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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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대량실업 우려...홈플러스 청산 막아야"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앞두고 대량실업 사태를 막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마트노조 광주전라본부는 오늘(30일) 홈플러스 동광주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규모 청산 위기로 30만 명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법원의 청산 결정 유예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자산 매각으로 인한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해 국회 차원의 협의체 구성과 정부의 공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30
    • 산업부 "광주 자동차 산업에 AI 접목...경쟁력 강화"
      광주 자동차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완성차 가치사슬과 첨단3지구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연계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부는 선도공장을 중심으로 공정별 맞춤형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실증하고, 데이터센터 기반의 핵심 인프라 구축과 현장 인력 양성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30
    • '에너지 산업 AI 전환' 한전-openAI 협약 체결
      한국전력과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openAI가 손을 맞잡고 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openAI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전이 보유한 전력 운영 인프라와 방대한 데이터에 오픈AI의 최신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최초로 오픈AI와 직접 협약을 맺은 한전은 앞으로 전력 공급과 인프라 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29
    • 광주시, '청년 일경험' 사회연대경제 기업 모집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참여 기업 2차 모집이 오는 7월 1일부터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6일까지 지역 마을기업과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선정된 기업에 청년 인건비와 멘토 수당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여 기업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기업당 최대 4명씩 배치된 청년들은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2026-06-29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광주ㆍ전남 10.6% 매출 증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실제 현장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차 지원금 지급 이후 3주 동안 전국 사업자의 매출 변화를 분석한 결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별로 광주가 11.4%, 전남이 7.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소매업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전통시장 등에서 뚜렷한 소비 진작 효과가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9
    • 초여름 더위 계속...내륙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오늘(29일) 광주·전남은 한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땡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북부에 5~20mm가 예상됩니다.
      2026-06-2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일부터 임시 누리집 개설
      오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요 행정 정보를 안내하는 통합 임시 누리집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정식 누리집 구축 전까지 시정 소식과 전자 민원 등 필수 메뉴를 담은 통합시 임시 누리집을 먼저 개설해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범 초기의 혼선을 막기 위해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누리집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예정이며, 새로운 정식 통합 누리집은 시민 수요 등을 반영해 추후 별도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2026-06-28
    • 광주·전남 경찰청 명칭 변경…조직ㆍ기능 유지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맞춰 지역 경찰청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경찰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오는 1일을 기해 광주광역시경찰청은 '광주경찰청'으로, 전라남도경찰청은 '전남경찰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칭은 변경되지만 두 경찰청의 조직과 기능은 기존처럼 지역별로 분리돼 운영되며, 법원과 검찰청 등 다른 정부 기관들도 조직 개편 없이 현재 체제를 유지합니다.
      2026-06-28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 내일 발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투자 계획이 내일(29일) 청와대에서 발표됩니다. 정부는 내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발표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1천조 원이 넘는 메가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민간 투자를 극대화하는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굳건히 하고 국가 균형 발전도 함께 이뤄낸다는 전략입니다.
      2026-06-28
    • 반도체 호황 어디까지?…3분기 수출 경기도 '맑음'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 주력 품목의 선전에 힘입어 3분기에도 우리나라의 수출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EBSI는 107.0으로 집계됐습니다. EBSI는 다음 분기 수출 경기를 전망하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수출 여건이 전 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는 142.6을 기록하며 수출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D램 가격 상승세와 함께 서버용
      2026-06-28
    • '촉법소년' 만 13세로 낮춘다…중대범죄엔 형사처벌
      정부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촉법소년의 형사처벌 연령을 현행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촉법소년 범죄가 급증하면서 처벌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진 데 따른 결정입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촉법소년 검거 인원은 2021년 1만 1,677명에서 지난해 2만 1,095명으로 80.7% 급증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성폭력이 85.7%, 절도가 76.3%, 폭력이 100.7% 늘어나는 등 강력범죄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앞서 사회적 대화협의체는 현행 기준 유지를 권고했으나, 여론은 달랐습니
      2026-06-28
    • '텃밭의 자존심' 되찾나…민주당 전대, 호남 정치권 지도부 진입할까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의 핵심 기반인 광주·전남 정치권이 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차기 지도부를 뽑는 선거인만큼, 당권 주자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현재 당권 경쟁은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 간의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 130만~150만 명 가운데 약 32만 명을 차지하며, 전체의 22
      2026-06-28
    • 국힘, 李 대통령 강하게 비판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을 두고 국민과 언론을 향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8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표현이 국민의 정당한 우려를 묵살하는 독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남들이 모두 돼지로 보인다면 그것은 대통령 본인의 마음과 시선이 돼지의 눈과 마귀의 심성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말한 타인도 그럴 것이라는 표현은 정확히 본인 자신을 향한 거울이자 자화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6-06-28
    • 이란, 미군 기지 겨냥해 무차별 공습…휴전 무산될까 긴장 최고조
      이란이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쿠웨이트군은 28일 공식 엑스(X)를 통해 "방공망이 현재 적대적인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쿠웨이트군은 "폭발음이 들릴 경우 방공망이 적대적인 공격을 요격한 결과"라며 "모든 국민은 관계 당국이 발표한 보안·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바레인에서도 미 해군 제5함대 기지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공습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바레인 내무부는 주민들에게 "침착하
      2026-06-28
    • 두 달 만에 2천 원 아래로...기름값 안정세 이어질까
      정부의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국제유가 하락이 맞물리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두 달여 만에 리터당 2천 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91.1원을 기록했습니다. 4월 18일 2천 원대로 올라선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1,900원대로 진입했습니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가격 역시 24일 1,900원대로 내려온 이후 28일 리터당 1,982.3원으로 하락세를 유지했습니다. 유가 하락은 최근 국제유가 안정과 더불어 정부가 106일 만에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2026-06-28
    • 전남광주 통합에 경찰청 명칭 변경..조직과 기능은 '그대로'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발맞춰 지역 경찰청의 명칭도 새롭게 바뀝니다. 28일 경찰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오는 1일을 기해 광주광역시경찰청을 '광주경찰청'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인과 상징물 등도 새 명칭에 맞춰 새롭게 손질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경찰청 역시 '전남경찰청'으로 이름을 바꾸고 관련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명칭은 바뀌지만 시와 도 경찰청의 조직과 기능은 경찰청법 등에 따라 기존처럼 지역별로 따로 운영됩니다. 자치경찰위원회도 종전대로 시와 도 단위로 각각 분리돼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단일
      2026-06-28
    • 홍준표, 호남 반도체 계획에 "기업, 경제 논리로 움직여…부산 떨지 마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치산업은 최소 10년이 걸리는 일인데 무엇을 그리 부산을 떠는지 한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정부가 경제계를 압박해 발표했던 대규모 투자 약속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기업은 이제 경제 논리로 움직이는 세상"이라며 "정치적 압박으로 투자를 유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와 같은 첨단 산업이
      2026-06-28
    • [월드컵]'경우의 수 끝났다' 대한민국, 2026 월드컵 32강 진출 끝내 무산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대한민국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28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K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연달아 실점하며 1-3로 패했습니다. 콩고의 피스통 마옐레는 후반 78분 빠른 역습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정규시간 90분이 지나고 주어진 추가시간에도 콩고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한국의 32강 진출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당초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
      2026-06-28
    • 트럼프 "이란, 정전 협정 위반…군사적 대응 시 이란 사라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정전 협정 위반을 이유로 군사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저장 시설, 해안 레이더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이 정전 협정을 재차 위반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젠가는 우리가 더 이상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없는 시점이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때가 되면 우리가 이미 성공적으로 시작한 일을 군사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밖에 없다"며 "만약 그렇
      2026-06-28
    • "1조 원대 도박판"…해외 거점 운영 총책 줄줄이 덜미
      경찰이 지난 7개월간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벌여 2,319명을 검거하고 1,072억 원 규모의 범죄수익을 환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동안 사이버도박 1,746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154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수천억 원에서 1조 원대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총책급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했습니다. 실제로 경남경찰청은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리고 1조 3,100억 원대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을 붙잡았고, 제주경찰청도 3,395억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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