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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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맞이 체험·공연 프로그램 '풍성'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특별공연을 선보입니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와 7시 열린무대에서 동티모르 전통 무용과 어쿠스틱 공연이 펼쳐집니다. 25일에는 여수 백도의 전설을 재해석한 퓨전 국악 마당 뮤지컬 '백도유람기'와 퍼레이드, 댄스 퍼포먼스, 전자댄스음악(EDM) 공연이 이어집니다. 26일 저녁 7시에는 QWER, 원위, 체리필터가 출연하는 K팝 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명인 정선심의 쿠킹
      2026-09-24
    • 靑, 유시민 "국민 속였다" 발언에 법적 대응 검토…"대통령 검찰 개혁 의지 왜곡"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24일 알려졌습니다. 이는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는 청와대의 문제 인식에 따른 것이지만, 여권 지지층이 사실상 분열된 상황과 맞물려 파장이 예상됩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는 유 작가가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이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청와대에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2026-09-24
    • 野, '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 촉구…"고의 지연은 이적 행위"
      야권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신속히 현장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라며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 마디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군이) 추석 연휴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단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북한군에게 증거인멸할 시간이라도 주
      2026-09-24
    • 李대통령 '金여사 생가 복원' 가짜뉴스에 "명예 훼손 범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이 추진된다는 내용의 인터넷 게시물에 대해 "없어진 사실을 현재 일인 것처럼 만드는 것은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영부인 김혜경 여사 생가 복원 추진위원회 발족'이라고 적힌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내 생가 터 복원 이야기는 2025년 7월에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어처구니없는 생가 복원 운운에 대해 논란이 되자마자
      2026-09-24
    • 李대통령 "농지전수조사 꼭 필요…회피하지 않겠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농지투기 방지와 제대로 된 농지 활용을 위해 농지전수조사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경자유전과 이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헌법, 즉 국민의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해 야권을 중심으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이 대통령은 "저항과 반발 때문에 (그동안) 모든 정부가 회피했지만 저는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농지 투기를 위해
      2026-09-24
    •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최근 한국으로 보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생포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낸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최근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들은 생포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그중 한 명은 포로로 잡히게 될 것을 알아차렸을 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고 운명이 자신을 죽게 놔두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것이 북한에서 사람들을 키워내는 방식"이라며 "그들의 자유와 선택할 권리
      2026-09-24
    •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망자 유족, 국가 상대 1억원 소송 제기
      제주 경찰관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 유족이 국가와 해당 경찰관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장씨 유족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LKB평산은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에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측은 "이번 사건은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국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를 다하지 못해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 사건"이라며 "국가가 국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인받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족 측
      2026-09-24
    • 이란 대통령, 전쟁 중 적국에서 연설…"우린 美 테러의 희생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해 자국민을 '미국이 저지른 테러의 희생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테러의 희생자"라며 "나는 우리의 존경받는 최고지도자가 어떠한 법적 근거나 명분도 없이 암살당한 조국 이란에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단지 스스로를 방어했을 뿐이며, 테러리스트가 아니다"라며 "우리를 공격한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연설 중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2026-09-24
    • 李대통령 "트럼프와 군함 건조 포함 조선 협력 논의"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함 건설을 포함한 조선 분야 협력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시내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투자 서밋'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앞으로 조금 더 실제적인 성과가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미 간 조선 분야 협력이 구체화하고 있다"며 "한화가 투자할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미국의 전략 함정이 건조될 계획이며, 미군의 차세대 화력 체계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2026-09-24
    • 귀성길 첫날, 전국 대부분 맑다가 오전부터 흐려져
      추석 연휴 첫 날인 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충남권과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호수 등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고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9도 등 26~30도의 분포를 보이며 대부분 지역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온도를 기록하
      2026-09-24
    • "부모님 뵈러 가요"...설레는 고향길에 웃음꽃 가득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가득했습니다. 연휴 기간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귀성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는데요.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에서 출발한 KTX가 광주송정역으로 들어섭니다. 귀성객들의 두 손은 짐을 실은 캐리어로 무겁지만, 고향에 내려온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가볍습니다. ▶ 인터뷰 : 정민주·심이삭 / 서울 강서구 - "(얼마 만에 오신 건지) 반년은 넘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오는 것 같습니다. 평소랑은
      2026-09-23
    • 시비 끝에 맥주병으로 머리 때린 20대 여성…경찰에 붙잡혀
      시비 끝에 맥주병을 휘둘러 상대방을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40분쯤 서구 치평동의 한 길거리에서 20대 남성 B씨의 얼굴을 한 차례 폭행하고 이후 다시 마주친 B씨가 욕설을 하자 맥주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한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와 길거리에서 마주친 뒤 시비가 붙어 손으로 B씨의 얼굴을 한 차례 가격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신원
      2026-09-23
    • 남태평양 강제 동원 피해자 육성 테이프 공개
      일제강점기 남태평양 밀리 섬에 강제 동원된 피해자의 증언이 담긴 녹음테이프가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인 고 이재용 씨의 육성이 담긴 녹음테이프를 공개했습니다. 이 씨의 딸이 1984년 녹음한 테이프 6개에는 이 씨가 겪은 남태평양 강제 징용의 참상이 자세하게 담겼습니다. 1942년 전남 출신 800여 명이 강제 동원된 밀리 섬에서는 약 3년 동안 최소 218명 이상의 조선인이 희생됐으며 피해자 대부분은 전남 출신입니다.
      2026-09-22
    • 튀김 요리하다 '활활'...베트남 음식점 주방 화재에 470만 원 피해
      튀김 요리를 하려던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21일 밤 9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베트남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방 16㎡를 태운 뒤 소방서 추산 4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음식점 주인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끓는 식용유에서 불이 시작돼 주방 후드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22
    • 김민석 "李대통령 '연임 없다' 선언…국힘, 개헌 답하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민주당이 개헌 추진에 다시 힘을 싣는 점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의 '민티07'에 출연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불가에 대한 말씀이 나오면 여당 대표인 제게 '그게 최고의 공적이다'라고까지 얘기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까지 됐는데 (개헌을) 안 한다고 하면 그에 대한 답은 국민의힘에서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요구해온 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사흘 전 기자회견에서 연
      2026-09-21
    • 통신비 감면 대상인데…올해 상반기 210만 명 혜택 놓쳐
      통신요금 감면 대상인 장애인·고령자·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만 210만 명 이상이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상반기 취약계층 통신비 감면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통신비 감면 대상자는 1,067만 4,877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감면을 받은 사람은 857만 4,247명으로, 210만 630명은 감면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는 전체 대상자의 약
      2026-09-21
    • 트럼프 "대이란 대응 결정 중…이란 대통령 만나는데 열려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응을 결정 중이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유엔총회에서 만나는 데도 열려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현지 매체 기자가 전했습니다. 트레이 잉스트 폭스뉴스 기자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방금 통화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결정 모드'라면서 아주 큰일이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잉스트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가능한 선택지와 관련해 이란을 쓸어버리는 것과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는 것, 합의를 이루는 것을 제시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
      2026-09-21
    • 독감 유행 속 국가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부터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이날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를 시작으로 내달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순차 진행됩니다. 질병청은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에 대응해 어린이와 어르신 독감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 바 있습니다. 생후 6개월∼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 어린이는 접종이 필요한 횟수와 관계없이 이날부터 모두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2026-09-21
    • "美 중간선거 정권심판론 43%…1998년 이후 역대 선거서 최고"
      미국 중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심판하겠다는 여론이 1998년 이후 역대 중간선거 중 가장 거센 것으로 현지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NBC 방송은 20일(현지시간)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의사 표시를 위해 투표할 계획인가'라는 물음에 43%가 '반대 투표'로, 27%가 '지지 투표'로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NBC는 무소속 유권자의 절반을 포함해 자신의 투표가 대통령에 대한 반대 신호라고 답한 유권자의 비율이 지난 30년간 중간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어느
      2026-09-21
    • 전국 대부분 '맑음'…일교차 10~15도 이상 벌어져
      월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이상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13도, 대전 15도, 대구 15도, 광주 17도, 서울 18도, 부산 19도, 제주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강릉 25도, 부산 28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광주 30도, 서울 3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밤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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