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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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교육 지산지소'로 전남 10만 미래 인재 양성"[와이드이슈]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에 맞춰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정착시키는 '교육 지산지소' 전략이 전남광주통합교육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정부의 AI·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과 관련해 "그 좋은 일자리에 우리 전남에서 태어나서, 전남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먼저 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된다"며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기업 유치보다 인재 양성이 더 긴 시간이
      2026-07-05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정답 빨리 찾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 찾는 교육 돼야"[와이드이슈]
      객관식 중심의 평가를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는 교육 혁신이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의 핵심 과제로 추진됩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배경에 대해 "우리 미래의 교육,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이 정답을 빨리 찾아가는 그 역량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라며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현재 대학 입시도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 교육 역시 이
      2026-07-05
    • 한중 미디어아트 교류전…오는 7일 이이남스튜디오서 개막
      한국과 중국을 잇는 미디어아트 교류전이 전남광주 이이남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전통 회화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와 현대 문명을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돼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일 이이남스튜디오는 오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사범대 손사연 교수 초대전 '임계점 : OVERCLOCKED'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미디어아트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는 손 교수가 오랜 기간 이어온 회화 작업을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손
      2026-07-05
    • 김민석, '호남반도체 후보지'서 民 당대표 출마 선언한다…광주·광화문 두 차례 검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6일 오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 군공항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출마 선언 장소인 광주 군공항은 호남 반도체팹 투자 후보지로 유력하게 검토되는 곳입니다. 이번 김 전 총리의 광주 당대표 출마 선언에는 지역 국회의원들도 다수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리 측은 이날 "출마 선언 시기 및 장소는 현재 검토 중"이라며 "확정되면 조만
      2026-07-04
    •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경북 영천서 '나주 천연염색의 美' 알린다
      나주시의 대표 문화자산인 천연염색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 순회전이 경북 영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3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색: Layer of Nature'를 다음 달 2일까지 경북 영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에서 얻은 색이 장인의 손길과 시간을 거쳐 생활문화로 이어지는 천연염색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자연'·'손'&middo
      2026-07-04
    • 청강창극단, 창극 '우리읍내' 오는 10일 무대…삶의 의미 되새긴다
      사단법인 청강창극단이 손톤 와일더의 희곡 'Our Town(1983)'을 원작으로 한 창작 창극 '우리 읍내'를 오는 10일 오후 2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작품은 미국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원작을 1970~1980년대 전남 장성읍으로 옮겨 재해석한 창극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사랑, 결혼, 죽음을 통해 삶의 본질을 돌아보게 하는 원작의 메시지를 우리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공연은 △1막 '일상생활' △2막 '사랑과 결혼' △3막 '죽음'으로 구성됩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2026-07-04
    • 해학과 풍자로 시대를 말하다…주재환 광주 첫 개인전
      부조리한 현실을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 온 주재환 작가의 광주 첫 개인전 '좀 살자'가 전남광주 동곡뮤지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볼펜과 수건, 비누 등 일상 속 사물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포함해 대표작과 신작 등 140여 점이 전시돼,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을 소개합니다. 전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이어지며, 전시 기간에는 작가 연구 세미나와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작품에 담긴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6-07-03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서울 능가 'K-교육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면서 행정뿐 아니라 교육 분야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국민 보고회에서 첨단 산업 육성 구상이 언급된 만큼 교육 현장이 산업 변화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는데요. 오늘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과 함께 통합 이후 교육 현황과 미래 인재 양성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난 1일에 취임식
      2026-07-03
    • 본격 더위 시작되는 소서(小暑)…희경루서 활쏘기 체험하며 '더위' 맞혀요
      광주문화재단이 토요일인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광주공원 희경루 일대에서 '2026 무등풍류뎐 in 희경루'의 여섯 번째 이야기 '소서(小暑) 나들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4절기 중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小暑)를 주제로, 더위를 단순히 피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맛, 음악으로 맞이하고 즐기는 여름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혹서기와 장마철을 고려해 운영시간을 늦은 오후로 조정하고, 생수 제공, 휴식공간 마련, 안전요원 배치, 우천 시 실내 대체 운영 등 시민 안전 중심의 행사 운영을 강화합
      2026-07-03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원 투자…'첨단산업 거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을 그룹의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삼고 올해부터 10년간 총 42조 원을 투자합니다. 인공지능(AI) 기반 고도 자율주행차(AI DV) 허브를 비롯해 핵심 부품 클러스터, 에너지 인프라 등을 구축하는 한편, AI 기반 제조 혁신과 항공·우주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세계 최대 단일 완성차 공장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 핵심 기지로 전환
      2026-07-03
    • 6월 스타벅스 결제액, 5월 대비 200억 원 넘게 급감
      스타벅스의 지난달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전달보다 200억 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 앱 월간 사용자 수도 한 달 새 113만 명가량 줄었습니다. 3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6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003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5월 결제금액 1,211억 9천만 원보다 208억 원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물론 지난해 11월 이후 최근 8개월간 월별 결제금액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2026-07-03
    • 김원이 "산업은 광주, 행정은 전남…주청사 남악 배치가 균형발전 출발점"[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행정 기능을 균형 있게 배분하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경제나 산업은 아무래도 광주 중심으로 흘러갈 텐데 행정 중심까지 광주에게 집중되는 것 아니냐 하는 이런 우려들"이 있다며 지역 내 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광주가 산업과 경제의 중심 역할을 맡는 만큼 행정 기능은 전남이 담당하는
      2026-07-03
    • 김원이 "순차적 행정으론 늦어...반도체 프로젝트, 동시다발 추진해야"[와이드이슈]
      정부가 추진하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기 위해 기존의 단계별 행정에서 벗어나 산업 기반과 인재 양성까지 동시에 추진하는 속도감 있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계획이 너무 늦어지면 안 된다. 빨리 실행 단계로 넘어가야 된다"며 "이재명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재임하는 기간 동안 정말로 상당한 부분의 실행이 계획이 실행돼 버려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금
      2026-07-03
    • 김원이 "800조 반도체 프로젝트,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국내 첫 광역행정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규모 반도체 투자라는 거대한 기회를 함께 안게 됐습니다. 이번 기회를 확실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광주전남 통합특위 공동위원장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님과 우리 지역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원이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통합특별시가
      2026-07-03
    • 양봉장서 벌통 구경하던 60대, 벌에 쏘여 숨져
      지인의 양봉장에서 벌통을 구경하던 60대가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경기 동두천시 하봉암동의 한 양봉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인 소유의 양봉장에서 벌통을 구경하던 중 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3
    • 대법, 尹 '체포방해' 9일 선고...계엄 1년 7개월여만 첫 대법 판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 대법원 결론이 오는 9일 선고됩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1년 7개월여(583일) 만에 나오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상고심 판단입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오는 9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작년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의
      2026-07-02
    • 손흥민에 임신 협박한 女 '징역 4년'...공범은 '징역 2년' 확정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3억 원을 뜯어내고, 7천만 원을 추가로 갈취하려 한 여성에게 징역 4년, 공범인 남성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각각 확정됐습니다. 여성은 2심 판결 후 상고하지 않아 앞서 형이 확정됐고, 공범은 대법원 판단을 받아 확정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오석준 대법관)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용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습니다. 형사 사건에서 상고 이유가 부적법한 경우 별도의 판단을 하지 않고 상고 기각 결정을 내립니다. 공갈
      2026-07-02
    • OECD, 韓 주택시장 두고 "거래세 줄이고 보유세 늘리라"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거래세 비중을 낮추고, 보유세 비중은 높이라고 권고했습니다. OECD는 2일 공개한 '2026 한국경제보고서'에서 "거래세의 비중을 줄이고 보유세 비율을 늘리는 세수 중립적인 전환은 주거 이동성을 뒷받침하고 노동시장을 효율을 향상하며, 주택 시장의 마찰을 완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OECD는 "이런 개혁이 더 효율적이고 회복력이 있는 주택 시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OECD는 실거주가 아닌 주택의 보유세율을 높이는 것은 조세 누진성을 높일 수 있다고
      2026-07-02
    • 임문영 국회의원 "기업도 인재도 모두 환영해야…열린 도시가 성공 만든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와 AI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주의를 넘어 외부 인재와 기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방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7월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가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행정통합 이상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우리가 지금까지 가졌던 작은 지역주의적인 생각 '광주냐? 아니면 뭐 지방이냐' 또 이 안에서 또 나누지 않느냐? 어디 무슨 구에 사느냐? 이것을 버려야 한다"라고 말
      2026-07-02
    • 임문영 의원 "800조 반도체 투자, 지역균형발전 첫 성공모델 될 것"[와이드이슈]
      정부가 추진하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를 바꾸는 지역균형발전의 첫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월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광산구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투자 계획이 동시에 추진되는 의미를 설명하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임 의원은 "이제는 지방이,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성장 시대를 만들어야 되고, 그런 지역 주도 성장의 첫 번째 모델을 행정통합을 이룬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모델을 만들 수 있게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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