못한 채 4월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이 1조 1,861억 원, 기관이 2,836억 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1조 4,54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
      2026-04-30
    • 종합특검 "검찰총장 대행·감찰부장 '수사 방해'... 법무부에 징계 요청"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곽영환 대검 감찰부장에 대해 법무부에 징계 절차 개시를 요청했습니다. 종합특검은 30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12·3 비상계엄에 관한 수사 진행 중 대검에 관련 자료의 제출 등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라며 "대검은 종합특검법 제6조 6항에 따라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함에도 법률적 근거 없이 '종합특검이 요구한 자료 일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제공할 수 없다'며 수사 협조
      2026-04-30
    • "제주항공 참사 '가짜 유족' 있다" 허위글 올린 대학생 벌금 600만 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고 '가짜 유족'이라며 허위 사실을 게시한 20대 대학생이 법원으로부터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가짜 유족이 5명 있다'는 내용의 허위 글을 게시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대학생 A(20대)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31일 대구 북구의 주거지에서 대학 커뮤니티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접속해 제주항공
      2026-04-30
    • '논란에도 쿠팡 임원 가고파' 금감원 前직원들 제동..."업무 관련성 밀접"
      지난해 말 쿠팡사태 이후 미국과의 외교 마찰까지 비화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 퇴직 직원들이 쿠팡의 임원으로 합류하려다 업무 관련성이 있다는 이유로 취업제한 조치를 받았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퇴직공직자의 취업심사 요청 77건을 심사한 결과 12건의 취업 제한, 14건의 취업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지난해 퇴사한 금감원 3급·4급 직원이 다음 달 중 쿠팡의 이사로 취업하겠다는 요청을 접수한 뒤, "퇴직 전 5년간 소속한 부서·기관의 업무와 취업 예정기관 간
      2026-04-30
    • 대법 "'다크앤다커 분쟁' 아이언메이스, 넥슨 영업비밀 침해…57억 원 배상하라"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를 유출해 '다크 앤 다커'를 만든 의혹을 받아온 게임사 아이언메이스가 넥슨에 영업비밀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액 57억여 원을 물어줘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다만, 넥슨이 주장한 저작권 침해 주장은 대법원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30일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와 대표 최주현 씨 등을 상대로 낸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언메이스와 최 대표 등은 넥슨에 57억 6,464만
      2026-04-30
    •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될까..."李 대통령,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이 정작 주유소에서는 일부 제한되는 문제와 관련, 이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29일 알려졌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어제 (주유소 이용 제한을) 풀어주는 방향으로 검토해 보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니 기름 정도는 넣을 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언급하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습니다
      2026-04-29
    • 靑 "호르무즈 선박 통과, 이란과 협의 포함해 방안 모색 중"
      청와대는 29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한국 선박의 항행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는) 이란 정부와의 협의를 포함,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본 유조선이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처음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한국 선박에 대해서도 진전사항이 있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선박의 안전 문제, 선박회사의 입장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문제"라며 "관련된 국가들도 하나 이상인 경우가 많
      2026-04-29
    • '나 홀로 간다' 코스피,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6,700p 눈앞
      코스피 지수가 초반 하락세를 이겨내고 사흘 연속 역대 최고치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오픈AI 관련 소식 등으로 미국 반도체지수 급락에 이어 뉴욕 증시는 물론 일본과 대만 증시도 하락했지만 코스피 코스닥 시장 모두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9.88p(0.75%) 상승한 6,690.9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 6,590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틀 연속 장중 6,700선을 넘어서며 종가기준 코스피 6,700p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외국인이 6,069억 원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1,66
      2026-04-29
    • 트럼프 '일방적 승전 선언' 하나..."美 정보당국, 이란 반응 예측 분석 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하게 될 경우 이란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예측하는 작업을 미국 정보기관들이 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 2명과 다른 취재원 1명을 익명으로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이런 분석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분석 목적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철수할 경우 어떤 영향이 있을지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취재원들은 설명했습니다. 일부 공화당 선거전략가들과 행정부 관계자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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