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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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67% 최고치...호남 87%, TK 55% 등 전 지역 과반 넘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20일 발표됐던 취임 후 최고치와도 같은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올랐습니다. 응답자의 10%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
      2026-04-10
    • 개장수가 가정집 무단침입해 반려견 끌고 가...끌려간 개는 행방불명
      가정집에 침입해 마당에 있던 반려견을 산 채로 끌고 간 개장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주거침입, 절도,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주택에 침입해 마당에 묶여 있던 황색 진돗개 '봉봉이'를 올무 등 도구를 이용해 끌고 간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날 피해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대전에서 개장수로 활동하는 A씨를 특정했습니다. A씨는 의뢰인 B씨의 의뢰를 받아 인근 다른 이웃집 개를 가져가기로 약속이 돼 있었
      2026-04-10
    •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해 온 60대 정구견 씨...3명 살리고 하늘로
      평소 봉사에 앞장서던 60대 남성이 뇌사 장기 기증으로 삶의 끝자락에서도 남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올해 1월 28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61살 정구견 씨가 폐와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정 씨는 같은 달 18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정 씨는 평소 생명 나눔의 뜻을 가족들에게 자주 표현했습니다. 함께 뉴스를 보면서는 "내 몸이 건강해서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전북 정읍시에
      2026-04-10
    • '땅콩 회항'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취임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을 폭로했던 박창진(55)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한국공항공사(KAC) 자회사의 임원으로 취임했습니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 전 사무장은 지난 7일 KAC공항서비스의 기획본부장으로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취임사에서 "공항은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다시 공항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믿음이 저를 나아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현장에서 받은 연대와 위로를 바탕으로 현장과 직원 곁에서 함께하는 기획본부장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KAC공항서비스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2
      2026-04-10
    • 박병규 광산구청장 후보 "시민이 이미 선택…지속가능 일자리로 광산 도약"[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가 대부분 확정된 가운데 광산구청장 선거는 양자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인 박병규 후보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박병규 광산구청장: 네 안녕하세요. 박병규입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먼저 민주당 경선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3자 대결로 치러졌던 만큼 결선 가능성도 거론됐는데 과반 득표를 얻으면서 한 번에 후보로 확정이 됐
      2026-04-09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첫 재판서 살인 혐의 부인…유족은 '사형' 촉구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소영이 첫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김소영의 변호인은 9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피해자들에게 음료를 건넨 건 인정한다"면서도 "특수상해,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 수의 차림의 김소영은 이날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법정에 들어섰습니다. 진술할 때는 마스크를 벗어달라는 요청에 마스크를 내린 김소영은 "국민참여재판은 희망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유족은 강
      2026-04-09
    • '2주 휴전 효과 하루 만에 꺾여' 코스피 1.61% 하락...5,770선대로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이후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이 재봉쇄 되는 등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전날 폭등했던 코스피 시장이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94.33포인트(1.61%) 하락한 5,778.01로 마감하며 5,770선 대로 내려앉았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총 5,000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8,700억 이상 순매도하며 지수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전날 각각 7%, 12%대 급등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3%대 하락하며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날 5%대 상승한 코
      2026-04-09
    • "탈출한 늑대를 찾아요" 대전 수색 지역 인근 초교 하루 휴업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동물원) 내 사파리에서 늑대가 탈출해 관계 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 중인 가운데 인근 초등학교가 휴업에 돌입했습니다. 9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산성초등학교는 이날 휴업을 안내하고 수업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 긴급돌봄이 필요한 1∼3학년 학생 7명을 제외한 전교생이 등교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등교한 7명은 모두 부모와 함께 학교로 왔고, 하교 시에도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학교는 10일부터 수업을 포함해 돌봄, 방과후학교 모두
      2026-04-09
    • 김병내 남구청장 "일자리·교육 갖춰야 인구 감소 막는다" [와이드이슈]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일자리와 교육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는 진단이 제시됐습니다.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인구 감소 원인과 대응 전략을 설명하며 도시 전반의 구조적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남구 인구 감소에 대해 단순한 지역 문제로 볼 수 없다고 짚었습니다. 그는 "무슨 말씀이냐 하면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든 어느 구가 인구가 늘어나면 어느 구는 인구가 좀 줄어든다"면서 "풍선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구조
      2026-04-09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20조 원 예산으로 남구 도약"[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대형 행정 변화 속에서 막대한 재정 투입을 어떻게 지역 발전으로 연결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통합 이후 확보될 대규모 예산을 바탕으로 남구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이번 3선 도전 배경과 관련해 "이번 세 번째는 드디어 김병내표 향기와 색깔을 내겠다"면서 "예산 20조 원으로 광주 남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낼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가장 중요
      2026-04-09
    • 다주택자, 5월 9일까지 '신청'만 해도 양도세 중과 피한다
      다주택자는 오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만 완료해도 양도소득세 중과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당초에는 양도소득세 중과제도 유예 종료일인 해당 날짜까지 매매계약을 완료해야 중과를 피할 수 있었는데, 이를 완화한 조치입니다. 이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까지 혜택을 주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정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 보도자료를 통해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보안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
      2026-04-09
    • "천원짜리 로또 안 줘서" 식당 주인 부부에 흉기 휘둘러 여성 죽인 50대...1심 무기징역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가게 주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10일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59살 김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15년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1천 원짜리 로또를 안 준다고 주인 부부에게 시비를 걸고 잔혹하게 공격했다"며 "영원히 격리해 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고인이 불면증과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이력
      2026-04-09
    • 휴전 랠리에 세계 억만장자들 자산 하루 새 392조 원 급증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한 뒤 증시가 급등하면서 세계 500대 갑부들의 자산이 하루 사이에 총 2,650억 달러(약 392조 원)가 불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자사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를 인용해 8일(현지시간) 세계 500대 갑부들의 일일 자산 증가 폭이 BBI 집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컸다고 9일 보도했습니다. 역대 최대 증가 폭(3040억 달러)은 작년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0일 상호관세 유예를 선언했을 당시 기록한 바 있습니다. 미국 증시의 지표 역할을 하는 스탠다
      2026-04-09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검증된 성과·약속 이행으로 선택받아… 남구 미래 완성할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구청장 경선이 마무리된 선거구에서는 현직 구청자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광주 남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김병내 구청장과 함께 남구의 미래 비전과 주요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병내 남구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먼저 경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4인 단일화 연대에 맞서서 결선투표 끝에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요. 이게 쉽지 않은 과
      2026-04-08
    • 장모 살해 '캐리어 시신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살 조재복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26)의 신상정보가 8일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조재복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을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 및 피해 중대성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씨는 이에 대해 이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또한 신상 공개에 동의했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2026-04-08
    • '인구 세계 4위' 인니서 영아 매매 조직 적발...부모에게 사들여 국내외에 판매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에서 신생아를 사들인 뒤 국내외에 판매한 조직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8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검찰은 인신매매와 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 등 19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아 34명을 각자 부모로부터 사들인 뒤 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기를 키우고 싶지 않거나 키울 형편이 되지 않는 부모들과 접촉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래된 영아 중에는 생후 3개월 된 아기
      2026-04-08
    • 대전 오월드 늑대 1마리 탈출...4시간 만에 사거리서 목격돼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1마리가 약 4시간 만에 인근 도로에서 목격이 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24분쯤 오월드 측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늑대는 1시간쯤 전인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땅굴을 파고 우리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오월드와 경찰, 소방 당국, 엽사 등이 합동으로 수색 및 포획 작업에 나섰고, 이후 늑대는 오월드 네거리 근방에서 목격됐습니다. 대전시는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오월드 네거리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인근
      2026-04-08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골목 경제 자생력 키우겠다"[와이드이슈]
      광주 서구가 골목상권 전면 활성화 정책을 통해 소비 확대와 생활비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서구 전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 정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모든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저희가 전국 최초로 서구가 100% 지정을 했었거든요"라고 밝혔습니다. 이 정책은 실제 소비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해
      2026-04-08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안 했다...행정 챙기는 게 책무"[와이드이슈]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단체장의 선거 참여 방식이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예비후보 등록 없이 경선에 참여한 배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현직 구청장 신분을 유지한 채 경선에 나선 이유와 선거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김 청장은 먼저 "예비후보는 등록하지 않고 경선 때 경선 후보로만 등록을 해서 민주당 경선을 치르고 다시 복귀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서는 예비후보 등록 시 직무 수행이 중단
      2026-04-08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주민 중심 행정으로 성과 입증"[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방선거가 5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주를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김이강 서구청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이강 서구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서구청장 후보가 가장 먼저 확정이 됐습니다. 다른 구청장들과 달리 예비 후보로 등록하지 않아, 현직 신분에서 경선에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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