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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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해경, 폐어구 해양투기 예방 합동점검...오는 26일까지
      여수해양경찰서가 관내 폐어구 해양투기 예방 실태조사 및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어업관리단,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됩니다. 올해부터 어구보증금제 적용 대상이 기존 통발에서 장어통발, 자망, 안강망까지 대폭 확대됐습니다. 어구의 투기·유실을 막기 위한 '어구관리기록부' 제도가 근해어업(통발, 자망, 장어통발, 안강망)을 대상으로 신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과 홍보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어구 생산·판매·수입업체 및 폐어구 집하장에 대해서
      2026-06-10
    •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 후 근로자 해고…法 "부당해고 아냐"
      경영난으로 폐업한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직원들에 대한 해고는 '부당 해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김모씨 등 48명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원고 김씨 등은 보건의료노조 산하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지부 소속 조합원들로 과거 해당 병원에서 일했으나 폐업으로 근로관계가 종료됐습니다.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광주광역시가 2013년부터 전남대병원과 병원 관리&mid
      2026-06-08
    • 트럼프 "이란과 최종합의 매우 근접…10일까지 합의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발사한 이란을 향해 "내가 이란에 하고 싶은 말은, 미사일을 쐈으니 이제 그만하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합의하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공격이 협상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이번 주 월요일(8일), 화요일(9일), 수요일(10일) 중으로 합의에 이를 수 있는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다
      2026-06-08
    • 경찰 '투표용지 부족' 수사 본격화…선관위 간부 '직무유기' 혐의 고발인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지시한 가운데 경찰이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를 본격화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지난 4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도 추가해 재차 고발장을 냈습니다. 투기감시자본센터·국민연대&mi
      2026-06-08
    • 李대통령,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2년차 국정 비전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지난해 7월 취임 한 달 회견, 9월 100일 회견,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 차 국정 비전, 4대 목표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약 100분간 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합니다. 이날 회견에는
      2026-06-08
    • 전국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더위 한풀 꺾인다
      월요일인 8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울산과 경남 중·동부내륙 등 낮부터 저녁 9시 사이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내륙·산지 5~20㎜ 안팎 △강원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5㎜ 안팎 △대구·경북·경남·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2026-06-08
    • 광양 매실 첫 수확…"작황 좋아 생산량 기대"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에서 매실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해마다 이어진 냉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들은 올해 작황이 좋아 높은 생산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진강변을 따라 자리한 광양 다압면의 한 매실농가입니다. 초록빛 매실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나뭇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매실은 피로 회복에 탁월한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인터뷰 : 김동화 / 광양 매실 재배 농민 - "매실이 생산하기에 참 좋은 지역입니다. 올해 매실
      2026-06-07
    • 광주·전남 낮 최고 29도…동부 최대 20㎜ 비
      일요일인 내일(7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전남 동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20㎜입니다.
      2026-06-06
    • 현충일 심야시간대 난폭·교통단속 52건 적발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심야시간대 실시한 난폭·교통 특별단속에서 50여 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경찰이 어제(5일) 밤 9시부터 오늘(6일) 새벽 6시까지 광주 5개 지점 교차로에서 실시한 난폭·교통단속 결과 신호위반 등 범칙금 부과 40건과 음주 면허취소 4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3건 등 총 52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광산구 수완지구 사거리와 서구 광천터미널 교차로, 남구 효덕 교차로 등에서 일제히 단속을 벌였습니다.
      2026-06-06
    • "시험삼아 쐈다" 아파트 8층서 쇠구슬 쏜 70대 검거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8층에서 1층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5일)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8층에서 아래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10여 차례 발사해 인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70대 A씨를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쇠구슬이 발사되는지 시험 삼아 쏴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06
    • '통합 청사진' KBC 뉴호남포럼, 국무총리·300여 명 당선인과 함께 열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는 'KBC 뉴호남포럼'이 오늘(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뉴호남 시대'의 비전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청사진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40년 만에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 행정과 경제, 교육 등을 하나로 통합한 인구 320만 '초광역 메가시티'가 오는 7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이 '뉴호남시대'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 인터뷰 : 정서진 / K
      2026-06-06
    • 일요일 낮 최고 30도 안팎 '초여름'…남부지방 곳곳 비
      일요일인 7일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세종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제주 20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세종 28도, 전주 29도, 광
      2026-06-06
    • '초광역 메가시티' 미래 전략 모색…KBC 뉴호남포럼 국무총리·당선인 등 500여 명 참석
      KBC광주방송이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뉴호남 시대'의 미래 전략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KBC는 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서 '뉴호남 포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포럼은 인구 320만 명 초광역 메가시티 공식 출범에 앞서 '뉴 호남'이 나아가야할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과 혁신의 구체적인 전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전남·광주 국회의원과 광역·
      2026-06-06
    • 강릉 해변서 사진 찍던 30대女 파도 휩쓸려 숨져
      강원 강릉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린 30대 여성이 해경에 구조됐으나 숨졌습니다. 6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강원 강릉시 영진해변에서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9분쯤 영진해변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를 급파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주문진파출소 해안순찰팀은 구조 로프 등을 이용해 입수한 뒤 파도에 휩쓸려 표류 중인 여성 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구조자 중 30대 여성 A씨는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해경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119구급
      2026-06-06
    • 홍명보 "태극전사 강점은 '투혼'…손흥민, 중요한 역할할 것"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태극전사들의 최고 강점으로 '투혼'을 손꼽으며 "선수들이 월드컵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는 무대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6일(한국시간) FIFA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로서 통산 7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1살의 나이로 1990년 이탈리아 대회를 통해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홍 감독은 1994년 미국 대회, 1998년 프랑스 대회, 2002년 한일 대회에는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2006 독일 대회에선 수석 코치로, 2014년 브라질 대
      2026-06-06
    • 호르무즈 긴장감 여전…미국-이란 군사시설 '보복 폭격'
      미국과 이란 사이에 불안정한 휴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측이 6일(현지시간) 다시 한번 제한적인 군사 공격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의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또한 자국의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한 유조선 4척에도 발포했다고 전했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주장을 일부 확인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미군
      2026-06-06
    • 장동혁 "투표지 사태 즉각 국정조사·특검해야…선관위 발표 믿을 수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즉각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휴일인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를 열고 "전국에서 얼마나 더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고, 선관위 발표를 믿을 수도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하고 선관위가 투표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경위를 발표한 것에 대해 "처음에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로 보낸 곳이 14곳이라더니 결국 50
      2026-06-06
    • '투표지 부족 사태' 장기화…"재선거" 외치며 잠실 개표소 밤샘 대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6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 명이 밤샘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케치북에 그린 태극기 등을 손에 든 이들은 경기장 여러 출입구 앞에 각각 결집해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이 반출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3시쯤 개표를 마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0∼30명이 개표소 내부에 고립된 상태로
      2026-06-06
    • 아파트 8층서 쇠구슬 '탕탕탕'…차량 파손한 70대 검거
      아파트 8층에서 1층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을 부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8층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쇠구슬에 맞아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아파트단지와 80여m 떨어진 교회 인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쇠구슬로 파손됐습니다. 피해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일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특정하고 그를 주거지에서 검
      2026-06-06
    • 음주단속 불응 2.7㎞ 도주하다 '쾅'…2명 사망·6명 부상
      음주 단속을 불응하고 차량을 몰고 도주하던 20대가 버스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6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평택시 합정동의 한 사거리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고속버스와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테슬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 A씨와 동승하고 있던 20대 여성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고속버스 기사와 탑승자 등 6명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2.7㎞ 떨어진 지점에서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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