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여수시, 시내버스 노선 확 바꾼다...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여수시가 올해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 체계 전면 개편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과 관련한 읍·면·동 주민설명회를 모두 27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수립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과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선체
      2026-01-21
    • 형 살해 뒤 치매 노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생활고 때문에"
      정신질환을 앓는 형을 살해한 뒤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까지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밤 11시쯤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한 빌라에서 함께 사는 50대 형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데 이어 80대 모친 C씨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모친은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뒤 밖으로 피신해 인근 편의점에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자해해 크게 다친 상태였던 A씨를
      2026-01-20
    • 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강풍에 체감온도 '뚝'
      절기상 대한인 오늘(2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어제보다 기온 10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기온 광주가 영하 6도, 곡성과 담양 영하 8도, 광양과 여수 영하 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한낮에도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밤부터 전남서해안 곳곳에는 눈발이 흩날리겠습니다.
      2026-01-20
    • '건조특보' 울산 울주군서 산불..."헬기 동원 진화 중"
      건조특보가 내려진 울산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0일 새벽 6시 15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 계곡 인근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3대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헬기 6대가량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10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2026-01-20
    •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오늘 소환 조사
      경찰이 '공천헌금 1억 원' 수수자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을 20일 조사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을 마포 청사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돼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입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등)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건 핵심 인물인 남 씨와 김 시의원에 대해 각각 3차례 조사했습니다. 이날 조
      2026-01-20
    • 절기 '대한'에 찾아온 '최강 한파'...서울 영하 13도·광주 영하 6도
      절기상 대한인 20일 전날보다 기온 10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오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3도, 인천과 춘천 영하 14도, 대전 영하 11도, 부산 영하 2도 등으로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3도, 대구 4도, 전주 1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급
      2026-01-20
    • 李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정청래 "친명이고 친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이날 만찬은 최근 한 원내대표를 비롯한 4명의 당 지도부 멤버가 새로 선출된 것을 계기로 원활한 당정 관계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만찬은 청와대 본관에서 저녁 6시부터 2시간 4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은 국정과 민생 전반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2026-01-19
    • 방음 터널 지나던 차량, 연석에 '쾅'...1명 사망·4명 부상
      방음 터널을 지나던 차량이 중앙분리대 연석과 충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광교 방음터널에서 1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중앙분리대 연석을 들이받은 뒤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와 또 다른 동승자 등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李대통령 "국정만족도, 2013년 이후 최고점...뜻깊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 만족도 조사에서 정부가 2013년 이후 최고점을 얻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분명히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에 한국행정연구원의 2025년도 국정과제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인식 조사를 넘어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 성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국민 시각에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의 노력이 국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그러
      2026-01-19
    • "김포공항서 자폭하겠다" 온라인 협박글...경찰 수사
      김포공항에서 자폭하겠다는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작성자를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포공항에서 자폭하겠다'는 취지의 협박성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 작성자는 자신을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합병에 불만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글의 IP를 확인하는 등 작성자를 추적 중입니다.
      2026-01-19
    • 법원, 한덕수 전 총리 내란 사건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TV로 생중계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한 전 총리의 1심 선고기일에 대해 방송사들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 장비로 촬영한 영상이 방송사를 통해 실시간 송출됩니다. 이번 중계는 개정된 내란 특검법에 따른 것으로, 내란 특검이 기소하거나 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사건의 경우 1심 재판을 원칙적으로 중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 대통령 윤석열의 체포 방해 사건
      2026-01-19
    • 포스코, 광양 금호동-태인동 잇는 64m 보도교 준공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금호동과 태인동을 잇는 64m 길이의 보도교를 준공했습니다.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 중 26억 1천만 원을 부담한 포스코는 지난 2024년 8월 광양시에 금호태인 보도교 설치사업 설계서를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준공으로 먼 길을 돌아 왕래해야 했던 금호동과 태인동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6-01-17
    • 순천대, 통합 재투표 50.34%...소통 부족 등 오점 남겨
      순천대가 학생 재투표에서 50%를 겨우 넘는 찬성률로 목포대와의 통합 논의를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어제(16일) 진행된 대학 통합 찬반 재투표에서 순천대는 전교생 6,328명 중 49%인 3,127명이 참여한 가운데 1,574명, 50.34%의 찬성률로 간신히 통합 찬성을 얻어냈습니다. 순천대는 목포대와 함께 교육부 통합 심사에 나설 계획이지만, 통합 여부에 대한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에서 소통 부족과 학생들의 낮은 참여율, 대표성 논란 등 많은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2026-01-17
    • 광주·전남 곳곳 화재...4명 다쳐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7일) 낮 12시 50분쯤 함평군 월야면 저온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젯(16일)밤 12시쯤에는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고 3명은 연기를 마셔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고난 속에서도 배움의 끈 이어간 한센인들
      【 앵커멘트 】 질병에 대한 편견 때문에 사회와 격리된 가운데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소록도 한센인들인데요. 스스로 학생이 되고 선생이 되어 서로가 서로의 배움터가 된 이들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소록도 밖으로 나왔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발이면 넘어 설 선이어도, 문둥이 세 글자가 너와 나를 영원히 평행선으로 그었구나" 1956년 당시 고흥 소록도 녹산중학교 문예지 '불사조'에 실린 지성 학생의 시입니다. '경계선'이라는 제목의 이 시는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과 그
      2026-01-17
    • 광주·전남, 한낮 10도 안팎 '포근'...미세먼지 해소
      휴일인 내일(1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 1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광주의 아침기온 영하 1도, 장성 영하 3도, 영암 영하 4도 등으로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나주 14도, 영광과 무안 11도, 구례 15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기록하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2026-01-17
    • 대체로 맑은 휴일, 미세먼지 '보통'...한낮 서울 6도·광주 14도
      일요일인 18일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외출하기 좋겠습니다. 휴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영하 3도, 부산과 제주 5도 등 평년보다 4도가량 높은 영하 7도에서 영상 5도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한낮에도 평년보다 3~7도가량 오른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 서울이 6도, 대전 10도, 전북 남원과 대구 13도, 울산 15도 등을 기록하겠습니다. 월요일인 모레 오전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다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2026-01-17
    • 포스코 광양제철소, 금호동-태인동 잇는 보도교 준공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남 광양시 금호동과 태인동을 잇는 보도교를 준공했습니다. 금호동과 태인동은 강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연결 도로가 부족해 지역민들이 먼 길을 돌아 왕래해야 했습니다. 이에 지난 2024년 8월 광양시에 금호태인 보도교 설치사업 설계서를 전달한 포스코는 지난해 3월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 중 26억 1천만 원 부담했습니다. 길이 64m, 높이 4.45m, 폭 5m의 강관거더교로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관거더교는 강철로 만든 원통형의 관을 주된 구조재로 사
      2026-01-17
    • "방향 감각 없어" 짙은 안개 속 해루질하던 50대 숨져
      짙은 안개 속에서 해루질을 하던 50대가 실종 신고 끝에 바닷가에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10분쯤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운여해변에서 해루질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로부터 "안개가 많이 껴서 위치 파악도 안 되고 방향 감각도 없다"는 연락을 받은 지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작업을 하던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일 오전 10시 50분쯤 드론으로 운여해변 해상 900m 지점에서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양돼 병원
      2026-01-17
    • 한밤중 광주 아파트서 화재...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한밤중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2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4분만에 꺼졌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3명은 연기를 마셔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