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암매장' 옛 광주교도소, 굴착 시작
5·18 행방불명자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옛 광주교도소에서 굴착이 시작됐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발굴 작업을 위임받은 대한문화재연구원은 옛 광주교도소 북쪽 2,888㎡ 부지에 대한 풀·잡초 제거 작업에 이어 발굴 장소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지표면을 걷어내고 흙을 긁어내리는 등 굴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대한문화재연구원은 이 과정에서 유골로 추정되는 성분이 발견되면 5·18 단체, 법무부 등과 협의하고 유해 흔적이 나올 경우 검찰의 지휘에 따라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작업은 다음달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