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등산 동호회·독서 토론…의회공통경비도 '사적 사용'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식대로 집행해 '쌈짓돈'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취미활동과 워크숍에 의정운영공통경비 1천만 원 가까이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사적 사용'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여수시의회가 취미활동 명목으로 쓴 예산은 234만 원. 등산 동호회 54만 원, 봉사활동 117만 원, 독서 토론 63만 원입니다. 이 예산은 의정운영공통경비로, 공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2026-02-03
    • '여수시장 출마' 명창환 전 전남도 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여수시장 출마 예정인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명청환 전 부지사는 오늘(3일) 입장문을 내고 "깊은 고민 끝에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한 책임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탄생에 힘을 보탠 동반자"라며 "기회균등,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3
    • 정청래 "1인1표제로 계파 해체…보스 눈치 안 보는 평등한 공천 기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일 자신의 핵심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가 최종 관문인 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당내 계파 해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중앙위 투표 결과 발표 직후 국회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제는 당원들이 공천하는 시대다. 계파를 형성하고 공천에 대한 이익이나 기득권을 행사할 수 없는 구조로 변경됐다"며 "앞으로 민주당의 선출직 공무원, 국회의원, 지방의원, 기초·광역단체장은 계파 보스의 눈치를 안
      2026-02-03
    • "'펑' 폭발음, 시뻘건 불길·새카만 연기"…SPC삼립 현장은 '공포'
      "'펑'하는 소리 연달아 들리더니 연기가 막 치솟더라고요. 정말 놀랐어요." 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 만난 이곳의 50대 여성 근로자 A씨는 취재진에 겁에 질린 표정으로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불이 난 건물 1층에서 판매품 검수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무언가 터지듯 '펑'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비슷한 폭발음이 간헐적으로 들리던 차에 동료들과 함께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A씨가 근무하던 1층에서는 큰 혼선이 없었으나, 밖으로 나와보니 새카만 연기가 치솟고 있어 A씨는
      2026-02-03
    • "운전할 때 먹으면 안 돼"…약사회, 운전금지 의약품 안내
      대한약사회가 약물운전 예방을 위해 운전금지 의약품을 안내했습니다. 대한약사회는 3일 약물운전 예방을 위해 운전시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386개 성분을 자체적으로 분류해 회원 약국에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류는 최근 졸피뎀 등 수면제 복용 후 운전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고, 오는 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이 강화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앞둔 데 따른 선제적 조치입니다. 약사회는 해당 성분들을 △단순주의(Level 0~1) 3개 성분 △운전주의(Level 1) 166개 성분 △운전위험(Level 2) 199개 성
      2026-02-03
    • 광양시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신혼부부 최대 300만원
      광양시가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 예식 비용 700만 원 이하의 결혼식을 치른 신혼부부 7쌍에게 지역상품권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게 골자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1명이 광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또는 혼인신고일 기준 1명이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경우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2026-02-03
    • 공정위, 광양 레미콘업체 7곳 담합 적발…과징금 22억원
      광양 지역 7개 레미콘 제조사가 판매 가격과 공급 물량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행정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광양 지역 7개 레미콘 제조사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총 22억 3,900만원을 부과한다고 어제(2일)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2021년 5월부터 2023년 9월까지 2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레미콘 납품 가격을 인상하고, 건설업계의 반발이 이어지자 제시한 가격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공장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2026-02-03
    • 여수시,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본격 추진
      여수시가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대책은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급증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13일까지 쓰레기 수거 일정과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 등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 투기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6-02-03
    • [영상] 여수 폐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초진됐다가 재발화..."상당 시간 소요될 듯"
      전남 여수의 한 폐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초진됐다가 다시 불이 붙으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여수시 돌산읍 폐공장에서 철거작업 중 불이 났습니다.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지만, 불이 재확산된 상태입니다.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가연성 물질인 스티로폼이 불에 옮겨붙어 진화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02
    •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6월 열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회장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여수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있었고 자천타천 거론되기도 했으나, 지역 경제계의 일원으로서 현재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불출마 결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전남 동부권의 핵심인 여수가 통합 과정에서 소외돼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위기와 지역 권익 보호를 위해 현직 회장 자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2
    •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 여수...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로 여수가 확정됐습니다. 해양과 산업이 공존하는 국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대규모 국제 기후행사를 맡게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과 바다로 둘러싸인 도시 여수.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지역입니다. 대규모 국가산단이 자리한 만큼,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 전환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 여수가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유엔 기후 주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 인터뷰 : 한성
      2026-02-01
    • 구례군, 내달 7일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
      구례군이 오는 2월 7일 문척면 오산권역 일대 부지에서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개최합니다. 섬진강케이블카는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으로, 길이 2.34㎞에 5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구례군은 섬진강케이블카와 함께 오산권역 일대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 중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1-31
    • 광양서 '가스 질식' 50대 결국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광양의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50대 작업자가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A씨가 방독면을 쓰지 않고 홀로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여수서 SUV차량-산단 통근버스 '쾅'…1명 숨져
      여수시 월내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과 산단 통근버스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아침 6시 30분쯤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통근버스가 충돌해 SUV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버스에는 12명이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경찰은 SUV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출근길 SUV차량-여수산단 통근버스 '쾅'…운전자 1명 숨져
      전남 여수산단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과 산단 통근버스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에서 SUV차량과 통근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차량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와 승객 등 12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SUV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여수시의회 '지역 음식 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
      여수시의회가 지난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형 슬로푸드 확산과 지역 음식 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직접 주관해 전문가, 행정, 지역민 등이 참석했으며 음식 자원을 도시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위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 부서 간 협업 강화,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안했으며 산업 연계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 지역 대토론회 30일…각계 의견 수렴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 지역 대토론회'가 오늘(30일) 오전 여수시민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전남 동부권 열린 포럼과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시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취지와 추진 방향, 여수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1-30
    • 업무추진비는 의원님 '쌈짓돈'…대부분 식대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먹고 마시는 식사비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담회 명목이지만, 구체적인 집행 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의원들의 '쌈짓돈'이란 비판이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둔덕동의 한 편의점입니다. 여수시의회가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곳에서 업무추진비를 300만 원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직원 격려 차원에서 쓴 것인데, 5만 원 가까이 되는 햄참치세트를 수십 개 구입했다는 겁니다. ▶ 싱크 : 여수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
      2026-01-29
    • 광양 한화오션에코텍서 가스 흡입 50대 작업자 심정지
      광양 율촌산단에서 선박 제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가스에 질식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 도중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측을 상대로 안전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9
    • 고흥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고흥군이 어제(28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는 해상풍력특별법에 맞춰 정부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과 공존위원회 운영을 위한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흥군은 최대 2GW 규모의 정부 해상풍력 계획입지를 개발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산업 전환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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