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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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과 공무원 사칭, 1억 원 피해"…여수시 전방위적 예방 홍보
      전라남도 여수시가 소상공인을 노린 지능형 공무원 사칭 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전방위적인 예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기 수법은 위조 명함이나 공문서 제시 등 기존 수법에서 벗어나 실제 소액 거래를 통해 신뢰를 쌓은 뒤 이를 범죄에 악용한다는 '빌드업형' 범죄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회계과 직원을 사칭해 평소 소액 물품을 실제 구매하며 업체와 유대감을 형성한 뒤 제세동기 대리 구매를 유도해 1억 원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문화예술과 직원을 사칭해 음식 주문 후 음료 대리 구매를 요청하고 600만 원의 피해를 입힌 범행도 잇따랐
      2026-01-28
    • 여수·순천상의 "광주·전남 통합, 동부권 국가 전략적 산업 중심지로"
      여수상공회의소와 순천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전남 동부권을 국가 전략적 산업 중심지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상공회의소는 어제(27일) 여수상의 열린마루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전남 동부권을 국가 전략 제조 및 소부장 핵심 권역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한 권역형 산업 재편 방향을 제도에 반영하고, 동부권 제조 축이 유지 및 강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8
    • 보성군, 명절 앞두고 '지역사랑지원금' 30만원 지급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보성사랑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 안정 대책입니다.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마트 등 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입니다.
      2026-01-28
    •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한덕수 '여수 명예시민' 취소
      여수시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한 전 총리의 1심 재판 선고에 따라 2007년 11월 총리 재직시 수여한 여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시는 한 전 총리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여수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으나 12·3 불법 계엄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여수시와 시민 명예를 훼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1-27
    • 광양서 '또' 산불…산림 0.33㏊ 불에 타
      전남 광양에서 6일 만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쯤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33㏊가 불에 탔습니다. 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에 불티가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여수시, 명절 앞두고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어제(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실시되는 집중 점검은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해 제과류과 주류 등에 대해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 준수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2026-01-27
    • 구례산수유꽃축제 3월 14일~22일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서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꽃 본래의 아름다움을 집중하고 체험과 문화, 지역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축제로 운영됩니다. 개막공연과 버스킹, 전통 공연을 비롯해 산수유 열매까지, 꽃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1-27
    • '바다의 초록 보석' 고흥 매생이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청정 해역에서 자라 '바다의 초록 보석'이라 불리는 매생이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작황이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인력과 고령화로 어민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고흥 앞바다에서 매생이 채취가 한창입니다. 차디찬 바닷물 속에서 대나무 발을 끌어올리자, 물기를 머금은 매생이가 짙푸른 빛깔을 드러냅니다. 뱃머리에 엎드려 매생이를 손으로 일일이 떼어내다보면 30분도 채 되지 않아 바구니에 한가득 쌓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겨울
      2026-01-26
    • 여순사건 희생자 형사보상금 가로챈 변호사 징계 착수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들의 형사보상금을 가로챈 변호사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됐습니다. 여순사건 유족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사위원회는 최근 심 모 변호사를 상대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조사위는 심 변호사가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한 재심 무죄 판결 이후 형사보상금 1억 1,800만 원을 수령해 유족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고, 확약서를 작성하고도 이행하지 않는 등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결정했습니다.
      2026-01-26
    •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고흥군이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쟁업체들이 사업자 선정 과정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일원입니다. 예산 186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완공될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시설 현장입니다. 지난달 이 사업의 최종 업체가 선정됐지만, 경쟁업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 인터뷰 : 경쟁업체 A씨(음성변조) - "(현장점검)기계 설비나 고체연료의 생산 과정, 몇
      2026-01-24
    • 광양시, '폐기물 불법 매립' 여수광양항만공사 과태료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광양시가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3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 조성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건설 폐기물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사실을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으나, 일부 폐기물을 배출 장소가 아닌 1㎞ 떨어진 항만부지로 이동해 처리한 사실이 시 점검 결과 드러났습니다.
      2026-01-23
    • 청원경찰인데 '술방BJ'입니다?…겸직·후원 위반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속 청원경찰이 자신을 이른바 '술방BJ'라고 소개하며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 겸직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도중 개인 계좌를 공개하고 금전적 후원을 유도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실시간 인터넷 방송 화면에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소개 문구에는 자신을 음주방송을 뜻하는 '술방BJ'라고 적었습니다. 개인 계좌번호를 공개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글도 확인됩니다. ▶ 싱크 : 해당 남성 A씨(음성변조) - "아까 방송 잠깐 끄고,
      2026-01-23
    • 187톤 폐기물 불법 매립...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과태료 처분
      전남 광양시가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7·8블럭) 조성 공사'를 추진하면서 폐기물 배출 장소를 '광양시 황길동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 일원'으로 신고했습니다. 처리계획서상에서도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지 일원'은 공사명인 광양항 항만부지 관련 부지(7·8블럭)의 조성공사장을 특정하는 것
      2026-01-23
    •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동부권 '매우 건조' 산불 유의
      금요일인 오늘(23일) 광주와 전남은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우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1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더 낮겠습니다. 서부를 중심으로 최대 5㎝의 눈이 내리고, 동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1-23
    • 金총리, 취임 후 첫 외국 출장...美 부통령과 면담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김 총리의 취임 이후 첫 외국 출장입니다. 특히 1987년 민주화 이후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미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미국의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만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밴스 부통령과의 만남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글로벌 통상 압박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2026-01-23
    • 국힘, '장동혁 단식 중단'에 '김영삼 민주화 투쟁' 소환..."결집해 싸우자"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요구 단식이 22일 끝나자 전열을 재정비하고 대여 투쟁을 이어갈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과거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민주화 단식 투쟁을 소환해 장 대표의 단식이 뚜렷한 성과가 없이 끝났다는 일각의 지적에 반박하면서 내부 단결을 다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장 대표가 단식을 종료한 직후 의총을 열었습니다. 그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1983년 단식 투쟁을 거론하며 "당시 전두환 정권은 YS의 5대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2026년 현재
      2026-01-23
    • '석유 쇄국' 베네수엘라, 빗장 푼다...국유화 폐기 수순
      '세계 최대 석유 매장국' 베네수엘라가 원유 개발 빗장을 풀 조짐입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력행사를 위시한 초강경 압박에 내몰린 베네수엘라가 우고 차베스(1954∼2013)·니콜라스 마두로(63)의 핵심 정치적 유산인 석유 국유화 조처를 사실상 폐기하는 전환점에 선 것으로 관측됩니다. 베네수엘라 국회는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델시 로드리게스(56) 임시 대통령 정부에서 제출한 탄화수소법 개정안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미국의 마두로 축출 이
      2026-01-23
    • '영하 19도' 초강력 한파에 바람까지...밤부터 중부·전라권 눈
      금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평균 아침 최저기온은 -19~-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2~0도, 최고 0~7도)보다 낮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4도, 대구 -8도, 부산 -5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2026-01-23
    • 곡성 오산면 산불...'소방 대응 1단계' 진화 나서
      전남 곡성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8시 58분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은 능선을 따라 정상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22
    • 푸틴 "트럼프 평화위에 10억 달러 낼 준비...美 동결 자산 활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10억 달러(약 1조 4천700억 원)를 보낼 준비가 됐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에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활용한다는 계획인데, 이미 미국 측과 논의했으며 이날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도 이 주제를 다룰 것이라고 푸틴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과 회담을 시작하면서 "오늘 우리는 팔레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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