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날짜선택
    • 전남교육청 "교원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마음 이음'과'마음 쉼'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먼저 '마음 이음'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을 통해 도내 96개교가 선정됐습니다. 선정 학교에는 규모에 따라 교당 차등 지원되며 학교 선정은 교원의 심리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져,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현장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마음 쉼'은 교육활동 침
      2026-05-28
    • '국립목포대 통합대학 출범식' 개최
      전남도립대와 통합한 '국립목포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이 오늘(27일) 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국립목포대는 출범식에서 통합대학 추진 경과와 미래 비전 발표, 지역사회와의 협력 메시지를 공유하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7개 캠퍼스의 특성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목포대는 통합을 계기로 전주기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2026-05-27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대통령이 선택한 신안, 이제 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이번 신안군수 선거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신안의 미래 산업과 군민 삶의 변화를 완성할 사람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안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연금 정책을 높이 평가해 왔으며, 신안은 이미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국가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검증된 행정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05-27
    • 안전한 수학여행·체험학습, '강진푸소'가 답이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이 위축되는 현실에 우려를 표하며 "아이들의 배움과 추억의 기회가 위축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가운데 강진군의 농촌체험형 프로그램 '강진푸소'가 안전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학교 수학여행의 모범 사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푸소(FU-SO)는 '필링-업(Feeling-Up)'과 '스트레스-오프(Stress-Off)'의 줄임말로 농촌에 와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농가에서 하루나 이틀 밤을 보내며 시골의 정서와 감성을 경험하는 전국 유일의 인성교육
      2026-05-27
    • 전남산림연구원 잔디 우수 품종 개발·산업화 속도
      전남도산림연구원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장성군과 함께 잔디 우수 품종 선발, 현장 실증 등 공동협력 과제를 발굴키로 하는 등 잔디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은 장성군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잔디의 80%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공원, 정원, 학교 운동장 등 생활권 녹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품질·기능성 잔디 품종과 현장 맞춤형 재배·관리기술 개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잔디 재배기술 고도화, 우수 품종 선발, 현장 실증, 부산물 자원화, 수요자 맞
      2026-05-27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고병원성AI 발생농장 재입식 시험
      전남동물위생시험소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가축 사육이 중단된 39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재입식 시험을 추진합니다. 이번 시험은 농장 소독 조치와 농장 방역점검 결과 적합으로 확인된 나주시와 영암군 각각 1농가를 시작으로 곡성과 구례, 무안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재입식 시험은 농장 내외부의 바이러스 잔존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검사로, 두 단계의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재입식이 승인됩니다.
      2026-05-26
    • 전남선관위 '음식물 제공' 예비후보 지지자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지지를 호소하며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이달 중순 선거구민 80여 명이 참석한 식사 모임에서 확성 장치로 예비후보자의 이름을 연호하고 참석자들에게 27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수사 결과에 따라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5-26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갯벌 온실가스 흡수능 연구 고도화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전남 비식생 갯벌에서 이산화탄소 흡수를 과학적으로 확인한 데 이어 올해 메탄과 일사량을 동시 측정하는 등 갯벌 탄소 흡수능 연구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구 결과 비식생 갯벌의 탄소 흡수능은 평균 1㎡당 시간당 약 9㎎으로 확인됐고, 탄소 흡수가 표층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광합성·호흡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는 신안군 지도 갯벌에서 온실가스 종류별로 흡수능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올해 연구에서는 챔버에 유입되는 대기와 챔버에
      2026-05-26
    • 전남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뮤지컬 인형극 순회공연
      전남도가 6월 24일까지 한 달간 10개 시군을 순회하며 유아동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공연을 개최합니다. 공연은 유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건강한 놀이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스마퐁과 바이러스)으로 진행됩니다. 26일 담양군 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나주(27일), 화순(28일)에 이어 해남(6월 8일), 목포(9일), 무안(10일), 순천(16일), 여수(17일), 장흥(23일), 광양(24일) 순으로 총 1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신청 대상은 유아(3
      2026-05-26
    • 장흥군, 치유관광 중심지 도약 기반 마련
      장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전국 공모에 선정돼 치유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노후·유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계획을 직접 발굴·기획하면 문체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장흥군의 '더 리트릿 투어리즘(The Retreat Tourism), 대한민국 치유관광도시 장흥' 사업은 국비 60억 원 등 총 120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 특화자원인 편백숲 우드랜드,
      2026-05-26
    •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 구축
      전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관계자와 전문 유통업체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시기별·품목별 출하량 정보를 수시로 제공합니다.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누리집에 구축되며, 3~5월 시스템 개발을 거쳐 6월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후 문제점 보완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스템에선 학교 등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토마토 등
      2026-05-26
    • 유가상승에 어획부진, 어가하락 '어민 삼중고'
      【 앵커멘트 】 불안한 중동 정세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특히 어업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유류대 부담은 커졌지만 어획이 부진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출어 횟수를 줄이는 어선이 늘고, 거기에 어가마저 낮게 형성되면서 3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월이 시작되면 병어를 구입하려는 상인들이 몰리는 신안수협 송도 위판장. 병어 상자들이 가득 차 있어야 할 자리를 홍어가 대신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와 꽃게 이외는 값이 나가지 않은 어종이 대부분입니다. 바닷물 수온
      2026-05-25
    • 해남군 싱그러운 초여름밤, 고산유적지에서 달빛 산책하세요
      해남군이 오는 30일 고산윤선도유적지를 야간 개방하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고산유적지 달빛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보름달이 뜨는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고산유적지의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 고산오우가정원 등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관람객들이 은은한 달빛 아래에서 고산유적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됩니다. 땅끝순례문학
      2026-05-25
    • 전남도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전남도가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원천기술 확보와 정부 과제 선제 대응을 위해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2026~2035)을 수립하는 등 국내 유일의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하고 한국광기술원, 레이저 관련 기업의 자문을 거쳐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개년 로드맵을 바탕으로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총사업비 1,620억 원 규모의 3개 분야 6개 세부사업을 담은 중장기 기본계획을 세웠습니다. 고출력 레이저는 우주·방산, 조선,
      2026-05-25
    • 진도군 '백조호수공원 봄꽃 행사' 개최..25일부터 체험장 운영
      진도군이 6월 5일부터 7일까지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봄꽃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색 있는 지역관광자원인 백조호수공원을 소재로, 자연과 지역이 함께 하는 진도군의 대표 봄꽃 행사이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나리방조제부터 백조호수공원까지 연결되는 대규모 꽃길과 꽃단지를 중심으로 누구나 편하게 오색만발한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는 봄꽃 나들이 기간으로 꽃길과 꽃단지 체험장이 운영되고, 본격적인 행사 운영은 6월
      2026-05-25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출범식 및 비전선포식 27일 개최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 통합을 기반으로 지난 3월 1일 공식 출범한 통합대학 '국립목포대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이 27일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대학 통합의 의미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으로서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열리는 '광주·전남권 앵커 사업 수행 대학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 행사인 '국립목포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이 오후 2시 청강아카데미홀에서 개최됩니다. 출범식에서는 통합대
      2026-05-25
    • 전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 1만 명 돌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의 마중물이 될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이 위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민간 협치(거버넌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조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의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발전에 대해 시도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 공간입니다. 지난 3월 말 플랫폼 개설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이 이어지며 첨단산업 육성부터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 혁신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2026-05-24
    • 전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뮤지엄 나이트' 운영
      전남도립미술관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야간 도슨트와 음악공연,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의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합니다. '뮤지엄 나이트'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개관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도민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관람 시간만 연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밤의 미술관 정취를 만끽하도록 △야간 도슨트 전시 해설 △공연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매월 선별해 선보입니
      2026-05-24
    • 전남도 안정적 양파 수급관리 방안 모색...비축물량 확대 건의
      전남도가 양파 생산자단체, 자조금협회, 주산지 농협 등이 참여하는 '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통해 안정적인 양파 수급관리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양파 주산지협의체는 지자체, 생산자단체, 농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2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적정 재배면적과 생육 관리를 논의하는 협의체입니다. 기관별 관측 및 수급 정보를 공유·분석해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한 의사결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정부 주도의 출하정지 등 사후적 수급 조절 방식에서 벗어나, 주산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생산자단체와 지자체가 선제적&m
      2026-05-23
    • 박홍률 선대위,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시·군통합 입장부터 밝혀라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 선대위가 민주당이 발표한 목포무안영암신안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를 시·군 통합을 반대한 자치단체의 한계를 감추려는 꼼수라고 비난했습니다. 박홍률 후보 선대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초광역화를 지역 소멸을 막는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도 무안, 영암, 신안군은 자치단체 통합을 반대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무안·영암·신안 후보들이 제시한 AI·RE100산업공동체는 광역행정으
      2026-05-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