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안동·의성 등 경북북부 극한 호우...366명 대피·주택 24채 침수
      경북 북부에서 심야와 새벽 시간대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대피령이 이어졌습니다. 모두 292가구 366명이 안전을 위해 사전대피했습니다. 또 지방하천 2곳이 범람했으며, 소방은 164건의 신고를 받고 안전조치를 완료했습니다. 19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부터 이날 아침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안동(남선) 189.0㎜, 문경(동로) 178.0㎜, 의성(비안) 157.5㎜ 등을 기록했습니다. 안동시 남선면에서는 전날 오후 5시 시간당 65.5㎜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의성군에는 시간당 최대 46.0㎜가 비가
      2026-07-19
    • 물놀이하던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경찰 수사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서호천에서 또래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10대 A군이 물에 빠졌습니다. "남자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 수색 끝에 30여 분만인 저녁 6시 반쯤 A군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A군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9
    • "당장 차 빼달라" 주차 시비 끝에 벽돌 던진 50대
      주차 시비 끝에 상대 차량에 벽돌을 던진 50대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9월 8일 아침 6시 2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 자신의 집 담벼락 앞 도로에 세워진 차량 소유주에게 전화해 "당장 차를 빼달라"고 요청했으나, 차량 소유주가 "저녁에 차를 빼주겠다"고 말을 하자 10여분 뒤 시멘트 벽돌을 던져 선루프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해당 차량 수리비는 506만 원이었던
      2026-07-19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한낮 30도↑ 찜통더위 이어져
      일요일인 19일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의 경우 5∼10㎜,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과 전라권(광주·전남·전북동부)은 20∼60㎜, 강원도는 중·남부내륙·산지에 20∼60㎜, 동해안·북부내륙·산지에 5∼30㎜, 제주도는 5∼20㎜, 대구·경북 30~100mm, 경남내륙 20~60mm,
      2026-07-19
    • "미군 2명 전사·1명 실종"...이란 직접 공격에 첫 사망
      이란의 공격에 미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18일(현지시간) "7월 17일 중앙사령부와 동맹국 군대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방어하던 중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다. 또 1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정확한 장소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란의 공격을 받은 곳은 요르단의 미 공군 기지로 보입니다. dpa통신은 "요르단의 주요 미군기지는 수도 암만에서 북동쪽으로 100㎞ 정도 떨어진 아즈라크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6-07-19
    • '노벨문학상' 한강, 배재고 논란에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민주화운동 조롱 사태와 관련, "그냥 지나가선 안 되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강은 현지시간으로 15일 프랑스에서 열린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성세대로서 어떻게 하다가 우리는 이렇게 실패하게 됐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며 "만약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중요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면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를 제대로 포착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
      2026-07-16
    • 통합교육청 "초5·6, 중1 전과목 서술·논술형 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초대 수장인 김대중 교육감 인수위원회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전과목을 서술·논술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일부 교과나 지역만 하게 되면 오히려 격차가 만들어질 것이란 우려가 있다"며 "선다형 평가를 하는 모든 과목의 평가가 서술·논술형으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의 혼선과 부담 가중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선, "추후 교사 업무 경감을 포함한 학교 안정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면서
      2026-07-16
    • EBS 스타강사 윤혜정, 전남광주서 '국어학습법' 특강
      EBS 국어 영역 스타강사인 윤혜정 교사가 전남광주에서 특강을 열었습니다. 조대부고는 지난 14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및 국어학습법'을 주제로 윤혜정 교사가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조대부고 1·2·3학년 전교생 500여 명과 조대여고 1·2학년 학생 300여 명, 학부모 100여 명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습니다. 특강에서 윤 씨는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학습 상태를 스스로
      2026-07-16
    • '5·18 조롱 논란' 배재고 야구부, 20일 징계 재심의
      5·18 조롱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재심의가 진행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어제(14일)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오는 20일 스포츠공정원위원회에서 배재고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한 재심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을 응원 구호로 외쳐 논란을 빚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논란 일주일 만에 배재고 측으로부터 방문 사과를 받은 광주일고 측은 배재고에 대한 선처를 공식적으로 요구했
      2026-07-15
    • 벤츠 몰던 50대, 인도 돌진에 출근길 직장인 숨져..."급발진" 주장
      출근하던 30대 직장인이 인도로 돌진한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새벽 6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정자역 1번 출구 인근 인도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30대 남성 B씨가 구급대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A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그의 10대 자녀 등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자녀 등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5차로를 주행하던 A씨의 차량이 오른쪽 버스정류장 앞에
      2026-07-15
    • 트럼프 "이란과 대화...다음 주까지 합의 안되면 발전소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까지 이란과 종전 관련 합의가 안 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다음 주가 되면 그들에게 정말 상황이 나빠질 것이다. 왜냐면 다음 주에는 발전소들이 (공격 대상이) 되기 때문"이라며 "내주에는 교량도 대상"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이 이날 접촉했다면서도 "그들이 테이블에 나와 협상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의 발전소를 모두 무너뜨릴 것이다.
      2026-07-15
    • 민주노총, 오늘 총파업...광화문 1만여 명 운집·청와대까지 행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총파업 집회를 엽니다. 민주노총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청교섭 원년, 초기업교섭 돌파!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7·15 총파업대회'를 개최합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 앞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총파업은 지난 3월 시행된 이른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라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고 하청 노동자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민주노총은
      2026-07-15
    • '초복' 오후까지 비소식...한낮 광주 32도·대구 35도 '찜통더위'
      초복인 15일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한낮 기온 35도 안팎으로 찜통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30~100㎜(많은 곳 경기북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강원 북부 내륙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 전북 30~80㎜, 광주·전남 20~60㎜, 대구·경북, 부산·울산·
      2026-07-15
    •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700원...올해보다 3.7% 인상
      내년 최저임금이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 320원에서 380원, 3.7% 인상된 금액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올린 1만 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한 1만 320원을 제시했습니다. 12차례에 걸친 수정 끝에 양측은 이날까지 격차를 130원까지 좁혔습니다. 이에 공익위원들은 1만 600&si
      2026-07-14
    • SNS서 여학생들 상습 성희롱...경찰, 경북대 학생 수사
      온라인상에서 같은 학과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반복해온 대학생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경북대 재학생 A씨가 SNS에서 같은 학과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상습적으로 했다는 내용 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A씨와 같은 학과 재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학생들은 A씨가 딥페이크를 활용해 여학생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했는지 여부 등도 수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측은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2026-07-14
    • 통합시 직업계고, AI·반도체 인재 양성 속도 "100억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업계고등학교의 AI와 반도체 등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통합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에 전남 구림공업고를 비롯해 모두 8개교가 선정됨에 따라, 전남은 71억 2,500만 원, 광주는 30억 7,500만 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7-14
    • '기장 살해' 김동환 "공군사관학교 패거리 조직범죄와 싸웠다"
      항공사 전 동료 기장을 살해하고 추가 범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9살 김동환이 재판에서 범행을 정당화하는 주장을 이어나갔습니다. 김동환은 14일 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살인 등 혐의 공판에서 갑자기 일어나 3분가량 발언했습니다. 그는 "판사님께서 증인 요청을 모두 기각했는데 이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도 하지 못해 이제부터 제가 직접 변호하도록 하겠다"며 "공군사관학교 패거리들이 자기네 입맛에 맞지 않은 사람들을 내보낸 조직범죄"라고 했습니다. 이어 "제가 공사 출신인데 그 출신에게 파멸 당해
      2026-07-14
    • 최저임금 노 1만 820원-사 1만 620원...격차 200원
      내년도 최저임금을 협상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11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 820원과 1만 620원을 제시했습니다. 노사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1만 320원에서 노동계는 4.8%를, 경영계는 2.9%를 각각 인상한 값입니다. 격차는 200원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날까지 10차례에 걸친 수정안 제시에도 노사 양측의 격차가 600원에서 좁아지지 않자 최저임금위 공익위원들은 이날 1만 600∼1만 860원을 '심의 촉진구간'으로 제시했습니
      2026-07-14
    • 경찰, '5·18 조롱 논란' 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가닥
      5·18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3일) 정례 간담회에서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모욕 혐의 수사와 관련, "피해자인 광주일고 쪽이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면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가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재고 야구부가 경기 중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모욕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해 왔습
      2026-07-13
    • 김대중 교육감 "AI·첨단산업 10만 인재 양성할 것"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AI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10만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3일) 특별시의회 남악청사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최근 통합시에 반도체와 AI데이터센터, 국가컴퓨팅센터,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며 "지자체·대학·기업과 연대해 500만 메가시티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고·기숙형 학교 운영을 통해 오는 2028년부터 3년간 고교·대학
      2026-07-1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