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기획1]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게 묻다 "통합 1호 과제와 성공 기준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초대 통합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BC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출마 선언을 한 주요 후보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기획 연속보도로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순서로, 후보들이 그리는 통합시의 1호 과제와 4년 뒤 성공 기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취임 직후 '통합 100일 긴급 실행 계획'을 확정해 경제위기 긴급 대응 체계 가동과 부시장 시민추천제 등 시스템 정비에 집중하겠다
      2026-05-22
    • 이종욱 "반도체 없이 호남 미래 없다…용인 반도체산단 분산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반도체 없이 호남의 미래는 없다'며 용인 삼성반도체 국가산단의 해남·순천 분산 유치를 1호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특별시장 직
      2026-05-22
    • 강은미 "양극화 막는 '모두의 노동기금', 1호 과제로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시의 핵심 방향으로 불평등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제시했습니다. 강 후보는 1호 과제로 '모두의 노동기금' 설치를 내세우며 비정규직과 플랫폼
      2026-05-22
    • "다른 동네 쓰레기 태우면 수수료 더 받는다"...정부, 소각장 확충 '속도'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정부가 지자체의 공공 소각시설 확충을 돕기 위해 다른 지역 쓰레기 반입 가산금을 올리고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 소각시설 조기 확충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제한되면서 발생한 쓰레기가 권역 밖으로 옮겨져 처리되는 등 이른바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앞으로 지자체가 공공 소각시설에서 다른 지자체의 생활폐기물을 대신 처리해 줄
      2026-05-22
    • 英 가디언 "독도는 일본 땅" 오보...현지 한인 뚝심이 바꿨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독도를 일본이 통치하고 있다는 취지로 오보를 냈다가 현지 한인의 항의로 이를 공식 시정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해당 사례를 소개하며 "차분한 대응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기사는 '거침없는 인기: 해군 카레가 일본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이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서 교수는 해당 기사 안에서 일본의 '다케시마 카레'를 소개하는 부분에 명백한 오류가 발생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케시마 카레는 일본 시마네현이 해마다 2월 22일 개최하는 다케시
      2026-05-22
    • "SNS 중독 책임져라"...메타, 美 교육당국과 소송 첫 합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미국의 지역 교육 당국이 제기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중독 소송을 합의로 종결했습니다. 메타는 소송을 제기한 켄터키주 동부의 브레시트 카운티 교육구와 합의를 마쳤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법원에 제출된 서류를 인용해 21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미국 전역에서 1,200여 개 교육구가 메타 등 거대 기술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가운데 선도 재판으로 지정돼 오는 6월 15일 심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원고 측은 앞서 유튜브와 스냅챗, 틱톡을 각각 운영하는 알파벳, 스냅, 바이트댄스와 합의한 데
      2026-05-22
    • "조종사 실수 아닌 기업 책임"...'228명 사망' 에어프랑스 추락사고 17년 만에 유죄
      지난 2009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프랑스 파리로 가던 여객기가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항공사와 항공기 제조업체가 17년 만에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파리 고등법원은 21일 에어프랑스와 에어버스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던 1심을 깨고 두 업체의 책임을 인정해 법정 최고형인 22만 5천 유로, 우리 돈 약 3억 9천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벌금 액수 자체보다 조종사 개인의 실수를 넘어 기업의 시스템적 방치가 대형 참사를 낳았다는 점을 사법부가 공식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
      2026-05-22
    • 사무직 절반 사라진다?...실리콘밸리 덮친 'AI 실업'에 美 행정명령 도입
      인공지능, AI 기술 발달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노동자 보호를 위한 행정명령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은 21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AI발 대규모 실업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노동정책 개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행정명령은 기존 직원을 AI로 대체하지 않고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주정부 차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핵심으로 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마케팅, 영업 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
      2026-05-22
    • 루비오 美 국무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강행 시 외교 합의 불가" 경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추진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21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외무장관 회의가 열리는 스웨덴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현지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란이 통행료 징수를 강행할 경우 "외교적 합의는 불가능해질 것"이라며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이 문제와 관련해 안보리 역사상 가장 많은 100여 개국이 참여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상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
      2026-05-22
    • 전국 구름 많다가 흐려…출근길 일교차 주의
      2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출근길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광주 26도, 전주 27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등입니다. 제주도에는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2026-05-22
    • '스타벅스-전두환 AI 합성물까지...' 5·18 조롱 게시물 확산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행사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온라인상에 전두환 씨의 사진을 합성한 조롱성 게시물이 잇따라 퍼지면서 2차 가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광고물처럼 교묘하게 꾸민 인공지능, AI 합성 사진과 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전 씨의 모습을 한 인물이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음료를 내려치는 모습과 함께 '오늘의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한잔 TANK DAY'라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과거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
      2026-05-21
    • "칭얼댄다고 리모컨으로" 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
      생후 8개월 된 아들이 칭얼거린다는 이유로 머리를 리모컨으로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어머니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1일 3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정오쯤 시흥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학대 후 3시간여가 지나도록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인근 소아과에 데려갔고, 큰 병원에 가보라는 의사의 권고를 듣고도 그대로 귀가한 것으로 드
      2026-05-21
    • 국토부·행안부, '철근 누락' 빚은 GTX 삼성역 공사 현장 정밀 점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한 GTX 삼성역 구간에 대해 대대적인 정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합동점검단에는 두 부처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주요 전문기관과 외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 단장직은 민간 전문가가 맡습니다. 총 40명 규모로 꾸려진 합동점검단은 공사장 안전 분야 1개 조와 시공건설 분야 2개 조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건설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시공 오류 원인을 명확히 조사해 혹시 모를 대형 안전사고를
      2026-05-21
    • '내란선전 혐의' 이은우 前 KTV원장 구속영장 기각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선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 KTV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이 전 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내란 선동죄 성립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재판 중 사건 진행 상황에 비추어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포괄일죄를 근거로 이미 기소된 상태라 이중기소 가능성이 있다는 이 전
      2026-05-21
    • 기본소득당, 13일간 27개 시군구 완주 대장정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산을 보궐선거 등 7명의 후보자를 낸 기본소득당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오늘(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선 기간 13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한 곳도 빠짐없이 직접 순회하며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신지혜 후보를 비롯해 통합시의원 5명, 기초의원 1명 등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2026-05-21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지원금 환수 가능성 거론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금 환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해 박준화 감독 등 제작진이 잇따라 사과에 나섰지만 후폭풍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장편 드라마 부문에 선정돼 2차례에 걸쳐 최대 20억 원에 달하는 지원금 전액을 이미 지급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수행 여부를 판단하는
      2026-05-21
    • 노벨문학상 작가도 "AI 도움 받는다"…수상 취소 비판도
      201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64살 올가 토카르추크 작가가 글을 쓸 때 인공지능 챗봇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토카르추크는 21일 폴란드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유료 AI 챗봇을 쓴다며 "놀랍도록 시야를 넓히고 사고를 깊게 만드는 걸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을 '자기야'라고 부른다면서 종종 기계에 분석할 아이디어를 주고 "자기야, 우리 이걸 어떻게 아름답게 다듬어볼까"라고 묻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발언이 전해지자 소설 집필을 인공지능에 통째로 맡긴 것
      2026-05-21
    • 광주시,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최종 취소
      광주광역시가 위장전입으로 공모 요건을 상실한 광산구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자격을 최종 취소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검찰 수사 결과 삼거동 후보지 반경 300m 이내 거주 세대 중 12세대가 위장전입한 것으로 확인돼, 실제 주민 동의율이 기준인 50%에 못 미치는 47%로 떨어졌다며 자격 취소를 의결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취소에 따른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재공모나 직접 지정 등 새로운 선정 방식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6-05-21
    • '사법리스크' 안은 민주당 후보들...피해는 지역 사회 몫
      【 앵커멘트 】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거나 수사를 받는 후보들이 그대로 공천을 유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자칫 무더기 재선거로 이어질 경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시민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역의원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을 위해 다른 후보의 측근에게 금품을 전달하려 시도했던 현직 전남도의원.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지만, 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장을 거머쥐는 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
      2026-05-19
    • 광주시, 국내 최초 미래차 인지부품 시험센터 건립
      광주광역시에 자율주행차 인지부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센터가 국내 최초로 들어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총사업비 207억 원을 투입해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라이다와 카메라 등 핵심 부품의 국제 표준 인증 체계가 구축되면서,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5-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