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임미애·김영호, 與최고위원 후보 사퇴..."김용에 한 표 모아달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임미애 후보와 김영호 후보가 16일 후보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여론조사가 끝나고 17일 대의원 투표만 남겨둔 가운데 두 후보가 사퇴하면서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 후보 3명과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3명의 대결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임 후보는 이날 마지막 순회 경선 지역인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 이후 페이스북에서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며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임 후보는 "김민석 후보
      2026-08-16
    • 전남광주 해남 인근서 규모 2.4 지진...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녁 7시 35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0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8-16
    • 모스크바 주지사 "우크라, 모스크바주 겨냥 역대 최대규모 공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모스크바주 일대를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격을 벌였다고 모스크바 주지사가 1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안드레이 포로비요프 모스크바 주지사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전날 밤 모스크바주를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격을 벌였으며,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로비요프 주지사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와일드베리스 물류창고가 위치한 포돌스크 지역이 피격돼 83세 남성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모스크바 주요 공항 중 하나와 인접한 도모데도보 지역의 물류창고
      2026-08-16
    • 김태호 "李대통령 '연임 불추진' 밝히면 野도 개헌 논의 동참해야"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추진을 명확히 밝히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먼저 보여준다면, 여야가 진정성 있게 개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13일 지난달 초 이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했을 당시 이 대통령이 자신의 분권형 개헌 제안에 대해 '임기 단축을 해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언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 대통령은
      2026-08-16
    • 하루 이자만 1억 3천만 원...최태원, 노소영 위자료 9,440억 원 줄까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9년여 만에 마무리될지 14일 결판납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은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재상고 기간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날 중 한쪽이라도 상고장을 내면 사건은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됩니다. 양측이 밤 11시 59분 59초까지 재상고하지 않으면 15일 새벽 0시부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확정됩니다. 최 회장이 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할 경우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다 갚을
      2026-08-14
    • 靑경제수석 "임기 내 주택 150만 호 착공...용산공원 주택공급 논의해야"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앞서 발표했던 물량을) 다 합치면 150만 호 정도를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착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 수석은 1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오늘 발표한 23만 호 가운데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12만 호+α'가 있고, 작년 9·7 대책 때 135만 호를 했고 1·29 대책도 있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13일 발표한 23만 호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신규 택지가 약 10
      2026-08-14
    • '말복' 한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 전국 곳곳 소나기
      말복이자 금요일인 14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등 20~24도 분포로 열대야는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33,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1도 등 27
      2026-08-14
    •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정몽규와 소통 없었다" 개입 부인
      대한축구협회 윗선 개입으로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는 의혹을 받는 홍명보 전 감독이 경찰 조사에서 정몽규 당시 축구협회 회장과 소통한 바가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 조사하면서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정몽규 회장과 연락한 적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 전 감독은 '감독 선임 전후로 정몽규 전 회장과 연락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24년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에
      2026-08-14
    • 무너진 불펜 KIA, 5대 1 → 8대 9 역전패... 하루 만에 다시 5위
      KIA 타이거즈가 불펜이 무너지면서 2위 삼성 라이온즈에 역전패하며 하루 만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8대 9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삼성과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습니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5대 1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넘겼지만, 불펜 부진으로 승리를 날렸습니다. 4회 삼성에 선취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동점을 만든 KIA
      2026-08-13
    • 빌 게이츠, 1년 만에 방한...정부·재계와 SMR 협력 논의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방한했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이며 소형모듈원전, SMR 협력 확대가 핵심 의제로 방한 기간 정부와 국회, 재계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만날 예정입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밤 9시 20분쯤 김포공항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14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회동할 예정입니다. 총리 면담은 게이츠 이사장 측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정식 국
      2026-08-13
    • 송영길 "붕어 아이큐냐" 저격...정청래 "김민석이 시켰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13일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정상화가 가장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공급 정책이고 이를 선도할 기관은 LH"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전체 공급주택 공약 140만호 중 55만호를 LH가 감당해야 한다"며 "LH가 1년에 11만호씩 공급해야 하는데 분사 논란으로 직원들이 불안한 상태이고 전체 직원도 1,200명이나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더 심각한 문제는 주택을 지을 땅도 없어
      2026-08-13
    • 시민단체, 빛고을의료재단 보조금 사적 사용 고발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빛고을의료재단의 '공공자금 사적 변호사비 전용' 의혹과 관련해 재단 이사장과 주요 관계자들을 업무상 횡령과 지방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고발장에는 재단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연루된 '광산구 쓰레기소각장 유치 과정의 위장전입 사건' 등의 변호사 비용으로 시민 세금인 보조금이 사적으로 사용됐다는 의혹을 밝혀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들은 재단의 회계장부와 계좌 거래내역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보조금의 부적정 사용이나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중히 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8-13
    • 개 식용 종식 앞둔 마지막 복날...'무더기 도축' 우려
      【 앵커멘트 】 내년 2월 '개 식용 종식법'을 앞두고 식당과 농장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농장에 사육 중인 개들이 적지 않아, 법 시행 이후 갈 곳을 잃거나 무더기로 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말복을 하루 앞둔 광주의 개 식용 음식점. 평소 북적여야 할 시기지만 거리는 한산합니다. '개 식용 종식법'이 시행되면서, 내년 2월부터 개 식용이 전면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업주는 관련 법령으로 주변 시선과 단속 부담이 커졌다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 싱크 : 개 식용 음
      2026-08-13
    • 靑,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국정운영 점검...성과로 답 드리겠다"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 관련해 "혹시 국정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지율에 대해서는 당연히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높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대책이 발표됐고, 여기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것들은 성과로 답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본적으로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2026-08-13
    • 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 도입...스마트 강군 탈바꿈"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속적인 저출생 때문에 현재 같은 인력과 보병 중심의 비효율적 군 구조를 유지하는 건 가능하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국방의 주역인 청년들이 미래에 더 나은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군
      2026-08-13
    • 음주 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한 경찰 입건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현직 경찰관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밤 11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광주 북부경찰서 정보과 소속 A경감을 대기발령 등 인사 조치하고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이후 A씨의 배우자가 자신이 운전했다며 자수했지만, 진술이 일치하지 않아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실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8-13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 집중교섭 결렬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집중교섭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지자체 개입과 사측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GGM지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근로시간면제 500시간 선(先)수용'을 조건으로 내걸고, '사외 사무실 제공' 등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며 대표이사 해임과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처벌, 최대주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직접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2026-08-12
    • 생후 4개월 강아지 '70회 구타'...다시 주인에게 돌아가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강아지를 길거리에서 수십 차례 때린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시민의 신고로 한때 격리됐던 강아지는 결국 다시 학대 남성에게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걸어옵니다. 횡단보도 앞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손을 들어 강아지를 위협합니다. 목줄을 거칠게 잡아당기고 머리를 수 차례 내려치는 행동이 이어지자, 보다 못한 시민이 제지하기도 합니다. ▶ 싱크 : 목격자 - "때리지 말아 주세요 진짜로 <알았
      2026-08-12
    • 현직 경찰관, 음주 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대기 발령 조치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현직 경찰관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2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밤 11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암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이후 A씨의 아내가 자신이 운전했다며 자수했지만, 진술이 일치하지 않아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실제 운전한 것으
      2026-08-12
    • [영상]70여 차례 구타 당한 4개월 강아지... 견주 "교육 목적, 학대 아냐"
      한 남성이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걸어옵니다. 횡단보도 앞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손을 들어 강아지를 위협합니다. 목줄을 거칠게 잡아당기고 머리를 수차례 내려치는 행동이 이어집니다. 지난 3일 밤 11시쯤 광주특별시 동구 산수동 한 거리에서 남성이 생후 4개월 된 강아지를 폭행했습니다. CCTV 영상에 확인된 학대 행위로만 같은 장소에서 5분 동안 70여 차례의 구타가 이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자리를 옮겨 총 20여 분 동안 학대 행위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2026-08-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