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추석 연휴를 맞아 나들이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해 전남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전시 프로그램 등이 열립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일 동안 이어지는 올 추석 연휴.
전남광주 곳곳에서는 나들이객을 위한 행사가 열립니다.
영광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불갑사 관광지구 일대에서 제26회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진행합니다.
빨간 상사화 군락이 펼쳐진 불갑산에서 나들이객들은 꽃길 걷기를 비롯해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연휴 기간 K팝 콘서트를 열고 방문객을 맞습니다.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 속에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광주 근교 담양은 연휴 내내 관광 안내 특별 근무조를 운영하며 나들이 인파 맞이에 나섭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담양군은 추석 당일 죽녹원과 소쇄원,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실내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등 19세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 인터뷰 : 이부용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책임큐레이터
-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밀밭의 양귀비'라는 작품이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입니다. 화가들의 작품들을 보시면서 원화의 감동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역시 '변화와 실천'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며 추석 연휴 기간 정상 개관합니다.
KBC 이정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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