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골프장 털렸다" 고객 9만명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충북 진천의 한 골프장에서 고객 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천 모 골프장 홈페이지가 해킹돼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골프장 측은 전날 신원불상자로부터 "고객정보를 해킹했다. 협상하자"며 금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고 유출 정황을 확인한 뒤 경찰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9만여 명으로 추산되며,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이름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7-30
    • 한동훈 "정성호, 직(職) 도망갈 때 걸면 부끄럽지 않냐" 직격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30일 정성호 법무부장관을 향해 "직(職)은 잘못된 것을 막을 때 거는 것이지 도망갈 때 거는 것이 아니다"라고 직격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장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처리되는 것을 함께 지켜본 정 장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저런다고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계엄이 일어난 상황에서 처벌받은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막지는 않았다는 입장이었는데도 줄줄이 감옥 가지 않나"라며
      2026-07-30
    • 광양항 예인선서 작업 중 60대 선원, 바다로 추락 숨져
      선상에서 폐기물 적재 작업을 하던 60대 선원이 바다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3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반쯤 광양 CTS부두에서 예인선 A호(143톤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선원이 작업 도중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배 위에서 슬러그(찌꺼기) 적재 작업 중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30
    • 새벽 음주 운전하다 90대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입건
      새벽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가 입건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등 치사)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순천시 가곡동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30
    • 순천 농원 아궁이서 불…2명 대피
      순천의 한 농원에서 불이 나 2명이 대피했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0분쯤 서면 비월리 한 농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광양항서 '화학물질' 담긴 탱크 컨테이너 도로로 떨어져
      광양항에서 탱크로리에 실린 컨테이너가 도로로 떨어졌으나 누출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편도 3차선 도로에서 탱크로리에 실린 컨테이너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당국이 크레인 등을 동원해 컨테이너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했습니다. 현장 수습 과정에서 2시간 정도 교통 통제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컨테이너에는 화학물질인 에틸렌카보네이트가 담겨 있었으나 도로로 유출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7-29
    • [영상]순천 푸드트럭서 불..."업주가 조리 중 자리 비웠다가"
      순천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푸드트럭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28일 전남광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푸드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푸드트럭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업주가 조리 도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고흥 농로서 심정지 상태 50대 발견…"평소 지병 앓아"
      고흥의 한 농로에서 5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전남광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고흥군 남양면의 농로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남성은 평소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광양 나흘째 '폭염중대경보'…유독 더운 이유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광양에는 나흘째 폭염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광양읍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옷은 금세 흠뻑 젖습니다. ▶ 싱크 : 유영자 / 광양시 광양읍 - "부엌에서 일을 해도 땀 줄줄 나오고...이렇게 더운 날은 올해 진짜 너무 많이 더운 것 같아요
      2026-07-28
    • 명성민 신임 여수해경서장 취임..."기본과 원칙" 강조
      명성민 신임 전남광주 여수해양경찰서장이 지난 27일 취임했습니다. 명 신임 서장은 여수 출신으로 2005년 입사해 제주해경 기획운영계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해양경찰청 비서실장, 해양경찰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외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명성민 서장은 취임사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여수해경이 되길 바란다"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하나 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역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여수해경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2026-07-28
    • 광양 사흘째 '폭염중대경보'...유독 더운 이유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광양에는 사흘째 폭염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광양읍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옷은 금세 흠뻑 젖습니다. ▶ 인터뷰 : 유영자 / 광양시 광양읍 - "부엌에서 일을 해도 땀 줄줄 나오고... 이렇게 더운 날은 올해 진짜 너무 많이 더운 것
      2026-07-27
    • [영상]여수서 '원인미상' 점포 화재...합동감식에도 원인 못 찾아
      여수의 한 점포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에 나섰지만 화재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여수시 소라면 한 점포 화재 현장에 경찰과 소방 인력 4명이 투입돼 현장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 결과,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등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조만간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날 오후 1시쯤 소라면 복산리 점포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일부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돼
      2026-07-27
    • 순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서 50대 노동자 11m 아래로 추락 숨져
      순천의 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순천시 해룡산단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11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풍력발전기통을 용접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입니다.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
      2026-07-27
    • 광양 낮 최고 38도...무더위·열대야 계속
      월요일인 오늘(27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고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32도, 광주 35도, 광양 38도 등 32~38도 분포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광양은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오르는 등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겠으니,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밤사이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 25도를 웃도는 등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2026-07-27
    • 순천 정치권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함께 추진돼야"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설립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문수·권향엽 의원, 순천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은 오늘 공동성명을 내고 "전남광주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인데도 국립대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응급 환자들이 광주 또는 수도권으로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의료공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의대 유치를 두고 전남 동서부 지역 갈등이 심한 가운데, 순천대와 목포대가 내일(27일
      2026-07-26
    • "탐스럽게 익었다"...순천 월등 복숭아 본격 출하
      【 앵커멘트 】 순천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작황이 좋고 생산량도 크게 늘어 농가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 월등면의 한 복숭아 농가입니다. 붉게 익은 복숭아들이 노란 봉지 사이로 탐스럽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른 주먹만 한 크기로 알차게 영근 과육에서는 달콤한 향이 퍼져 나옵니다. 농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자식같은 복숭아를 정성껏 수확하는 데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유길선 / 복숭아 재배 농민 - "(새벽) 5시 반에 일어나가지고
      2026-07-26
    • '극한 더위' 온열환자 속출...7월 전남 50명·광주 18명
      전남동부권 폭염중대경보 등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6일) 목포와 화순에서 80대 노인 2명이 각각 열사병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어제(25일) 해남에선 밭일하던 태국 국적의 30대 외국인이 쓰러진 채 발견돼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 들어 전남 50명, 광주에서 18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2026-07-26
    • 광양 '폭염중대경보' 등 폭염특보 계속...내일도 38도
      7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전남광주는 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중대경보 등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양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유지됐고, 영암과 장성 등 전남 지역 8곳이 추가로 폭염경보로 상향되면서 18곳에서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월요일인 내일(27일)도 한낮 기온이 38도를 웃돌며 매우 덥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7-26
    • 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 구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조직개편과 청사별 기능 배치를 둘러싼 내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사 공동 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조직·인사 담당 부서와 광주청사 노조, 무안청사 노조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는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3개 청사의 균형 있는 기능 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7-26
    • 30배 비싸게 프로포폴 놔주고 불법촬영까지…청담동 의사 구속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원가보다 수십배 비싼 가격을 받고 투약해주고 잠든 환자를 불법 촬영한 의사가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의사 2명(1명 구속)과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총 1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구속된 40대 의사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자신이 개설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의원에서 7명에게 1회당 35만 원을 받고 프로포폴 등을 투약해 4,000만 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습니다. 미용 시술을 가장한 불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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